재앙의 심장 11화
2024. 2. 19. 05:23ㆍ소드월드/소드월드-재앙의 심장
솔레일:"실비 누나. 나도 메리아임. ㅋ"
" 그렇다면 지금 던지죠. "
" 이게 아군 피해가 가장 적고. "
" 저희가 이길 확률이 가장 높은 작전입니다. "
"어차피 유물을 우리가 가져야하잖아?"
"우리가 찾기 더 쉽겠지 뭐..."
우리는 신선한 공기 먹을건데요
플루실 님을 찬양해요.
" 반박을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안됩니다.
"지금. "
" 움직이시면 바로 던지겠습니다. "
" 저희를 믿어주십쇼. "
" 지금 던지면! "
" 불을 보고 돌진하는 바보가 있을리가 없잖습니까. "
"저도 그런데"
"솔레일?"
"따스하고 신선한 바람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불어오는 마법이야."
"설명은 충분할까?"
이러고 있습니다.
후
지워주세요 ㅈㅅㅈㅅ
디코에서
그냥 채팅으로 결정하십숑
"그리고 무엇보다..."
"누구 한명이 파이어볼 하나만 던져도 일어날 불이니까."
작전 어케 할지
디코에서 다 결정된 다음 하죠
니아님 오늘 안되시고 메르아님도 지금 퇴근 이슈시고
쉬어가야할 것 같은데
그러면 시작하기전에
의견 확실히 정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산불 루트죠?
나는 산불.
근데 루트이름ㅋㅋ
윽
Everything Burns.
불태웁시다
몸에 불을 지르고 데굴데굴 굴러도 되고.
내일 일정이 있어서
알겠습니다.
그러면 방법은 저것으로 하고
솔레일 한 번 마법 행사 판정해주시겠어요?
rolling 2d6+10
(
+
)
+10
1
3
14
쓰읍
마법 자체는 11 뜨지 않는 이상 성공이니 괜찮고요
솔레일 은밀판정 부탁드립니다.
문젠데
rolling 2d6
(
+
)
2
1
3
레스 따위 안키워!(당당
다른 제안.
듣어보죠
OK.
좋습니다.
여기서 솔레일을 커버해보겠다. 있습니까?
어떤 느낌의 커버가 필요한가요
불지르고 아레인이랑 솔레일이 같이 들어가도 될거같은데
안되던가요
흠
아 은밀판정이에요?
아예 모험가 레벨 솜씨로 개변할까요?
아니면 마법이니 정신으로 해서 솔레일이 다시 판정해도 될듯하네요
제임스 해보고
다음에 다른 제안을 할게요
rolling 2d6+10
(
+
)
+10
3
1
14
그러면 솔레일이 마법을 사용하는 것을 제임스가 숨겨줄 수 있겠군요
여러분은 다른 모험가 일행들의 눈을 속이는데 성공했을 겁니다.
그러면 솔레일 마법 묘사를 통해서 어떻게 산불을 냈는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무릇 모든 지오맨서가 그렇듯, 하늘의 맥을 통해 바람의 방향을 읽은 솔레일은 눈 앞에 피어오르는 불을 향해 바람에 힘을 더해주기로 합니다.
불에게 가장 필요한 숨결, 바람을. 사람을 위한 바람을 불어넣는 바람으로.
손에 쥔 플루실의 신장을 통해, 가장 기초적인 플루실의 기적이 불어오기 시작합니다. 이 불과는 어울리지 않는 시원한 바람이 불꽃의 배가 되어 불을 옮기기 시작합니다.
솔레일 2d6 굴려주세요
rolling 2d6
(
+
)
3
5
8
거의 폐부 구석구석까지 향을 집어넣으려는 기세로, 타오르는 산채의 모습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거야. 이게 방화지."
아주 만족감 가득한 표정이네요.
@ 옷을 조금 찢어서 두건처럼 만든 다음
@ 입가에 가리고
"아씨, 니들이 한거다? 나는 아무 죄 없다?"
"불 끄는 척 할건데?"
"이쪽만 불 끄면
이쪽으로 도망칠거 아냐?"
"어떻게 생각해?"
" 찬성입니다. "
" 그리고, 다들 입만 다물면, 아무런 일도 생기지 않습니다. "
"비는 부르는데."
"공격마법이야."
"뭐, 지금 봐서는 제대로 저항이나 하겠나만은."
"그리고 여기 니들만 온게 아닌 다른 모험가들도 있다? 다들 산불 때문에 놀란 것 같지만 곧 행동을 할 것 같은데."
" 알아서 하겠지요. "
"일단 외형은 비인데 불 끄는거라고 안보일까?"
(콜드 레인)
@ 천천히 다리를 풉니다
판정 해주세요.
rolling 2d6+8
(
+
)
+8
1
2
11
오늘 주사위갘
"구름이 오고 있어."
"불을 한 방향으로만 꺼서 적을 유인한다."
"아니면 다른 모험가들 보다 먼저 산채로 들어간다. 맞죠?"
" 저희가 필요한건 유물을 가진 산적이기에. "
" 안으로 먼저 진입해서 유물을 수집할 수 있는 각을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그렇다면, 유물이 있는 장소는 '불이 오지 않는 상태'로 고정하고 있을 수도 있겠네?"
"오히려 찾기 쉬워졌을지도?"
"어차피 니들이 불 지른건 아무도 모르잖아."
화산특제 언데드긴 한데
오래 버티긴하겠네요
"음... 저 정도면 내가 들고 다닐 수 있겠고 내가 따라 갈까?"
"오. 아조시가 따라오는거야?"
"아직 창창한 20대에게!"
"흐헤."
"셀을 보조하고 있을게."
"위치 파악하면 바로 신호 줘."
"음?"
잠시 제임스를 쳐다보다가, 빵긋 웃는 표정으로 제임스 등 뒤에 뛰어들듯 업힙니다.
"오늘은 우마쩸스메다!"
그러면 잠시만요
그러면 2조 준비 되셨나요?
마법 부터 가죠!
마법 행사 부탁드립니다!
rolling 2d6+10
(
+
)
+10
1
5
16
쓰읍...
rolling 2d6
(
+
)
4
5
9
쓰으으으읍...1이 모자라네...
15의 광역데미지(타게팅 존재) + 회피력 -1
그것을 맞고 굼떠가며 쓰러지는 산적들을 힐끗 보면서도 두 사람을 향해 담담히 말합니다.
"이걸로 내 마력의 1/4를 썼어. -재밌게 즐기다 와."
업혀서 손을 흔듭니다.
"다들 흙먼지에 주의를"
일부러 흙먼지를 일으키며 달려나갑니다
"총원!! 저화염은 호기다! 튀어나온녀석들을쳐라!!"폭풍의공진까지쓰며 주의를 셀에게 집중시킵니다
덤으로 대상은 아군모험가전원
rolling 2d6+6
(
+
)
+6
6
3
15
오오...
간만에 높다
rolling 2d6+12
(
+
)
+12
2
2
16
rolling 2d6 + 2
(
+
)
+2
4
4
10
쩸스만 믿어!
"안으로 더 들어가야겠지?"
@ 안으로 빠르게 진입합니다.
그렇게 당신들은 산채 안으로 돌입합니다!
" 연기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아레인도 물에 적신 천을 코 근처에 가져다댑니다.
"저기 딱 봐도 제일 높은 놈이 살 것 같지 않냐?"
" 어차피 다 타들어가는 마당에, 저거만 남길 이유도 없고. "
"화염병으로 해먹을 수 있나?"
@ 폭탄을 꺼냅니다.
@ 파르테한테 안들리게.
" 저희가 찾고있는 물건은 고정의 라케마. "
" 지금은 화염병보다 폭탄이 그 사실을 명확하게 해줄거라고 보는데. "
"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실험하기 딱 좋아보이는데?"
목소리에서 흥분을 감출 수 없습니다.
@ 파르테를 바라봅니다.
" 파르테 선배님은 뭐든지 잘 맞추시겠죠? "
"근데 왜?"
@ 하고 폭탄을 손에 쥐여줍니다.
"씨.. 그래! 한다 해!"
" 이것이 합리적입니다. "
"맞추면 오빠라 불러줄게!"
저는 마물지식판정 뿐이라.
" 대장 위치를 불게하죠. "
곧바로 케이와 이브를 준비시킵니다.
