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크로스 로그 평화로운 황야
2022. 1. 14. 22:03ㆍ더블크로스 기차
bartender:으아아
마작 계속 져서 쌓인 이 분노
덥크에서 풀겠다
근데 카드가 없네
왔군
저 5분만!
네
다들 성장 시키셨나요
아슬아슬하게
어디에 어떻게 써야하는지 기억이 안나여
웍스가 2였나..?
기능이 2씩
운전 예술 정보 지식은 1씩
능력치(육체 감각 정신 사회)는 5까진 10
▼ 능력치 상승에 필요한 경험치
현재 능력치가 1 ~ 10
현재 능력치가 11 ~ 20
현재 능력치가 21 이상
1점 상승할 때마다 20점
1점 상승할 때마다 30점
말씀주세요
준비 완료
이미 써뒀죠
다들 끝?
준비 완료?
하는게 낫나
이 질문 계속받으니 망설여지네
준비 완료 준비완료
안넣을거야
배고프다!!!!
존재하면 안될 것들 일명 ERROR라고 불리우는 것에 대한 처리에 대해서 말이죠.
거절할지 말지... 그것은 여러분들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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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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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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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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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0
갸아아악
열 터졌다가 무슨 말이에요?
옅어졌다인가..?
오타아ㅏㅏㅏㅏㅏ
하고 터질 수 있지
암암 그렇고말고
ㄹㅇㅋㅋ
그래도 기왕이면 제 취향이 들어가기에, 샌드위치네요.
모래묻은 샌드위치라고 할뻔했어
그건 너무 불쌍해지니 그런 묘사는 하지 않겠다..
라며 밖을 한번 바라봅니다
"기왕 밥 먹는거 화창한게 좋잖아요~"
"아, 발란 안드레이. 나 그거 한입만."
유치원에
연락드릴게 있어서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날이면 날 마다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기관사에게 물어봐! 시간이에요!"
"물어보고 싶으신게 있다면 알려드리겠습니다!"
기관사의 말은 깔끔히 무시하네요
"질문할게 없으시다면 먼저 제가 떠들고 질문하시는 시간을 드릴까요?"
"다음 역은 언제 도착해?"
"정해지지 않았어요."
"지금은 여러분들이 즐기시고 있는 이 식사나 편의 시설도 전부 연료를 사용해야지만 이용하실 수 있어요."
"아, 물론 음식 하나를 만드는데 몇백이나 몇십씩 소모하진 않아요."
"대충.... 10일치 편의시설 이용 및 식사 제공에 연료 1 정도 소모?"
"쟁여두자."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
"여러분들 먹지 않아도 안죽어요~"
아하
"그 차원은 어느 누군가의 차원이겠지.?"
"네!"
"아, 물론 이번 열차는 따끈따근한 신형입니다!"
끄악
확률이란 단어가
ptsd를
윽.
"죽일 수 있어요."
"승자가 가려지는 순간 패배자들이 했던 모든 일들은 사라지거든요."
"아, 그리고 패배자가 무조건 죽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그러니 여러분들이 패배해도 너무 큰 걱정은 하지 마세요."
"대신 패배자가 된 순간 열차는 여러분에게 제대로된 지원을 약속할 수 없어요."
"그 점은 기억해주세요~"
"반대로 승자가 했던 일들은 사라지지 않고 남는건가?"
"우리 쪽에 폭탄 한명이 있으니 말이야."
한쿡어 어려워요..
"지금은 기관사에게 물어봐! 시간이라서요."
"자 보이시죠?""
"연료의 사용법과 획득 방법입니다."
"참고로 여기 적힌 내용은 열차가 운행하면서 변경될 수도 있습니다."
"네 맞아요."
"무제한 기간이 끝나면 여러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으니 그때 관심 가져주세요."
"기간이 끝나면 그때부터는 유료!"
"저번에 말씀드렸다 싶이 여러분들은 지금 대부분 비슷한 실력입니다."
"어느 정도 평준화가 된 상태죠. 물론 각자 잘하는 것 특출난 것을 다르지만요."
"그리고 각자 어느정도 느끼고 계시겠지만...."
"여러분들이 가지고 있는 힘을 남용하면 여러분들이 변이합니다."
"이러한 상태를 저희측에서는 졈이라고 부르고 있는데요."
"보시면 졈이 어떤 존재인지 한 눈의 알아보실 수 있을거에요."
"다만 기간이 끝났을때는 조심해주세요."
"그리고 이전에 제대로 설명 못해드렸는데 저희 그러니깐 이 열차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가해요."
"이게 제대로 설명 드리지 않다 보니깐 후반에 가면 갈 수록 반발심이 많이 생기시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단체명, 목적, 열차에 대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박수~"
"이야, 기뻐해 주시니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와-아-아-.."
"그래서 저희가 뭐하는 단체냐!"
"자, 그래서 이 단체가 왜 이러한 열차를 운행하고 있고 뭐가 목적이냐!"
"사실 지금은 없어요!"
"...."
"시간이나 공간과 같은 뭐.... 어쩌다보니 무언가 하나의 개념이되어 버렸고."
"저희는 그러니깐 기관사들은 그 개념이나 원리에 따라서 움직이는거죠."