파르테한테 끈끈이 폭탄 하나와
그냥 폭탄 하나를 건넵니다
드가자
rolling 2d6+8
(
+
)
+8
4
2
14
rolling 2d6 + 5
(
+
)
+5
3
2
10
낮아
양이 상당한데..
아 그래도 한대 맞추고 시작하는군
공격력 +2
마력 +1
HP+5
흠
rolling 2d6+11
(
+
)
+11
4
1
16
아 실수
그냥 고정치로 처리할게요
보스만 굴랴주고
rolling 2d6+8
(
+
)
+8
5
2
15
대미지
25
위력 20에 + 5 구나
실수
rolling 2d6
(
+
)
6
2
8
11
두번이
좋을거같은데요?
그럼 제가 할게요.
돌격대장 기점으로 5명 전부한테.
스파크 시전합니다.
rolling 2d6 + 9
(
+
)
+9
5
5
19
괜찮다
rolling 2d6+6
(
+
)
+6
1
1
8
드워프 대실패
rolling 2d6+6
(
+
)
+6
4
6
16
인간 실패
rolling 2d6+9
(
+
)
+9
1
3
13
궁병 실패
rolling 2d6+8
(
+
)
+8
2
6
16
마법병 실패
rolling 2d6+6
(
+
)
+6
3
2
11
돌격 대장 실패
rolling 2d6
(
+
)
2
6
8
광역 11댐.
rolling 2d6+7
(
+
)
+7
4
4
15
생존
" 다 할 수 있으니. "
" 기쁘기 그지없군요. "
"한 명 더 있지!"
" 이 광역마법. "
"케이! 지져버려!"
케이로 스파크 쓰겠습니다.
대상은 아까와 동일.
rolling 2d6 + 7
(
+
)
+7
4
1
12
하지만 주사위가 영.
rolling 2d6+6
(
+
)
+6
5
5
16
드워프 저항
rolling 2d6+8
(
+
)
+8
5
4
17
마법병 저항
rolling 2d6+9
(
+
)
+9
5
3
17
궁병 저항
rolling 2d6+6
(
+
)
+6
3
3
12
돌격 대장 저항
대미지 굴림 바랍니다.
rolling 2d6
(
+
)
3
3
6
광역 8댐.
절반인 4.
"위력이 좋진 않지만 - 뭐 상관없어!"
돌격대장은 쩸스한테 맡길게요
드워프한테 전력공격.
rolling 2d6 + 6
(
+
)
+6
6
6
18
올ㅋ
rolling 2d6+5
(
+
)
+5
4
3
12
명중
rolling 2d6 + 10
(
+
)
+10
6
3
19
19댐.
9댐 초과
생저
rolling 2d6+7
(
+
)
+7
3
4
14
성공합니다. 생존해 있습니다.
이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 차분히 입을 엽니다
" 당신은 살고자 도적이 되었습니다. "
" 맞습니까? "
" 포기하는것도 미덕이죠. "
" 어쩌실렵니까. "
" 이건 제안이 아니라 협박입니다. "
" 만약 말을 듣지 않으면, 전 여기서 다 죽일 생각입니다. "
산적돌격대장은 현재 망설이고 있습니다!
모험가 레벨+지력으로 판정할 수 있습니다.
시도하시겠습니까?
rolling 2d6+7+2
(
+
)
+7+2
4
4
17
@ 검으로 목을 툭툭 건드리며 그렇게 말합니다.
" 어떠십니까. "
"이거 불 더 번지는데?"
@ 산적을 바라봅니다.
" 당신들 대장은 어디있나요. "
" 5초안에 대답해주시면 감사할거 같습니다. "
"어디있는지는 말해줄 수 있어. 다만 여기서 나간 다음에."
"전부 불어버리면 여기서 날 죽일지 어떻게 알아."
"대신. 지금 당장 불어. 묶지 않고 놔줄게."
"쉽게 나가진 못하겠지."
"그래. 그래라 그럼."
불타는 산채의 건물들을 가리킵니다.
" 아레인님, 역시 안되겠습니다. "
" 나머지는 풀어주지만 대장은 데려가죠. "
@ 뺴버립니다
" 당신들은 가서 조용히 살아라. 그렇게 말씀하신거죠 아레인님? "
rolling 2d6+7+3
(
+
)
+7+3
4
4
18
제임스의 행동에 살짝 질렸다가 -
"...맞아. 그러니 빨리 선택해."
rolling 2d6+7
(
+
)
+7
4
6
17
" 능숙하진 않습니다. "
" 그러니 더 아프기전에 빨리 결정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 사람한테 뽑을 수 있는건 손톱 뿐이 아니거든요. "
@ 자신의 입을 건드립니다
"나 같은 말단은 거기 까지는 몰라. 저기 우리 대장한테나 물어봐. 이제 가도 괜찮지?"
"그리고 대장님? 빨리 선택해주면 좋겠어."
rolling 2d6 + 3
(
+
)
+3
1
6
10
@ 발걸음을 돌립니다.
" 아레인님. "
마찬가지로 생긋 웃네요.
이대로 내버려 두면 죽겠죠
" 으음, 한명 더 업는건 힘들거 같은데. "
" 아까, 다른곳을 정찰해보고 금방 온다고. "
" 저한테 귓속말하고 가셨습니다."
"에라이. 그래서 이야기는 잘 끝났어?"
"이제 나갈거지?"
키득 웃습니다.
" 폭탄으로 많은게 해결됐군요. "
" 아레인님도 훌륭했습니다. "
" 돈이 좋긴 좋아요. "
" 그렇죠 파르테님? "
" 밖도 슬슬 정리 됐을테니. "
" 아레인님. "
" 이 사실은, 저희 파티에게만 알립시다. "
" 저희만 아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지금 당장은."
@ 씨익 웃습니다.
과장된 동작으로 멋있는 포즈를 취합니다.
편하게 말씀주십숑
그러면 할까요?
그러면 전투 시작 전
동료 배분 시간입니다!
음.
그러면 각자 버프 기록해주시고요
흠...말도아니고.... 걍지웁니다
이전에 33이였다가 상승한거 아닌가?
이미 저쪽에서 한번 들어나긴 했지만
아직 안들어난 데이터도 있으니
산적 궁병-인간
대충 뇌격 쏴도 다 맞을듯
선생님질문
이렇게이동할경우 몇명까지 관통되나요
솔레일 어디갔어
분명 있었는데?
잠만요
확률업 이벤트 중이라고!
다른 맵에서 들고왔네요
rolling 2d6+6
(
+
)
+6
1
1
8
??????
큿
랜덤 갓챠 시간-
해뒀다고 해도 됩니다.
그거효과적용되나요
rolling 1d6
(
)
3
3
rolling 3d3
(
+
+
)
2
1
3
6
"가챠확률업이 엄청나."
"그, 뭐시냐."
"적들 너무 많지 않아요!?"
rolling 1d2
(
)
2
2
이거 기습이라
선제 1턴은 자동으로 성공이였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사라지죠
솔레일은 3걸음 물러나며 자연스럽게 상역을 펼칩니다.
펼쳐진 지오그래프 속에서 귀걸이를 망설임없이 부수고
[인상-몽환]/사람의 맥 3점 사용. 6의 저주속성 확정데미지.
이어서 그대로 무릎을 꿇으며 조용히 기도문을 읊습니다.
"신이시여―."
반경 3m/5이니...
나이트 메어를 제외한 5명에게 콜드 레인 시전.
rolling 2d6+12
(
+
)
+12
3
2
17
(+2는 테비아 버프)
rolling 2d6+6
(
+
)
+6
6
3
15
rolling 2d6+6
(
+
)
+6
5
6
17
rolling 2d6+6
(
+
)
+6
2
5
13
rolling 2d6+6
(
+
)
+6
2
3
11
rolling 2d6+6
(
+
)
+6
5
5
16
쟤네 뭐야 이상해
rolling 2d6
(
+
)
6
3
9
17
수고하셨어요
셀 돌진이 먼저겠지.
갓챠 돌리지 않았나요?
실수.
rolling 1d16
(
)
10
10
rolling 1d16
(
)
5
5
당첨번호 5번, 10번!
6점의 데미지입니다!
돌격병 드워프 반감이였던 애
[오토 가드I]이 있어요.
5MP 1턴간 회피, 방호 +1
2.5 MA 마법.
제가 구글 드라이브에 올려두었으니
궁금하면 거기서 보십숑
그거 술자대상아니죠?
님 동료 상태니
어차피 버프 님이 받을 수 있음
그럼....
065에게 오토가드시키고
전 보조동작으로 폭풍의공진:열화로
대상은 그대로
"달려나가자 골드"
주동작 트럼플사용합니다
"[사거리]를 [탈것의 전력이동]m에 [형상:돌파]로 변경하여 모든대상에게 근접공격을합니다.
근접공격을 하는 부위는 대상마다 선택할수있습니다. 명중력판정은 대상마다 별도로 합니다.
이 기예를 사용하면 기수와 탈것은 전력이동한것으로 간주합니다."
이동경로는
이렇게인데 누구누구맞을까요
아직 난전 에리어가 만들어지지 않았으니
가능하겠네요
1권에도 돌파는 있어요
관통아니고 돌파
돌파도 있음
저거 위 설명이
관통 아니고 돌파 설명인데
잘못 말했네요
돌파가 기본적으로 여러명이 있는 에리어에 못 쓴다고 적혀있고
에리어가 만들어지기 전이니
해도 괜찮다고 판단
+ 비행이라
되는거겠지!
그래서 몇명맞나요
전원이긴한데요
이거
일직선 맵이잖음
그래서 기본적으로 여러명 있는 에리어 안된다는 것 같긴함
그럼...흠....
룰북 몇 페이지죠?
일직선 맵이니
에리 설명이 맞지
저는 토큰크기로 생각했어요ㅋㅋ
된다
전원 대상입니다!
축축!
오해가 생긴 것이였다!
굴리십쇼!
rolling 2d6+7
(
+
)
+7
1
6
14
미묘해!!
정말 16번을 다 굴려야한다고
너무 많아
대 다수가 피한다
그러니
돌격병만 굴리자
rolling 2d6+7
(
+
)
+7
3
1
11
rolling 2d6+7
(
+
)
+7
3
1
11
두 사람은
반전 섰어
15로
둘다 생존
드워프
rolling 2d6+5
(
+
)
+5
4
1
10
rolling 2d6+5
(
+
)
+5
1
1
7
rolling 2d6+5
(
+
)
+5
1
6
12
갔어!
rolling 2d6+5
(
+
)
+5
3
3
11
나이트메어도 명중
해도 인간은 살아
대미지 굴려요
rolling 2d6
(
+
)
4
4
8
이거 모든데미지에 적용인가요
065를 무슨
065 레벨 15는 되어야 함!
rolling 8+7+4+2
8+7+4+2
21
일단 데미지굴림
오케이
rolling 2d6
(
+
)
6
1
7
7 마법 대미지
셀 질문
미친 혼자 3명쓰러트렸어
아 유파기는 안쓴거죠?
언급이 없어서
나랑 테비는 조때서
돌격병들 다 살아이써
골드가 밝게 빛나더니 용의형상이되어 적들에게 돌격합니다. 빛이멎으면 용은사라져있고 그자리엔 셀과 말인 골드가있을뿐입니다
"셋밖에 못해치웠나..."
그러니
좋은걸 주마
rolling 1d3
(
)
3
3
야
셀 먼저랬지
셀을 피해서 솔레일에게 갑니다
rolling 2d6+8
(
+
)
+8
2
1
11
솔레일 회피 굴려주세요
rolling 2d6
(
+
)
5
2
7
끙!
rolling 2d6+7
(
+
)
+7
3
6
16
개쌔게 때리네
셀에게 갑니다
rolling 2d6+8
(
+
)
+8
2
6
16
rolling 2d6+8
(
+
)
+8
4
1
13
rolling 2d6+8
(
+
)
+8
3
6
17
드워프 삼연발!
드워프가 인간적이라닠ㅋㅋ
수정치는같네
rolling 2d6+10
(
+
)
+10
5
4
19
rolling 2d6+10
(
+
)
+10
1
1
12
rolling 2d6+10
(
+
)
+10
2
4
16
50점이 또?
저거
저거 따지고보면 기승 판정으로 하는거라
넓은 의미에서는 회피가 맞을텐데
그렇게 치면 오토메일 효과도 적용되고해서
피하긴할겁니다.
rolling 2d6+7
(
+
)
+7
3
3
13
rolling 2d6+7
(
+
)
+7
6
5
18
이친구들 수수하게 아프네
1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ㅋㅋㅋ
때립니다.
rolling 2d6+8
(
+
)
+8
6
6
20
rolling 2d6+8
(
+
)
+8
1
2
11
어 맞자
rolling 2d6+10
(
+
)
+10
6
5
21
rolling 2d6+10
(
+
)
+10
5
1
16
rolling 2d6+7
(
+
)
+7
3
6
16
궁병은
rolling 1d3
(
)
1
1
셀
rolling 1d3
(
)
1
1
셀!
rolling 1d2
(
)
1
1
말!
rolling 1d2
(
)
2
2
궁병 사격인데
rolling 2d6+7
(
+
)
+7
3
6
16
rolling 2d6+7
(
+
)
+7
6
2
15
KILL
ME
rolling 2d6
(
+
)
6
3
9
rolling 2d6
(
+
)
2
5
7
아뇨
이건 셀이고
솔레일에게는
휴
rolling 2d6+10
(
+
)
+10
1
5
16
rolling 2d6+10
(
+
)
+10
6
1
17
저걸!
블래스트 대상 말
rolling 2d6+9
(
+
)
+9
6
6
21
어 말아
맞자
자동성공하면
rolling 2d6+10
(
+
)
+10
5
1
16
무리다!!
rolling 2d6
(
+
)
2
2
4
4+9
충격 마법 대미지
3m 이동후
그래도 안되는군
어쩔 수 없지
찌릿이나 당해나
라이트닝
rolling 2d6+10
(
+
)
+10
2
3
15
있다!
나이트메어야!
rolling 2d6+10
(
+
)
+10
4
6
20
팅
rolling 2d6+6
(
+
)
+6
5
3
14
크헉! 어째서 동료야!
rolling 2d6
(
+
)
3
6
9
3+10
팀킬 했다고!!
rolling 1d6
(
)
4
4
총 4 체 공격
대상은
rolling 4d9
(
+
+
+
)
3
7
9
4
23
아니 귀신 같이
돌격병만 때리네
선제인가..
4명은 갔고
모험가가 4명 쓰러트렸네요
rolling 2d6+6
(
+
)
+6
1
6
13
증원은
rolling 3d3
(
+
+
)
1
2
1
4
돌격병 2 궁수 하나
[지상 - 진창에 잠기다.] 2점 소비로 회피 판정 -1, 이동불가 부여
콜드레인. 대상은 돌격병 5인세트
아. 그렇지
셀만 안맞으면 되지.
좀 졸립넹.
rolling 1d12
(
)
10
10
rolling 1d12
(
)
6
6
rolling 1d12
(
)
5
5
rolling 1d12
(
)
3
3
rolling 1d12
(
)
6
6
중복이니 함더
rolling 1d12
(
)
12
12
셀 귀신 같이 피라지?
피하지?
마법제어는
약한자들의 것이야
rolling 2d6+12
(
+
)
+12
4
3
19
(9렙엔 찍어둬야지...
rolling 2d6+8
(
+
)
+8
5
6
19
?
왜 계속
용자급이 보여요
죽기 싫었구나
rolling 2d6+6
(
+
)
+6
2
1
9
어 가자 드워프야
오래 살았지
rolling 2d6+6
(
+
)
+6
3
6
15
rolling 2d6+8
(
+
)
+8
6
1
15
너도 잘가 마법사
rolling 2d6+9
(
+
)
+9
3
1
13
섀도우 명중
반감 하나인데
딜 굴려주시죠
rolling 2d6
(
+
)
5
6
11
크리
18/2니까 9
가요
rolling 2d6
(
+
)
3
5
8
22
끝없이 내리던 비는 이미 많은 이들을 불이 아니라 물속에 잠겨, 가라앉게 만들었습니다.
그 속에서 차가운 눈으로 솔레일은 저들을 바라봅니다.
[상역]판정할게요.
rolling 1d7
(
)
3
3
rolling 1d7
(
)
3
3
말
rolling 1d7
(
)
4
4
광역 마법을 시전합니다.