"저희에게 이득이나 뭐 돈 같은것도 안들어와요. 정말 블랙 기업이죠."
기차 벽면을 괜히 툭툭.
그야 여기는 식당이니깐요
"그래서 넘어갈게요."
"그리고 하나 부탁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한 차원에서 ERROR가 발생해서요."
"가보실래요?"
"아, 해결해주시면 연료 10 드릴께요~"
"재부팅도 되고 막 그런거야..??"
"아, 대충 음.... 가끔 이상하게 진화한 생명체들 있죠?"
"지금은 열차 타고 있는 승객에게 떠넘기고 있어요."
"인정하면 문제는 없는데."
"예로 멸망한다던지."
"다른 차원하고 연결된다던지."
"그래서 어떻게 하실래요? 가보실래요?"
오늘 티알은 끝나겠지
"네 맞아요."
오케이?
하시는거?
"어쩔수 없네."
4인 태그듀얼각을 재면
근데 내일도 티알 없음
"아, 그리고 거기 저희 말고도 두 열차 더 와 있으니깐 다들 친하게 지내세요!"
가기전에 급히 물어봅니다
육체 판정
난이도 8
rolling 5d10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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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5
9
4
25
rolling 3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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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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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9
2
13
rolling 6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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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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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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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5
1
3
5
19
이걸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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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9
흑흑
rolling 1d19+1d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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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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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rolling 2d6+2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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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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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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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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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
14
그리고 2대의 열차가 더 있는 것이 보입니다.
지각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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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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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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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4
15입니다
발란은 주위 풍경을 둘러봅니다.
이 넓고 넓은 황야는 끝 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무엇인가를 찾으라니 막막할 뿐입니다.....
그런데 저거
황야 곳곳에 무엇인가 있었던 흔적이 있습니다. 건물의 흔적일까요?
지하로 연결된 것 같네요
아무래도 조사한다면 우선은 저기부터 조사해야겠네요
아니면....
조금 떨어져 있지만
마을.....?
"묘하게 익숙한 경친데..."
온도는 어떤가요 엘님?
덥나요?
아무래도 황야이니만큼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음.
그럼 성경출신 천사면
?
모두 지각 한번만 굴려주세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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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3
rolling 2d10+1
(
+
)
+1
6
4
11
성성공공
rolling 2d10
(
+
)
7
10
17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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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9
19
(To GM)rolling 1d2
(
)
1
1
지각 굴리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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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7
10
성공성공
(To GM)rolling 1d2
(
)
2
2
화긴
오오 뾰족귀
깐프?
중년으로 보이는 여성은 이쪽으로 터벅터벅 걸어와 우리엘에게 손을 내밉니다.
"반갑네. 나는 헬레나라고 하네."
"그대들도 열차에 탑승한 승객이지?"
우리엘은 드물게도 존댓말을 사용하네요
존댓말?
뭐야
뭐 비밀로 받으신거야?
"이보게 이쪽으로 와보게나."
"영웅씨 왜 멈춰요?"
인사이다.
"말씀하신 것 처럼 맹인이 맞습니다. 이름은 마리아라고 합니다."
우리엘은 헬레나의 눈치를 보며 자기소개합니다ㅣ
"눈치 보는게 티나."
"무슨일 있어?"
"나중에 설명할게."
"아직이라면 우리와 같이 가지 않겠나?"
"저쪽에 3명더있다. 남자둘 여자하나"
1명 더 있어야했던가 헷갈린다
님들 포함 3대
"지금은 그저 헬레나일 뿐이네."
카드님 말은
원래 열차 하나당 4인 인원인데
우리엘은 무언가 석연치 않은 표정을 짓고는 고개를 끄덕입니다.
착각하신 듯
열차 마다 탑승하는 인원 수가 달라요
나중에는 여러분보다 많이 탈 애들도 나오겠죠
저 잠시
다른 이들보다 먼저, 저쪽 열차에 탄 세명에게 가서 인사하겠습니다.
그러면 엡실론
회피 굴려주세요
난이도 5
rolling 1d10
(
)
10
10
rolling 1d10
(
)
1
1
신난다
"이 익숙한 반응, 친근한데."
"반가워, 엡실론이라고 해."
"..... 몬스터."
"나?"
"이보게 칼리 여기 좀 와보시네ㅏ! 어바인이 입을 열었다오!"
"음? 그런데 그대들은 누구요?"
"일종의 경쟁자? 인데."
"이 친구, 과묵해?"
라며 어바인을 손짓으로 가리킵니다.
발란은 쉬익하며 내부 증기를 빼내며 다가섭니다.
다시 담배 연기를 내뿜듯 말이죠
마치
"그대는 강시요?"
"진짜 얼추 맞네."
"나는 도사 왕 하오란이라고 하오."
"나는 발란 안드레이. 해결사다. 편한 쪽으로 불러줘."
사짜직업인가
"많이 과묵한 친구니 이해 바라오."
"과묵하고.."
"우선 쏘고 볼줄 아는 친구."
"제일 친근하지."
"일기장에 제일 자주 보이는 군상이기도 하고!"
하오란은 여러분에게 자신이 겪었던 고충을 이야기하며 옆에 있는 어바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꽤나 사교성이 좋은 사람인 것 같네요
"충분히 그럴만 해."
"이 친구 볼수록 좋은 친구네."
tmi: 엡실론도 초반에 식사를 거부했다.
"아님 호의와 함께 먹여주거나."
"칼리 소협에게 까지 활을 쏠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말이오."
비밀 채팅도 치고있나?
그럼 나중에 로그받으면 구경해야지.
깨어 계신거죠?
"어?"
"......"
멍하니 슬라임과 발란을 바라봅니다.
@역시 이쯤되면 익숙해진 슬라임은 한숨을쉬며 자기소개합니다
갑작스런 외침에 당황하는 발란.
쿼드 아이의 동공도 커지네요
동공이라기 보단 카메라지만 말이죠
순간적인 캐붕
"이거 사이보그야."
"잘 보면 느낌 오잖아."
"혹시 기계로 이루어진 종족 분이신가했는데 아니셨군요."
칼리는 돋보기 까지 꺼내서 슬라임을 관찰하면서 이야기합니다.
"사실상 뇌 빼면 없지 않아, 발란 안드레이?"
엡실론이 더 귀중하다고
"관찰당하고 있는데."
메르아님
팔의 코트 부분을 걷어내자 끼잉 거리며 팔의 파츠 부분이 벌려지고 움직입니다.
"어떻게! 저저 사이보그 부품을 제대로 보는건 처음이에요. 정말 감사헤여!"
"나랑은 다른 감성일거야."
애원합니다.
@자신의몸을 약간 베어서 칼리에게 줍니다
그러며 발란의 손가락 예비 부품도 건넵니다
그러며 발란의 손가락 예비 부품도 건넵니다
"발란 안드레이."
"줘."
칼리가 엡실론과 우리엘에게 들이닥치며
이야기합니다.
발란 쪽이었으면
"까아아악 진짜요!? 진짜죠?! 감사합니다!"
머리카락이면 되나?
"아, 아니지. 상관없나."
"지형이 익숙해서 순간 떨렸네."
"아, 그리고 제가 제공해드릴 수 있는건 약물 부터 시작해서 기계 부품 연금술로 만들 수 있는건 모든지 까지는 아니지만!"
"내가 본 도시들만 해도 말야-"
외에도 자신이 한동안은 살수 있었던 그런 도시들의 풍경까지 얼추 말해줍니다.
"언제까지 얘기만 할거야?"
"그러다 죽는단 말야!"
"나중에 너도 연구성과좀 알려줘."
"그렇지 않나? 우리엘."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이..간다..
"저렇게 고분고분했던가..?"
다른 열차 인원들도 각자 인사는 나눈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만난 것도 인연인데 각자 어떠한 소원을 빌었는가?"
"한 번 이야기 해보지 않겠나?"
칼리팀과 같이 지하로 내려가볼 수도 있습니다.
선택은 자유니 원하시는 쪽을 선택해주세요
아니면 이 황야를 돌아다니면서 조사하는 방법도 있겠네여
한팀으로 움직여주세용
그리고 제가 힘들어서요
그렇긴 하죠 ㅋㅋㅋㅋㅋㅋ
@헬레나에게 그렇게 말해봅니다
맞을거같은데
저 잠시
여권 만드는거 예약좀 하고올게요
헬레네는 호박색 눈동자를 빛내며 황야에 있는 마을을 보고 이야기합니다.
"아무래도 나는 저곳에 가봐야 할 것 같아서 말이야."
"아무래도 둘 중 하나를 선택 해야 할 듯 한데.
의미심장하게 웃으며 말해줍니다.
".....일단 각자할수있는걸 들어보고 결정할까"
"나는 단단져서 벽처럼적의공격을 막을수있다 당신들은 어떻지?"
예전에 전투 했었으니 때 대강 알지 않나.
"난 그건 비밀로 부쳐야 한다고 보는데."
"우리, 경쟁자긴 할걸."
"그럼 미리듣고 에러를 대비하는쪽이 더 좋겠지"
마스터는 다 설명하려고 하느라 죽을 것이다
"3 마리."
"나눠 가진다면 나눠 가질 수 있다네."
"그걸 어떻게 아는거야."
"..하긴, 다 아는 법이 있긴 하겠지만.."
우리엘 눈치를 슬쩍 보고
"천사가 눈치보면 뭐..."
"충분히 어느정도 직책이 있겠지."
"즉 적어도 완전 기만은 아니지... 않을,까?"
"아무튼."
"나는 지하통로에 가고싶어."
"우리의 일은 어찌 되었든 에러를 처치 하는 것. 가장 의심스러운 건 지하니까 말이야."
"제일 가보고싶은건.."
엡실론은 살짝 아련하게 주변을 봅니다.
"저 아무것도 없는 황야를 한번 쭉 나아가보고싶은게 진심이지만 말야."
"신기하네."
조금 힘을 주며 쓰다듬는 발란
"왜 황야가 끌리지..?"
순수한 의문.
그럼
@칼리쪽 팀을 슬쩍보며 말합니다
인가
"둘은 지하로 가서 보고 오고.."
"나는 한번 막막한 다이빙을 해보고."