이럼 3개죠?
2개
이게 버프를 적용 받은 다음 줘야하나
버프 줄 때 줘야하나가 고민인 부분이라서요
버프 적용 받고 다음 턴에
적용이 맞는듯해요
진율 쓰기힘드네ㅋㅋ
전용특기나 무기같은거 쓰긴해야할거같네여
생으로쓰긴힘드네ㅋㅋ
아이템 복합 활용해야 잘 쓸 수 있죠
하십숑
rolling 2d6+7
(
+
)
+7
6
1
14
rolling 2d6+7
(
+
)
+7
2
1
10
rolling 2d6
(
+
)
6
5
11
크리
rolling 2d6
(
+
)
3
1
4
저거 14 아니고
12에요
일단 딜은 몇?
rolling 14+7+4+4
14+7+4+4
29
이어서 말
말 보조동작으로 비틀스킨 머슬베어사용
위쪽 돌격병인간상대로 공격
발국
굽
rolling 2d6+10
(
+
)
+10
1
1
12
????
말이라 경치는 없고요
rolling 2d6=6
(
+
)
2
3
0 Successes
이거 그거 아니냐
용 되었다가 풀려서
지친거지
그런가
rolling 1d2
(
)
2
2
akf
rolling 2d6+7
(
+
)
+7
4
2
13
말은 회피로
rolling 2d6+9
(
+
)
+9
5
3
17
rolling 1d2
(
)
1
1
rolling 2d6+7
(
+
)
+7
6
5
18
여기서는 아님
아 지금도
전력이긴하네
적용해야겠죠?
rolling 2d6+8
(
+
)
+8
2
6
16
그렇군요
방호 1 사라졌어요
rolling 2d6+7
(
+
)
+7
5
4
16
rolling 1d2
(
)
1
1
셀
인기 좋다
rolling 2d6+7
(
+
)
+7
2
1
10
rolling 2d6+8
(
+
)
+8
6
2
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궁병
rolling 1d3
(
)
3
3
솔레일
rolling 2d6+7
(
+
)
+7
1
1
9
어
턴 종료
rolling 2d6+10
(
+
)
+10
6
3
19
없구나 이놈들...
rolling 2d6+9
(
+
)
+9
2
6
17
rolling 2d6+10
(
+
)
+10
6
6
22
rolling 2d6
(
+
)
4
4
8
5+10
말은 7
아니
이제 하나 남았어
rolling 2d6+6
(
+
)
+6
5
5
16
아니군
rolling 3d3
(
+
+
)
3
1
1
5
늘어납니다.
rolling 1d6
(
)
2
2
딜 뿐이다.
행사 판정
rolling 2d6+10
(
+
)
+10
1
1
12
?
야
사기치지마
rolling 2d6
(
+
)
5
2
7
5+10
회복이나 받아가십쇼
무능한 모험가는
솔레일은
번개도 추가했습니다.
[천상-강뢰]
염주도 꺠서
4점 소비로 8점의 번개뎀
그 다음에-.
말이냐 인간이냐
아니면 둘 다냐.
아니지
한놈을 구하자
rolling 1d6
(
)
6
6
적으로 쳐줄까
아니면
저 말은
신마라서 쉽게 저항할거임
rolling 2d6+12
(
+
)
+12
1
4
17
rolling 2d6+6
(
+
)
+6
2
1
9
rolling 2d6+6
(
+
)
+6
2
4
12
rolling 2d6+6
(
+
)
+6
4
4
14
rolling 2d6+10
(
+
)
+10
4
2
16
rolling 2d6+8
(
+
)
+8
1
4
13
전원 저항 실패
rolling 2d6
(
+
)
3
2
5
14
레벨 높은걸!!
돌아라 가챠머신?
1d7
rolling 1d7
(
)
2
2
rolling 1d7
(
)
1
1
음. 난가.
그리고 셀인가.
맞아볼래용?
캔슬
무섭다
회피 디버프 있구요
전술 유지합니까?
전술은유지합니다
안되었으니 이번턴으로 디버프 오는게 맞음
일단 하시죠
rolling 2d6+5
(
+
)
+5
4
5
14
명중굴릴때마다 14뜨네
rolling 2d6+1
(
+
)
+1
6
5
12
그거 아나
2다!
rolling 2d6
(
+
)
2
5
7
rolling 7+7+4+4
7+7+4+4
22
이어서 말!
rolling 2d6+10
(
+
)
+10
6
2
18
rolling 2d6+6
(
+
)
+6
3
6
15
rolling 2d6+10+6
(
+
)
+10+6
4
6
26
레벨이 높으니까!!
올라가잖아!
레벨 오르면!
rolling 1d3
(
)
3
3
난전 에리어에서 1체 이탈
대상 솔레일
합니다
까먹었네ㅋㅋ
rolling 2d6+7
(
+
)
+7
3
1
11
말 대상입니다.
rolling 2d6+9
(
+
)
+9
3
6
18
이어서
rolling 1d3
(
)
3
3
다시 돌파 시도
rolling 2d6+7
(
+
)
+7
1
5
13
rolling 2d6+8
(
+
)
+8
6
5
19
어디가 친구
너흰 우리랑놀아야지
rolling 2d6+6
(
+
)
+6
3
1
10
아 실패다
rolling 1d6
(
)
2
2
턴 계시시 회복 마법
대상은
셀
rolling 2d6
(
+
)
4
1
5
rolling 2d6
(
+
)
1
4
5
돌격병
rolling 1d3
(
)
1
1
rolling 2d6+7
(
+
)
+7
1
5
13
rolling 2d6+8
(
+
)
+8
3
4
15
rolling 1d3
(
)
1
1
셀
rolling 2d6+7
(
+
)
+7
4
2
13
rolling 2d6+8
(
+
)
+8
2
1
11
명중
rolling 2d6+7
(
+
)
+7
6
1
14
"....기도문은 이하 생략할까."
어쩌죠 셀.
나 딜 넣을게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팅(썸즈업)
소근
아니 그 문제가 아냐.
그렇다면
당신이 할 수 있는건
팝콘 먹기다
돌아라
가챠의 별
rolling 1d5
(
)
3
3
rolling 1d5
(
)
3
3
rolling 1d5
(
)
5
5
인간
인간에겐 14데미지와 이동불가와 회피 -1
셀 턴이네요
아니 비 내리고
번개 치고 저주로 고통스럽게 하고
솔레일은
도사다
진기3개소모하고 이번턴 공격의 명중및물뎀+2
비교적 멀쩡한놈에게 전력공격
굴려주시죠!
rolling 2d6+7
(
+
)
+7
1
1
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경험점 캔슬되었다고 다시 챙겨요
전력 안때리고
됬다는거야ㅋㅋㅋㅋ
rolling 2d6+10
(
+
)
+10
6
4
20
그리고 그 다이스운은 말에게간다
rolling 2d6+6
(
+
)
+6
1
6
13
아 얜 디버프 없지
그래도 뭐
rolling 2d6+10+6
(
+
)
+10+6
2
6
24
말이 사람을 패요!
회복 있었습니다,
솔레일:(라고 말하고 몇번 쳤다.
둘다 회복 받으면
풀피라
rolling 2d6+6
(
+
)
+6
6
1
13
네
모험가들은
rolling 1d6
(
)
5
5
미친 놈들인가
광역 마법 준비 중
여러분 이기면
이것도 없는거야
못쓰러트린다?
그럼 맞아
가챠만 굴리죠.
왜냐면
갓피스트는 8렙 마법이야
rolling 1d5
(
)
3
3
말
rolling 1d5
(
)
1
1
나
ㅋㅋㅋㅋ
rolling 1d4
(
)
4
4
ㅋㅋㅋㅋㅋ
막타 요정 솔레일
엔딩 요정
솔레일!
오늘도 엔딩!
막타 묘사!
그대로 인간의 정수리에 꽂힙니다.
그걸 그저 바라보며 지팡이를 가볍게 들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역시 기도문 후반은 우울해지니까 생략해라고 하늘도 그러네."
"수고했어, 셀."
"조금다녀올게, 쟤들 나오는거 보이면안되니까"
"읏차...."
보상판정은 없지?
굴리셔도 좋습니다만
솔레일이 굴리죠ㅋㅋ
한
30분 넘게 걸립니다.
버려
추후 보상은 제공됩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 까지!
수고하셨습니다!
글 남겨주세요
우선은 25분 시작
어디보자
니아님 연락 되는지
확인하고 시작하면 될듯한데
그전에 저번 시나 내용 다들 기억하시나요?
저번 때 산적들 잡고
그들이 말하기로는 자신들의 거점이 지하에 있다는데 자세한것은 더 들어봐야할 듯 합니다.
다만 다른 모험가들이나 기사들도 현 상황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여러분들이 이 정보를 독점하고 싶다면 이 산적 두목을 숨기던가해야겠죠?
아니면 적어도 미리 야이기를 들어봐야할 듯합니다.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 이 분을 안들키게 모시고 가야하는데. "
셀은 제임스 쪽 상황을 모르니
어려울듯합니다.
" 아레인님 하수인인척. "
" 망토로 가리고 가면. "
"근데 저쪽에서 잡힌 포로가 다른 통로를 불어버린다면, 굳이 데리고 가는 의미가 없어지지 않을까?"
"빠르게 우리 애들만 찾아서 통로로 가자는 거지?"
" 단지 이번에도, 의견 충돌이 있을거 같아 고민이 되는군요. "
"아니다. 어차피 니들이 그런거 신경 썼으면 독단으로 가자는 말은 안했겠지."
"니들 요즘 유명한거 알지?"
"안 유명해지겠냐?"
"그런 니들이 사라져 있어봐라."
"적어도 남은 셋이 이목을 끌어주는 동안이라도."
"어차피 니들 산적 잡을거니깐 의뢰를 개 무시하는건 아니고 하니 크게 상관은 없겠지만."
"업계 평판은 떨어지겠지."
불명예점을 받게될겁니다.
처음이고 하니 크게 받지는 않습니다.
" 사람은 어떻게든 트집을 잡을 수 있으니 일단, 알겠습니다. "
맞춤법 수정
일은 잘 들어올겁니다.
귀족이니까 아마 닿긴 할 것 같은데
불명예점은 명예점으로 커버 가능하고요
불명예점이 높어질떄 패널티가 의뢰비 차감
물건 살 때 금액 높아지는 것
길드 지원 받기 어려워진다 인데
초반이고 하기 불명예를 받아도 10-30 전후일겁니다.
그런거 고려해서 선택하시면 됩니당
"아래쪽의 전력을 알 수 없다는 이유도 있고."
" 어쩔수 없군요. "
@ 배낭에서 텐트 천막을 꺼낸 다음
@ 산적 두목에게 꽁꽁 묶습니다.
"가자."
일반 산적 애들 보다
두목이 알고 있는 정보 더 많을겁니다
자 그러면
부모님이 일 시켜서
다녀올게요
" 다들 무사하신거 같군요. "
"안쪽엔 뭐가있었어?"
"저녀석이 하는 말이, 여기 지하에 산적들 본진이 있다고 해. 나랑 제임스만 선행하기엔 내부에 뭐가 있을지 몰라서 일단 돌아왔어."
"그리고... 다른 모험가들 시선도 있어서."
파르테를 힐끗 보더니 어깨를 으쓱합니다.
"빨리 '유물'을 찾는거야."
"우리나름 실력있다고 평가받는거로 보이는데"
" 잘 모르겠군요. "
"오히려 필요하다고 여길지도 몰라."
"1/10 정도였잖아."
"아, 그런데..."
"여기 마법사들이 많아서 발각될 수도 있을거에요."
"저놈."
"저놈으로 변장시켜서"
"도망치게 해."
"...그리고 실비 누나. 누나는 안맞지만 우린..."
불이익 안가는거지!
"저기 여러분?"
"얘가 습격하려다가 오히려 잡혔다."
오는 김에
"끝?"
어이 야메로ㅋㅋ
ELpiss (GM):됩니다.
어차피 저거
rolling 2d6+11
(
+
)
+11
5
5
21
rolling 2d6+10
(
+
)
+10
5
5
20
이제 말걸거야
말걸거라고
"죽지만 않게...하는것도 안돼?"
"우리에게 정보를 팔려고 뛰어왔다."
먼저앞으로나가서 인사하며 시간을벌어봅니다
@ 치덕치덕 진흙을 재빨리바릅니다
"그 마법들은 기사님의 지시였죠?"
"훌륭한 지시였다고 생각합니다"
라며 셀 옆으로 총총.
"여러분께서는 무엇보다 이번 전투에서 크게 활약하셨습니다."
크레아는 두 사람에게 감사 인사를 표합니다.
"모험가 활동을 정산하시고 저희와 같이 하실 생각 있으십니까?"
"죽는 순간까지 자유롭게 대지를 걸을 생각이야."
"셀은 땡길듯?"
아레인 언제왔어ㅋㅋ
아쉬운 눈빛으로 당신들을 바라봅니다.
"앞으로의 계획은 뭐야?"
"예봉은 꺾었지만 너무 수가 적은걸. 지하에라도 숨은 거 아냐?"
"그런데 수가 너무 적어. 저 안에서 모두 불탔다고? 불은 바깥에서 왔는데?"
"게다가 불난거 보고 뛰어와서 불 제압도 제법 빠르게 시작했고."
"그렇지, 셀?"
" 땅굴은 오래전부터 군사적으로 이용 되어온 훌륭한 전략중 하나 입니다. "
" 물건을 보관하거나, 몸을 숨기거나 기습할때. 전부 훌륭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이자 기술입니다. "
" 상대는 대단한 모험가. 땅굴을 이용한 전략을 세우고 있다고 생각해도 전혀 이상할게 없다고 봅니다. "
" 오히려, 땅굴이 아니면 여태까지 해온 게릴라 전술을 설명할 수 없습니다. "
" 따라서 땅굴을 파고 있다는 솔레일님의 말씀이 가장 타당하다고 봅니다. "
"여태 보여준 게릴라 전술을 봤을 때 가능성이 높군요."
"또한 수색을 위한 거점 마련도 필요하기에 잠시 동안은 야영 준비를 할 듯 합니다."
"2살짜리는 저 마을 안을 수색하고 싶은데 허가해줄 수 있어?"
라며 솔레일은 눈을 반짝이며 크레아를 봅니다.
"저 산채로 봤을 때 이곳은 애초에 산적들의 본 거점이 아닐 것입니다."
"확실한게 인력 소모가 적잖아?"
"아니당. 이 정도로 억지를 부렸으니 난 충분해."
잘 해줘도 뭐랴
하도 많으니까
이거 엘혐이야
8번은 뒤통수였는걸..?
두렵다
건질게 있을까 했는데
한 게 없으니
할 게 없다
"흠......"
다들 근처에있는거죠?
그냥 대놓고 gm으로 말해줌
니들 끼리 나가도 됨
더 물어볼 것 없으면
얘 가요?
아직 있음
할말 다 했어
어쩌지 할말이없네....
보수 들었고
얼추 다 나온 거 같은데..
이만 보내겠습니다.
"만약 더 조사하시고 싶으시다면 먼저 조사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다만. 적어도 해가 진 이후에는 합류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저는 가보겠습니다."
"이것이 2살."
(당당)
@ 솔레일 어깨를 두어번 두들깁니다
"뭐, 셀씨는 가도 괜찮았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느정도 나이가 있어서 얻는 이점도 분명히 있으니까"
맛있겠다
저도 예약
하나
(당당)
"들어가면 될지도?"
" 기습을 하죠. '
" 폭탄 몇개가 남았습니다. "
" 인지했다면 저쪽에서 저희를 대처하게 됩니다. "
" 그건 곤란합니다. "
" 실비아님한테 해를 끼치지 않는거랑. "
" 기습을 인지하는거랑은 다른 문제입니다. "
"전부 매몰될 가능성도 있으니까ㅓ."
@ 그냥 말없이 고개를 끄덕입니다.
@ 파르테를 바라봅니다.
" 어쩔 수 없죠. "
" 솔직히, 폭탄을 던진다는것도 무리한 요구고. "
마스터.
솔레일
지오+지력
rolling 2d6+8
(
+
)
+8
2
4
14
"씁...."
"폭파하면..."
솔레일은 저 산을 가리킵니다."
"저게 평지가 되어버려."