메르아씨
슬슬 주무실 때 아니심까
아직..
"저기 헬레나라는 사람."
"저 사람을 따라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
저쪽도
무려 무림인이야.
무려 무림인이야
두명이나 있어서임
그리고 황야로 꺾은건...
내가 끌렸어.
어차피 1일~3일 언급됬으니까
가서 캠핑하고 돌아다녀볼게! 식의 톡 튄 엡실론을
음
올만에 전투하고픈 느낌이
"말리진 않아."
"서로 미워하진 말고."
"기관사 형씨 말 기준이면.."
"1~3일은 괜찮다 했었으니까."
"그정도는 걸릴거같은데."
"어이가 없네, 정말."
예 라고 하고 싶다
"나는 가볼게! 다들 나중에 봐!"
"아, 나 폰 있으니까! 여차하면 폰 찾아서 연락.. 은 못하겠구나!"
"흠.."
"기관사에게 가서 무전기같은거 받아올게!"
마스터
죽으실 듯 한디
극악인데
그래도 괜찮다면야
= 가면 죽일거임
아직 죽어도 살아난댔어
그리고 가는길에
죽어도 살아남
살아난다고 확답 받았다면
가면 죽일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작동 범위는 넓겠지 분명."
하며 일행에게 하나씩 건네줍시다.
사다리타기하게
마을 씬 원하시는 분은
씬인 굴려주세요
rolling 1d10
(
)
5
5
"여기는 맥주 밖에 없다더군!"
"내가 워낙 늙어서 여러군데를 다녀서 그런가보지."
"그래, 나한테 궁금한 것도 많고 여기에 대해서도 궁금할테고."
"나도 그대에 대해 궁금하고 영웅이도 여기에 대해 알고 싶어하니."
"술 게임 한 번 어떤가."
이들과 술게임 한번 해보시겠어요?
그러면 처음 질문을 할 사람은
헬레나
물어봐도 그냥 마실 거 같아
"자네들 친구들 모두 모였다면 거 한번 재미나게 정해보는건데 조금 아쉽게 됬어."
"헬레나. 당신은 어떤 존재이신가요? 당신께는 '신' 이라는 분들의 기운이 느껴지는게 제 착각은 아닐 것 같거든요."
"우선은 계속 미루는 것도 재미없을테고."
"그래 나는 신이 맞네. 정확히는 신이였지."
"이것으로 대답이 되었나?"
rolling 1d3
(
)
2
2
"좋아 그러면. 계속 궁금했는데 자네. 영웅이 자네 도대체 소원이 뭔가?"
"말 못하면 마셔야하니 순순히 불게나."
"그, 보통 이럴 때는 그... 우리엘님....? 씨? 한테 질문하시는거 아니에요?"
하면서 우리엘을 바라봅니다.
"자자 빼지 말고 이야기하게나."
"하기...."
".....수능 공부하기 싫어서 탔어요......."
근데 의상보면
21세긴데
암
우리엘은 한심하다는 눈빛으로 영웅이를 쳐다보곤 한숨을 내쉽니다.
"이래서.... 이래서 말하기 싫었던거에요...."
영웅이는 질문하기 위해서 고개를 들어올려서 주변을 봅니다.
우리엘하고 헬레나를요
그리고서는 다시 고개를 숙였다가
마리아를 바라봅니다.
"누나..... 누나는 원래 뭐하셨어요?"
"어릴 때 부터 교회에서 자랐거든."
"눈이 안보인다는 걸 알고 부모님이 교회에 버리고 가셨다더라고."
"그러면.... 어 우리엘님?"
"혹시 본인이신가요?"
"네가 아는 그 대천사 우리엘이지."
"뭔가 평생을 배우고 자랐던 분하고 같이 술자리를 같게 되어서 영광이네요."
"다시 내 차례인가?"
rolling 1d3
(
)
3
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마스터가 굳이 다이스를 굴리란 말은 안했으니 그냥 가야지
"그런데 어쩌지."
"푸하! 여기 술은 물을 너무 많이 탔군!"
"...알겠습니다."
"그러면 어디보자."
rolling 1d3
(
)
3
3
"저는 교회 말고는 제대로 밖을 다닌 적이 없다보니 아는게 별로 없어서요."
"주변에서 바깥에 대해 이야기해줄 사람도 없었고."
"물론 놀랍긴한데 열차 탈 때 제가 평생 놀란 만큼 다 놀라서 뭐랄까."
"새롭게 뭐든걸 배우는 중이라 받아들여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저죠?"
"우리엘님이 한번 더 질문하실래요?"
대답을 안해주네 씁..
"시험이 무서워서 도망쳤다는거 정말이야?"
"영웅씨 문제풀이나 공부하는거 좋아하던 것 같던데."
조금 마시고......
그대로 다 뱉습니다.
"이걸 어떻게 마셔요?!"
"그냥......좀 지쳤어요."
"학교에서 기대하고 있고 집에서 기대하고....."
"하고 싶은건 다른 거였는데 말도 하지 못하고.... 형은 형대로 멋대로 집에서 나갔지 부모님은 나만 보지 학교에서는 특별반 만들고 거기 들어가라고 하지......"