"뭐?"
"저 산 아래가 전부 땅굴이야. "
"반쯤 인공산."
"재앙인데요?"
"오히려 멈춘 맥을 되돌리는 것에 가까워."
"이렇게 설명할까..."
"일단 저 산 자체의 맥은 존재해."
"맥을 너희들이 가진 핏줄이라고 여기면."
"이어진 핏줄 몇개가 막혀있어."
"유물을 가져가면 다시 흐르겠지만"
"내출혈이라고도 하지?"
" 산을 거대한 신체로 보면 이해가 가는군요. "
"야, 니들 이거 언제 부터 했냐?"
"...."
"아니라고?"
"10년이면 내 삶이고, 그 기간이면 강산이 바뀌고, 맥이 바뀌는데?"
"음. 모르겠다."
"유물도 그 세력이 준걸까?"
" 애초에 버려진 자들 입니다. "
"저거, 마검의 미궁아냐?"
그건 다른걸껄요
"그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거 정화하기 전에 있는 것이 인공적으로 만든 던전 같은거에요
"다른입구라던가 아는곳있어?"
@ 솔레일을 바라보며 말합니다.
"마검의미궁이라면 오히려 머리안아프게 끝나고 좋네"
"미궁+산적이니까."
"오히려 큰일난 것일지도?"
" 왤케 고개가 뻣뻣하지. "
" 열받게. "
"근데 어디로 풀어준다고 했어?"
"이대로 하면 난 이승에서 풀어주는걸 해주고 싶어지는걸?"
"너무 무섭네요"
" 잘 풀어드리겠습니다. "
" 그러니까, 잘 안내해야겠죠. "
한번 더 맥읽기를 시도해도?
범위를 좁혀서.
마을 안에만.
"내부 안내라도 시키게."
rolling 2d6+8
(
+
)
+8
2
2
12
zmr
큭
"왜 여긴 이렇게 두꺼운데!!"
라며 산적의 등짝을 후려칩니다.
이유있는 폭력이 산적을 덮친다! 힘은 약하지만
"길이나 안내해!!"
" 무기를 들 수 없게. "
" 손톱을, 아. "
" 가시죠. "
(가정교육부터 망함)
" 흠, 이정도면 괜찮나. "
"걱정하지 마요. 이 사람이 잘못했다는 거 알고 있고. 풀어주고 싶다는 건 아니에요!"
"못하면 뭐... 자기가 알겠지."
".......여기?"
"으으, 필요할 때 없다니까요!"
20
세이지가
없나
ㅋㅋㅋ
능지가 2라서
보정치 단 5.
엌ㅋㅋ
마법사 언데드 있는데
암튼 굴려볼게요
밑져야 본전이라고
rolling 2d6 + 5
(
+
)
+5
3
2
10
이거
돌은
그냥 들리나요?
무게는 꽤 나가지만
치울만합니다.
" 할수밖에 없나. "
@ 테비아를 바라봅니다.
@ 꺼냅니다
" 가져오길 잘했죠 그죠. "
" 이걸 쓰면 여기 입구에 있는 돌들은 금방 치울수 있을거 같은데. "
하실래요?
능력 쓸거야?
" 다른 길을 찾아볼까요? "
"어느 쪽이든 재밌어보이니까."
"여긴 뚫는게맞을거같아"
후
쓰자
@ 검을 두들깁니다
(팝콘)
rolling 2d6+9
(
+
)
+9
2
4
15
까비
10점
근력, 생명력 + 12
솜, 민 - 6
"제임스 너 스프리건이었어?"
"아니 저건, 또 뭐냐!?"
"굉장한걸."
rolling 2d6+9
(
+
)
+9
4
2
15
다시 직접 대미지 10점
그리고 제임스의 수명은 한달 줄어듭니다.
" 구에에엑... "
@ 하고 입에서 핏물을 그대로 뱉어냅니다.
"그러니까 하지 말라고 했잖아요. 제임스는 제 말 안듣고 뭐하는거에요."
"...무리한거?"
" 아케소도 있으니까. "
" 무리 안했어요. "
"거짓말은 나빠요!"
"말이라도 하고 하지!"
" 정말 근거가 있었습니다. "
rolling 2d6
(
+
)
4
5
9
...응?
" 애초에 이것도 있고. "
@ 하고 치료받은 후 일어납니다.
" 앞으로 가죠. "
"자기도 자기만의 이유로 몸을 거는거잖아?"
"무리를 하든 뭘 하든."
불만 가득인 채로 일어납니다.
"결국 자기가 짊어질 각오가 된거겠지."
"그렇게 변화하는거야. 이런 폭풍처럼."
"그러니 뭐. 얘 커버치는것도 좀 어색한데."
"그냥..."
"그냥 앞으로나 가자고."
NPC 파르테:"그래, 이미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잖아."
" 제가 일했던 곳에선, 응당 할 수 있다면 당연히 해야했거든요. "
비공개 정보다
수명은 이야기한적 없다
"멋진 말이네요-"
" 그 노랫소리는 누구나 하고 싶다고 할 수 있는 노래소리가 아니었기에. "
" 그럼, 출발하시죠. "
"멈춰있을 시간 따위 없으니까."
"안내해줘서 고마웠어요!"
"내부 안내까지 아니었어?"
"그럼 계약서 다시 써야지."
" 그렇다고 강한것도 아니고. "
"놓아주는게 맞아."
"아깝네...."
"뭐 다수결이 풀어주자는 의견이었으니까..."
"일단 들어갈까"
@ 하고 어깨를 두들깁니다
아 말은......넣어둬야겠지...
그러면
나머지는 다음 시간에!
그야 던전 맵 세팅이 아직인걸!
다 증발했다고!!!
어째서
불질때문인가요
여기서 시간 소모하지 않고 다른곳 조사하자 하면
거대화!
멋져
내 잘못만은
아닐꺼야
뇌근억까는 상수입니다
내가 마스터링할때는 트롤 하나 잡고 가죽에 눈알에 피에 다 뜯어가려는 친구가...
있었는데...
암튼 수고하셨어요
오케이했으니
아닐거야
한번씩만 글 남겨주세용
씁
일단 10시 까지 기달려보고 시작할게요
메르아님이 확인 까지는 가능하시다고 했으니까요
어디보자
니아님에게
시작하겠습니다.
연락 되든 되지 않든
오늘 티알은 할검다
깊게 주무신 것 같으니
제한 보내고
계신지 확인만 하고 시작할게요
다들 채팅 한번만 부탁드립니다.
일단 넘어가서
다들 어떻게 있으니 시작할게요
그 부분에서는 있을 수 있겠네요
하나요?
아뇨
모든 플레이어가 전부 은밀 판정을 하게 될겁니다.
아 오해가 있었네요
모두 다 판정
전투를 피하고 돌아다닐 경우에는
한명만 은밀 판정합니다.
확인되셨나요?
시작하겠습니다.
없으시죠?
이후 rp 시작입니다.
" 괜히 시간을 끄는것보단, 들키지 않는 방향으로 하심이 어떠십니까. "
"뒤에 오는 놈들이 시선을 끌어줄지도 모르잖아."
"알아, 리스크가 있다는거."
"다만 고립무원에 갇히는 것 보단, 가능성을 열어두는게 낫지 않아? 모든 일은 리스크 앤 리턴이니까."
"이거면 될까?"
"확실한 물건이 좋겠지."
솔레일은 떨리는 눈으로 인형을 봅니다.
감동
"...그리고 인형은 어차피 계속 소비해야해. 8개나 가지고 있는 내가 소비하는게 나아."
(길에 흔적을 남기고 출발하려고 함.)
원하시는 방식들 정해두시면 됨다
"솔레일 목소리가 떨리는거같아"
사실 마법사면 누구나 할 수 있으니깐 해도 됩니다.
rolling 2d6
(
+
)
4
6
10
이후 모험가들이 오면 어느 정도 길 안내를 해줄 수 있겠죠.
"그쪽에 마법사가 있잖아. 뭐, 여기 까지는 안오는 것 같으니 괜찮겠지만."
"리스크 없는 일은 없어."
토끼 인형의 머리를 두어번 쓰다듬어주고는 뒤로 물러섭니다.
" 기원의 의미로 그... "
" 네 맞죠. "
"해도 되지만!"
"일단 선배 이거뭔가요?"
"안에 마법사들이 침입자 막을려고 뭔 마법 설치 해뒀을지도 모르잖아."
"그거 막아주는 용도라고 생각해라."
" 이런게 5개나 있으십니까? "
"....."
미안하다...!
"...."
문양
"이거 무슨 의미라도 있는거야?"
" 그야, 어. "
" 음.. "
" 그게, 어. "
" 음... "
" 그런게 있습니다. "
"그리고 니들 그 정도는 다 들린다?"
"문양은 글쎄다. 나도 잘 모르겠다."
" 몇번 눈 감아준게 있으니. "
" 파르테님도 몇개 눈 감아주시겠죠. "
어디보자 동그런 원 안에 기이한 문자가 적혀 있습니다. 셀이 아는 언어는 아니네요.
테비아는 뱃지를 바라보다 이내 옷에 달아둡니다.
모두한테 권한 있으시니
들어가시려거든
한 분이 움직여서 옮겨주세요
(셀 캐릭터잖아...
" ... 이거 되게. "
"그건 좋네요."
rolling 2d6+9
(
+
)
+9
2
2
13
살아나셨군요
위에 쓱 한번 보고 오십쇼
그리고
반성하라구!
알람을 세 개나 설정했는데 못들었네요
@ 하고 벽에 찰싹 하고 붙어서
@ 안에 들리는 소리를 들어봅니다
rolling 2d6+9
(
+
)
+9
4
5
18
"이역만리의 루=로우도라는 신을 믿는 사람들이려나."
@ 장갑을 당깁니다.
" 지금이라면 바로 기습해서 제압할 수 있겠군요. "
"여기가 꼭 지나가는 통로는 아니지 않아?"
" 모든 길이 어디로 이어질지 모르니, 길 하나하나가 소중하다는 판단이 섭니다. "
"...들킬 위험이 있다면 어쩔 수 없지만."
구멍 뚫어서
살짝 볼수없나
rolling 2d6+7+4
(
+
)
+7+4
4
3
18
" 제압만 해두죠. "
" 무기도 멀고. "
" 기습하면 소리도 지르기 힘들거고. "
" 변수가 없습니다. "
" 어찌됐던 훌륭한 보상이 되어줄겁니다. "
" 바로 박차고 들어가고자 하지만. "
" 더 좋은 생각이 있다면 포기하겠습니다. "
"아까전에 너무 많이 마력을 써서, 감시를 하고 있을게."
"얼마나 썼는지는 셀이 증명해줄거야."
누를게요
rolling 2d6+9
(
+
)
+9
4
1
14
여러분의 턴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아 동료는 우선은
배치하고 가죠
테비아 파르테 065
누구와 동료로 있을지 정한 다음 말씀 주시면 됩니다!
같이가자
제임스 호킨스:마나 아끼는
방향이면
돌격도
전투 시작하시면 됩니다!
누구부터?
있으신분
없으면
저부터
돌격
잡아야한다
산적 돌격병 인간 1 한테
도발공격을 휘두를게요
굴려주시죠
rolling 2d6+11
(
+
)
+11
3
2
16
rolling 2d6+7
(
+
)
+7
5
2
14
명중
대미지 굴려주시면 되는데 잠만요
제임스 시트 띄워졌죠
페이지 2 누르셔서
지금 공격한 무기에 있는 다이스 누르시면됩니다.
요렇게요
한번 눌러보세요
와 개신기하다
밑에 있는 리롤
눌러주시면됩니다.
한번 더
6+5+1
에 + 대미지가 10이시던가?
그러면
특성
지금 실패
안해서
아직 안터져서
안더했어요
+2
앗
입니다
그럼
방호점 뚫네
메르아다
rolling 2d6+7
(
+
)
+7
4
4
15
생저는 성공 살아있네요
다음 분!
한대
ㅇㅋㅇㅋ
턴 엔드
공격 가능하긴해요
죽이실건가요?
아레인이랑
테비아가 싫어할테니
살려는둘게요
" 헛,짜. "
그러면
행사 판정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11고정으로 해서 쓰실래요?
이 뭔가요
나중에 누가 마법으로 해주할 땨
닝겐 돌격병에게 섀도우 크로 2방 갈기겠습니다
rolling 2d6 + 8
(
+
)
+8
1
6
15
rolling 2d6 + 8
(
+
)
+8
4
5
17
rolling 2d6+7
(
+
)
+7
2
3
12
rolling 2d6+7
(
+
)
+7
2
3
12
2번 모두 명중
rolling 2d6 + 6
(
+
)
+6
6
2
14
rolling 2d6 + 6
(
+
)
+6
3
6
15
댐.
그리고 마비독.
마비독/5(12)/생명저항/소멸
판정실패시 회피력 -2
판정 굴려주세요
난이도 보고 생저 하겠습니다.
rolling 2d6 + 5
(
+
)
+5
4
6
15
rolling 2d6+7
(
+
)
+7
1
3
11
적용되네요
이어서 다음은 이브
아니다 그냥공격.
죽겠다 잘못하면.
rolling 2d6 + 8
(
+
)
+8
6
2
16
rolling 2d6+7-3
(
+
)
+7-3
2
1
7
명중했습니다.
rolling 2d6 + 8
(
+
)
+8
2
4
14
댐.
생저
rolling 2d6+7
(
+
)
+7
4
6
17
살았네요
"전원기절시키고 제갈이라도 물려두는쪽이 좋아"
"증원이라도부르면 힘들어지니까"
" 어쩌실렵니까. "
항복 권유는 아직 턴 안받은
셀만이 가능합니다
셀 워리더 기능으로 워리더+지력으로 판정
난이도 5
rolling 2d6+5
(
+
)
+5
5
1
11
ㅋㅋㅋ
rolling 2d6+2
(
+
)
+2
4
5
11
야호
높은거니깐 어디보자
250 x 보석 1d6
두번 더 굴려주세요
쯧. 하는 소리를 냅니다.
rolling 1d6
(
)
4
4
전리품 판정으로
아
아 ㅋㅋ;;
rolling 2d6+2
(
+
)
+2
2
5
9
rolling 2d6+2
(
+
)
+2
5
3
10
응 보석 3개
1d6 2번 더 굴려줘요
rolling 1d6
(
)
2
2
rolling 1d6
(
)
5
5
보석 250g x 11
입니다.
분배는 알아서 해주시고요
파르테는 산적의 입에 약초를 쑤셔 넣어 기절 시킵니다.
"안죽일거면 묶어 놓는다."
"뭐, 쓰레기통이라던가 장롱이라던가."
" 확실하게, 처리했습니다. "
"하나당 한사람씩 딱들어갈거같고"
" 이거니까. 본래 목적은 성공했군요. "
혹시 찾으실까봐 말해둡니다.
" 도박. "
" 이렇게 하는거 아닌데... "
탁자 위에 있는 카드를 들어올립니다.
"이 새끼 같은 카드 두 개 챙기고 있네."
" 도박이란, 상대한테 공정하다고 느끼게끔 해야하는데. "
" 이렇게 뻔히 보이게 도박을 해버리면. "
" 결함을 만들어야지. "
" 아마, 한명은 사기를 봐주는 사람이었던거 같... "
" 아차차. "
" 일단, 가보죠. "
알피 재미있어보이는 부분 할 때 부모님 오셨어
앗
은밀 판정
난이도 14
보너스 드리죠
이번 판정에 +2 수정 있어요
rolling 2d6+4+5
(
+
)
+4+5
2
2
13
dk
아
+2
15에요
솔레일!!!
네가 해낸거야!!
"어, 어디로 가면 될까요?"
" 특별한 단서가 없는 이상. "
"맥을 한번 읽어봐도 괜찮을까?"
"우리가 가는 길은 결국 맥이 가장 괴이하게 꼬인 곳이잖아?"
"..... 씁."
"아니 왜!?"
"하나는 지오그래프를 켜서 최소 10초는 기다려야하니 시간이 없다는 걸거고."
"하나는 뭐... 완전히 동일한 것이냐는 확신이 없다는거지."
"그리고 마법 아냐!"
빼애애앵!
" 할만한데. "
"내가 마법을 쓸 때는 아무 말도 없었는데..."
"왜 솔레일만?"
"그저 하늘과 땅의 맥만 읽어 움직이는 것 뿐이야."