"그래서 그냥 다 때려치우고 싶어서 그랬어요..... 이제 안마셔도 괜찮죠?"
우리엘하고 헬레나를 봅니다.
"애가 아직 술맛은 모르는 것 같은데."
"흐음.... 그러면 슬슬 해도 괜찮겠군."
"영웅아 나한테 내가 어떤 신이였는지 한번 물어보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는 자네도 있고 이런 곳이니 만큼 이야기하지."
헬레네는 술을 벌컥벌컥 마시더니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크흠"
"하늘 위에서 그대들을 내려보던 것"
"나는 태양이오."
"술은 맛있엇지만 최고는 포도주지."
"그렇지 않나?"
비릿내가 넘쳐흐르는 감옥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어떤가? 어떤 곳일지 호기심이 들지 않나?"
"그러면 같이 보러 가세!"
"이 세계의 편린을 말이야!"
네넹
우리엘 서사 쌓기
쓸데없이 너무 고귀한 캐를 들고와서 서사 쌓기가..씁..
롤플 재미로 하는거죠 뭐
마을 쪽은 원래
여러분들이 술집에 들어가기 전
이 조와 전투합니다.
이유는 간단해요
술게임 누가 선공하냐
예로부터 용사의 앞을 가로 막는 것은
최종적으로 신이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다이스의 신이 그걸 바라지 않는듯 하네여
영웅이가
그런건가
아무튼 마을 쪽은 이런 느낌으로 진행하며
아쉽다!
이런 느낌으로 진행하며 에러에게 다가갑니다.
이어서
카드님 쪽 사이드로 들어가겠습니다.
고민되네
이럴거였으면
지하했쥬 주무셔유
그래야겠어우ㅠ
지각
해주세요
rolling 1d10
(
)
7
7
rolling 2d10
(
+
)
4
1
5
지각롤 결과는 4다!
당신은
번쩍.하고 손을 듭니다.
"항복-"
"옷도 꽁꽁 싸맸네."
"싸매야지."
"있냐?"
"있으면 바로 죽여주지."
"무장... 없는데..?"
그렇다. 실제 엡실론은 무장이 없다.
"아, 귀걸이로 쓴 이 옷핀정도?"
"..그리고, 슬슬 팔 아파서 그런데, 내려도 될까..?"
"내리면 팔 날려줄테니깐."
"...... 너 뭐냐?"
"처음 보는데."
"아, 좀 멀리서부터 걸어보고 있었어."
ID야?
생체 기계가 있던곳도 있나하면, 여긴 ID야..?
"너무 걸어왔나?"
"일종의 여행객이야."
"등에 매고있는 이건 텐트고."
"여기 말고는 땅도 없는데."
"......."
"테일러."
"... 손 내려."
"휴- 팔아파 죽는줄 알았어-"
"아, 나도 이름 말해주는걸 잊었네."
"난 엡실론이야. 숫자가 잔뜩 적혀있는 종이같은거에서 자주 튀어나오는, 모든 엡실론에 대해 어쩌고.. 할때의 그 엡실론."
"스스로?"
"그래서 낭만을 가득 담았지."
"여기 사람도 아니것 같고 여행자라고 했지?"
"야. 너 나 따라와."
"에이, 안도망쳐."
"근데 아무튼 난 아냐."
그리곤 잠시 고민하더니
"이 옷핀에 걸고 약속할게."
"뭐 그래 믿을게."
"여기 인원 수 만큼 정확한 것도 없었는데."
"그게 깨졌으니깐 뭐.... 믿어봐야지."
닫혀있는 실험실 같은 느낌인데
"...근거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 마을에 들어갔는데 술집에만 사람이 가득해."
"근데 시- 그것들이 상호작용 하듯이 말한다?"
"마을에 언제 가도 똑같아?"
"사람이 사람으로 안보여."
"너는 그런 면에서 낫네."
"막, 슬라임같은걸로 보여? 아니면 막 기계장치?"
어떻게 보여준거죠\
그림? 사진?
"머리 위에 보여."
허공에서 저러한 그림이 보였어요
"프로젝터인가 하는 그건가?"
"없어."
"그냥 손짓하고 하면 알아서 뜨드라."
"너무 끼워맞추기일까 이건."
"그래서, 지금 우린 어디로 가는거야?"
"사람 항상 저렇게 보이는거 아니고 다치거나 이상한거한테 죽으면 저렇게 된다."
"내 집."
"거처라고 하는게 맞겠네."
"우선 니 무기 챙기고..... 조사하고 싶은 곳 있으니깐."
"한 번 거기 가보자."
"근데 내 무기?"
"..아, 하나 준다고?"
"없이 싸우다가 니 뒤지면 내가 고생해야하잖아."
에러란 표현도 말이 되는거같긴 한데
"활동반경이라거나."
"정확하게는 괴물이되면 정해져."
괴물이 된 엡실론을 여러분이 마주할수도 있겠네요 ^^
하하핳
"마지막 3번째 질문."
"너, ERROR 야?"
"모르면 전혀 상관없지."
"이 상황이 이따구인데 처음 보는게 나타났는데."
"통 속의 뇌라도 된 것 같다고 생각하는 중에 이상한 것이 나타났어."