"이렇게 말다툼 하는 사이에 읽어야지 원."
"니가 쓰는 그 맥을 읽는다는 그 술법은 확신이 없거든."
"그리고 네가 말했잖아. 그거 못 읽을 수도 있다고. 괜히 들킬 위험성 높은 선택은 배제하는거 어때?"
" 이건 매우 어려운 기술이지만. "
"이거, 마나만 막는거요, 아니면 어떻게 막는거요, 아저씨!"
널 지워야겠다
rolling 2d6+10
(
+
)
+10
6
6
22
아니
할려 했는데
아니 잠만요
아니
저거
조용히 왜 사고쳐?
문제없잖음
ㅋ
셀은 그래요
위로 갈 경우
저거 중앙
실수
위의 경우 무언가 희미하게 사람 소리가 들려옵니다. 어린아이의 목소리나 야수의 소리 같은... 산적은 아닌 것 같은데 뭘까요?
아래 길은 규칙적인 발 걸음 소리가 들려옵니다. 주기적으로 순찰을 돌고 있는 것 같아요. 무언가 중요한 것이 저 근처에 있는걸까요?
포로들 모아둔 곳 같은데
셀만 아는 사실이니
셀이 전달 부탁드립니다
" 감시 차원으로 둔거같군요. "
실수
" 실수. "
" 괜히 포로들한테 갔다가, 포로를 인질로 잡아버리면 그게 훨씬 곤란한 일입니다. "
"그럼 아래가맞네"
"어차피 갈림길이니까."
라며 솔레일은 품에서 기타를 치고 있는 펑크 인형을 하나 꺼내
길에 내려놓습니다.
방향은 위쪽으로요.
" 그런거군요. "
"괜찮아."
"자, 기타 치는 악사가 되서 모험가를 끌고 삘릴리 아이들을 구하길 빈다."
아뇨.
인형을 두고
뒤에 모험자들이 오면
유도
행사 판정 굴려주시고요
rolling 2d6
(
+
)
2
2
4
테비아한테 마력 8 썼으니
추가마력 2 더써서 한다고 하면
(노양심)
그 정도는 해줄게요
그래요
그러면 당신은 인형을 하나 더 준비해둡니다.
(떨리는 손)
@ 인형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어디로 갈지 정해주시고
이동하시면 됩니다.
어디가실거에요?
위 중앙 아래
자신감이 있으시군요
다른 두 분도 아래?
아래.
이거
rolling 2D6+9
(
+
)
+9
1
1
11
변전전
6, 6!
잘된거야
산적 인원수는 5명
3라운드 이후 증원 수는 10명입니다.
전투 시도하시겠습니까?
3턴 이후에는
매턴 10명씩 추가된다는거에요
6턴에도 10명
그렇게요
안해도 되는거잖아
딜 자체는 적지 않을거임.
전투 있을거 같은데
흠
솔레일은
힐러 역할임. 일단은.
말씀주십쇼
아니다 오래 걸릴 것 같으니
전투한다
손
딱 3분 까지만 봅니다.
저는 그냥 스킵.
보스도 있는데,,, 애껴야지,,,!
스킵
다른 두분은요?
소수의 의견은
그러면
앞으로 칸 이동 시켜주시면 됩니다.
다시 은밀 판정
하
하
하
도와줘
도와줘
rolling 2d6+9
(
+
)
+9
1
5
15
아
아ㅏㅏㅏㅏㅏㅏㅏㅏ
막바지인데
씁시다
파르테는 제임스의 머리를 잡고 강제로 숙이게 합니다.
"이 근처 산적 자주 돌아다니는게 뭐가 있는 것 같긴하다."
"지금이라도 돌아갈래?"
" 중요한게 있다는 것. "
" 돌아갈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
" 심호흡 한번만. "
" 후후 하. "
" 후 후 하. '
" 좋았으. "
산적 10명
꽤 에반데.
전투 하시겠습니까?
10명도 스킵하는게 낫죠
계속 스킵 해야만해
"물러날 길 없어, 계속 피해야해."
아무도 하지 않아서 내가 했다!
이번에는
은밀 판정이 없습니다.
" 저희는 소서러가 없으니. "
@ 열쇠를 꺼냅니다.
열쇠로 열거니까
자유인가
꽂아봅니다
행운을 볼까요?
제발.
제발
rolling 1d6
(
)
1
1
럭키
@ 땀을 닦습니다.
" 휴우... "
"우린 지금 시간에 쫓기고 있어."
고급 가죽, 향신료, 약재는 선언하시면 바로 챙길 수 있습니다.
지금 4분이 계시니
각자 하나 씩 챙기실 수 있고요
안에서 산적이 훔쳐둔 다른 중요한 물건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4번 행동 이후 더 행동은
가능하지만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거 우리 물건이 아니야."
"산적들이 훔친 물건이라면 주인에게 돌려줘야지."
"주인을 찾을 수 없다면, 주인을 위해 써야하고."
약재묶음-> 비전투시 사용 가능 위력 30+레인저+솜씨 HP, 위력 10+레인저+솜씨 MP를 회복한다. 독 상태를 치료한다. 10분 소요 후 효과 적용
여러분 한 칸 이동하는데 보통 10분에서 30분 정도 지나간다고 보세요
디코에 올려둘게요
숨겨진 템들도
있어서
조사하시면 나옵니다.
플레이어의 광기는 털라고 하는데
아레인의 캐릭터 성격상 못턴다
정도
그러면
지금 셀하고 솔레일이 약재 선택
다른 두분은 어쩌실래요?
솔레일만 약재입니다
실수
미안해용
셀하고 아레인은 어쩌실래요?
향신료 가져가겠습니다
"어차피 피해자들도 산적 말고 다른 사람이 써주길 원할거 아냐."
좋다
그러면 맛보기로
하나만 보여주자
rolling 1d5
(
)
2
2
"봐 이런 것도 있잖아."
"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
rolling 2d6!! + 5
(
+
)
+5
2
2
9
rolling 2d6
(
+
)
6
5
11
rolling 2d6
(
+
)
4
2
6
주사위 오류임
다시 굴려줘요
팩토리알 왜붙음 ㅋㅋ
rolling 2d6 + 5
(
+
)
+5
6
6
17
오늘 뭐했죠?
아니 이게 왜?
속삭이는 마서->. 1h 근력 1 위력 0. 명중 -1 크리티컬 12. 마법 발동체.
장비자가 컨져러, 소서리 기능이 있을 경우 행사 판정 +1 장비 숙련 A / 스태프 마력 +1, 장비 숙련 S/스태프 마법기능 레벨+1의 마법을 하루의 한번 행사 가능하다. 해당 판정에 -2 패널티 수정을 받는다. 장비 숙련 SS 마력+2(합 마력 +3)
미친거
아냐?
나도 하나
(견뎌냈다)
솔레일:"나중에 돌아와서 찾아도 되잖아. 멈추는 순간, 변화도 사라지는 법이야."
"그리고...그렇다네?"
아레인의 말을 듣고 으쓱합니다.
"빨리 손에서 놓는게 좋아."
"흐어, 흐어. 그, 성직자 아가씨 축복 좀! 빨리 좀!"
테비아는 당황해하면서 축복을 걸어줍니다.
@ 살짝 아쉽다는 듯 바라봅니다.
맘대로 해. 라는 듯 으쓱입니다.
" 그럼 돌아가죠. "
"지도?"
테비아는 창고에서 무언갈 들어 올립니다.
".... 여러분! 여기 지도 찾았어요!"
"여기 보세요!"
저건 임의로 만들어둔 것이고
지도를 얻지 못하면
보스 방을 못갑니다.
악랄하구만~
이곳에 와서
다시
이곳으로 갑니다.
"곧장 저 산적왕이라는 녀석을 습격하러 가도 되겠어."
오늘은 여기 까지
rolling 1d4
(
)
3
3
아니
실수
이게 왜 굴려져
전
저도
'소드월드 > 소드월드-재앙의 심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앙의 심장 13화 (0) | 2024.06.03 |
---|---|
재앙의 심장 12화 (0) | 2024.02.19 |
재앙의 심장 10화 (0) | 2024.02.19 |
재앙의 심장 - 외전 (0) | 2023.11.16 |
재앙의 심장 9화 (0) | 2023.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