"안그래?"
고생하셨슴다
아무 애들 따라가지 않고
여러분들 끼리 나아가다가
습격 받고 이 친구 만나고 진행되는 일이였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날카롭다
오셨군
\그르네오
씬인
굴랴주세요
rolling 1d10
(
)
9
9
rolling 1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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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8
으악
"부서지지 않겠지...."
굴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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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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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8
17
9요
앞에 보이는 것은 어디봅시다.
한국어 어려워...
그리고 이 통로가 길게 이어진 것이 보입니다.
저 통로 쪽에는 뭐가 있을것 같은데
아마 가봐야만이 알 수 있겠죠
뭐 원래의의미라면 식물이나이끼가있다는건 관리안된다는 뜻이지만
얼마나 되나요?
지금 시점에서 보이는 한에서요
여러분이 계단을 타고 한 10분 정도 내려오니 나온 곳입니다.
그 전 까지는 계단만 주구장창 있었어요
"거기다 이 높이의 구간을 여러명이 관리하는 것이 아닌 한, 먼지 관리를 하기는 어려워."
어바인은.....
주변을 둘러보니 어느 순간 없네요
"그 귀긴녀석은 어디갔지?"
"원래 그 친구가 원채 몰려다니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니 말이오."
갈라진 길 이라던가 있었나요?
그리고 내려올 때 까지는 함께였고요
(To GM)rolling 6d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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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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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
2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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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c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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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 Success
(To GM)rolling 1d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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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Successes
그리고는 빛나는 눈으로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여기 엄청 신비로운 생명체가 살고 있어요!"
"네네! 방금 이곳에 대한 기억을 읽었는데요."
잠시만요
"어느 정도 주변 환겨에 대한 기억을 보는 것이 가능하거든요. 그런데 이곳에 얼마 까지도 생명체가 돌아다니는 것이 보였어요!"
"정말 신비롭죠!?"
"일단 사조보행을 하는데 발가락이 꽤나 길어서 손가락 같더라고요. 그리고 인체에 뼈가 튀어나와 있고요."
"근육을 덮을 살 같은 것이 제대로 발달하지 못한 것 같더라고요. 뼈대와 혈관이 그대로 들어나는 곳들이 꽤나 많았어요."
"입은 찢어져있고.. 아! 그리고 치아 상태가 굉장히 인간과 유사하더라고요! 이 세계 인간들은 이런 식으로 진화한걸까요?! 너무 신비롭죠!"
"우리도 어바인이 어디있는지 모르오."
이마에 머리를 짚는 발란
rolling 2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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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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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2
아, 칼리와 왕인가
(To GM)rolling 6d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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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4
6
6
25
저벅 저벅 걷는 소리를요.
는 없을려나 당연히
아무래도 숨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
은밀 판정은 가능해요
은밀 굴러봅니다
뭘로 굴림 되나오ㅛ
rolling 2d10
(
+
)
1
6
7
6인가..
상대방이 지각했을때
6이거나 6 이상이면
발견 당합니다.
ㅇㅋㄷㅋ
확률은
절반이군
주사위의 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이죠 이거?
괴물 보입니다
발란은 포착하자마자 바로 발소리를 줄여봅니다
노린다
여기서
지각
인가
지각 굴려주세요
rolling 2d10
(
+
)
7
1
8
딱7
괴생명체에게 다가가는 칼리를 발견합니다.
칼리는 보니까
괴생명체 앞에 다다릅니다.
갔군
씬동안 가드치+10,장갑치+2
슬라임은 단단해지기를 사용했다
조용히 이마 탁
rolling 3d10+12
(
+
+
)
+12
6
1
3
22
rolling 7d10
(
+
+
+
+
+
+
)
8
2
3
7
6
10
1
37
37경감 0데미지
그리고 거리도 있으니깐요
아하
ㅇㅋ
적용된체 전투해도되나요
저도 없슴다
적어주세요
2는 무리아닌가?
장비있나
"우선은 자세히 좀 관찰하고 싶어서요!"
칼리는 그렇게 말하며 턴을 넘깁니다.
공격력 증가
기본 공격
ELpiss (GM) | 11dx7+5-2 | ||
---|---|---|
10 | [9, 9, 7, 6, 5, 5, 5, 5, 3, 2, 1] | |
+ | 10 | [10, 5, 2] |
+ | 3 | [3] |
+ | 3 | (+5-2) |
= | 26 |
대상 칼리
슬라임이라면 전력으로 커버해주긴할텐데....
칼리를 커버링
rolling 3d10+26
(
+
+
)
+26
4
2
1
33
장갑은 무시합니다.
rolling 7d10
(
+
+
+
+
+
+
)
7
9
9
10
9
8
10
62
62경감
데미지없음
"싸울생각없으면 그냥 이탈해"
@칼리를 지키며 그렇게 말합니다
"적어도 기관사들은 이런 종류로는 거짓말 하시지 않더라고요."
"방해되니까 꺼져"
"이들이 확실하게 ERROR라고 판단 할 수 있으세요?"
"칼리. 너는 생물의 기억을 읽을 수 있다고 했지?"
장식품이라던가 공구리 같은 게 몸에 박혀있다던가
그런게 있을까요
"아님 묶어두거나."
발란은 괴물에게 다가가 판처 파우스트 장전합니다.
협상 완료 라고 봐주세오
암튼
굴리면 될까오
?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
침식치 | 7 |
기타 | 전격의 일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어 왜 안 굴려지지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
침식치 | 7 |
기타 | 전격의 일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모든것을 수용하고 보고 있는 중이래서요
본인도 아마 와 호문쿨루스 키메라 같다. 라고 생각중이에요
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
다시 눌러보시고
발란 안드레이 | 6dx7+1-0 | ||
---|---|---|
10 | [7, 4, 4, 4, 1, 1] | |
+ | 3 | [3] |
+ | 1 | (+1-0) |
= | 14 |
회피 합니다.
ELpiss (GM) | 14dx7+0-0 | ||
---|---|---|
10 | [10, 10, 10, 8, 7, 7, 6, 5, 4, 4, 4, 2, 1, 1] | |
+ | 10 | [8, 7, 6, 4, 3, 2] |
+ | 10 | [9, 5] |
+ | 3 | [3] |
+ | 0 | (+0-0) |
= | 33 |
2배를 넘었는데..?
턴 소비 아니지
진행
다이스+1 크리-3
rolling 7d10>7
(
+
+
+
+
+
+
)
3
5
7
7
5
8
5
3 Successes
rolling 3d10>7
(
+
+
)
9
3
5
1 Success
rolling 1d10>7
(
)
7
1 Success
rolling 1d10>7
(
)
1
0 Successes
다이스 봇
32
문제는 없는데
계산편하게 할려고요
기본 회피
ELpiss (GM) | 14dx7+0-0 | ||
---|---|---|
10 | [10, 8, 8, 7, 7, 6, 5, 5, 4, 2, 2, 2, 2, 2] | |
+ | 10 | [8, 7, 6, 5, 5] |
+ | 5 | [5, 5] |
+ | 0 | (+0-0) |
= | 25 |
rolling 4d10-5
(
+
+
+
)
-5
8
5
1
6
15
15데미지
"형씨 제대로해줘"
번개의 가호를 안 쓰고 사용하였다
아니군
ㅋㅋㅋㅋ
애니멀테이머(부적)+형태없는 검(도술)
음양사 였네.
컨센
왕 하오린 | 8dx7+2-3 | ||
---|---|---|
10 | [8, 8, 7, 6, 6, 4, 4, 2] | |
+ | 10 | [8, 4, 4] |
+ | 10 | [8] |
+ | 10 | [8] |
+ | 6 | [6] |
- | 1 | (+2-3) |
= | 45 |
괴물 회피 콤버
ELpiss (GM) | 12dx7+0-0 | ||
---|---|---|
10 | [8, 8, 8, 8, 7, 6, 5, 4, 4, 3, 3, 2] | |
+ | 10 | [10, 10, 9, 6, 5] |
+ | 6 | [6, 5, 4] |
+ | 0 | (+0-0) |
= | 26 |
명중
rolling 5d10+16+12
(
+
+
+
+
)
+16+12
6
4
3
3
9
53
그렇게 괴물의 시선을 이끈 뒤 하오린은 그 거대한 검으로 찍어누릅니다.
"호오? 꽤 버티지 않소?"
"아직 정확하게 ERROR인지 모르잖아요!"
"자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싸우기보다는 피하는 수단도 있었잖아요. 그러한 사항은 고려하지 않고 싸운건 그럼 뭐 때문인가요?"
"하지만 지성체는 말걸면 말로해결하려하지 냅다 공격을날리진않는다"
"왠 낯선 사람이 자고 있는데 자신의 집에 들어와 있다면 어떠한 행동을 할까요?"
"자신의 무리에 낯선 포식자가 생명체가 들어온다면 지성이 있는 생물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
"그럴 수록 고려하고 판단해야죠."
넵
"다들 너무 폭력적인 수단만 선택하시네요."
"여기 까지는 동의하신다고 봐도 괜찮을까요?"
형태에 불문하고 생명을 소중히 할줄 아는
좋은 친구네요
"피해갈 수 있어요."
"어떻게 도망갈건데?"
"일단 이야기는 들어보지."
"무리 없이 피해갈 수 있을거에요."
"이 녀석을 피해서 이 녀석이 에러인 증거를 찾든 말든 해야 진행될 듯 하니 말이야."
"일단 그러자고."
그러면 여기서 씬 멈추고
어제 못한 부분 까지 꽤나 진행했네요
그럼 저 잠시 화장실 좀요
우리는 언더테일의 교훈을 잊어선 안된다
기간 한정 졈이 되지 않습니다.
gm 공인
그래서 막가파고요
조심하겠죠 뭐
기간 끝나기 전이 무서워서
넷플릭스 월정액이 12월 말에 끝난다고
12월 초에 넷플릭스를 안보는것과 같은 맥락이에요
탐구심은 넘치고 지식의 대한 욕구는 넘쳐나는 주제에
도덕심은 굉장히 높아요
자 그러면
이제 메르아님하고 카드님 진행할텐데
깔끔하게 1d10으로
rolling 1d10
(
)
8
8
이럴때만 잘 나오더라...
rolling 1d10
(
)
7
7
요괴 1부족해
엌
어째섴ㅋㅋㅋ
rolling 1d10
(
)
4
4
"엄청 많네."
엡실론은 무엇을 건네받게 되나요?
와아
이번 시나리오에 뽕 다뽑고
"그러니까.. 어떻게 쓰는거지."
파츠 툭툭.
"대충은 알거같은데, 설명해줘."
"그럼 앞에 있는거 죽어."
"간단하지?"
"지하, 마을 선택해."
어떻게 될지를 예상할수 있는 엡실론.
병원 전화와서
받고왔어요
별일은 아님 ㅎ.
내 전화가 아니라
계단을 뛰어다닌게 문제지.윽엑윽..
"연구실이 제일 좋다고 생각해."
언제 온거야
"그래."
갑자기..갑자기
:)
이 굉장히
치고싶어지는데.
난이도 5
rolling 2d10
(
+
)
7
6
13
어 잠만요
갑자기 바하 브금?
아 바하가 아니라
사일런트지
책상 위, 서랍.. 연구중인 시약이 있다면 그런것도.
성분분석 쓰게해줘!!
사이코메트리...
"여기 한번 조사했는데 별로 특이한 점은 없었어."
"뭐, 내가 못 발견한 걸 수도 있으니깐 열심히 찾아보라고."
조사할 수 있는데요.
각자 요구하는 능력치가 다르니 선택 후 말씀해주세요.
엡실론에게 있을 시약의 지식은
몸에 뿌려보면 어떤건지 안다. 정도일수도 있으니..
그
판정치 요구가 안오는데요 마스터
난이도는 8
rolling 5d10
(
+
+
+
+
)
3
4
6
8
1
22
엡실론에게 실제 지식:의학/약학은 없지만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
정신:5라는 재능이-
오.
"너무 익숙해서 그만."
환경분석학이라는 내가 넣어둔 의문의 지식으로
추가판정을 요구해볼수 있을거같은데.
난이도 10
rolling 5d10
(
+
+
+
+
)
3
10
10
6
3
32
rolling 2d10
(
+
)
9
1
10
도달치 21.
"그을쎄..."
"돌아가야한다는 표현도 그렇고."
"이 작은 땅에 실험해서, 밖에 어떤 거대한 땅이 있는걸지도 모르지."
이거 저말고 다들 보여요?
오 쉣
나 이제 이걸 모두에게 전해야.. 하면서 죽으면 되는거야?
책상도 한번 볼게요
융합차원이었음
정보웹은 실존한다.
아크파이브?
난 그런거 모름
방금전에 봤던 일지를 폰의 카메라로 찍으면서
이 논문도 읽어보겠습니다..
그러니까, 제네시프트를 1d10 한 다음에요.
rolling 1d10
(
)
4
4
rolling 2d10
(
+
)
7
3
10
정보웹이 2
9인가?
아니.
순간 엡실론의 세상이 지직이곤, 이내 엡실론의 시야는 조금 전에 이미 읽었던 글귀로 돌아가있습니다.
7을 8로 바꿉니다.
딱코 성공.
대가로 침식 +1d10
rolling 1d10
(
)
5
5
그렇다
엡실론은 거의 조건반사적으로 목 뒤를 휘젓습니다.
잡히는건 없겠지만.
마지막으로 시약까지 보고
나가서 땅파봐야겠다
그 이상 보면
안될거가타.
하나 만들어져서 보는데까지의 시간이 좀 걸리는...
D-로이스
엡실론은 시간여행자입니다
다른 지식..
환경분석학을 접목시켜도 되나..?
일단 굴려봅니다
rolling 6d10
(
+
+
+
+
+
)
3
7
1
2
5
7
25
해당 지식이 없는 듯하다.
난이도는 10입니다.
안되겠지/
"정말 여기가 통속의 뇌라면.."
"ID란게 달린 사람들에겐 안보이게 숨겼을수도 있지."
"근데 지금 니가 찾으니깐 보여."
*열차를 타고 왔습니다.
"그래서 뭐 찾은건데."
"아주 하나가 되고싶었나봐. 그게 이 일지의 내용."
"충분히 있을수 있는 일이지."
"그 왜, 불구대천의 원수가 사실은 자기 아버지였다거나. 그런것도 많잖아."
테일러는 머리가 어지러운 책상의 기댑니다.
"괜찮아?"
"아니 그 땅과 하나가 되고 싶다던 놈들이 만든 연구소잖아 여기."
"그럼 원래 이 근처에서 돌아다니던 나하고 다른 녀석들은 뭔데?"
"아니 내가 생각하던 것하고는 전혀 다른 이야기가 나오잖아."
"이따가 삽으로 땅이나 파볼래? 파지나 보자."
"더이상 현실은 싫어~ 라며 가상현실로 도망치겠다, 같은 발상인데."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걸 주워서 읽어봅니다.
"얘--는.. 흠.."
"아, 읽으면서 말하는건데"
"밖에 있는 마크는 방사능 관련 위험마크일거야."
어지럽네
"자기들의 땅의 정령이래."
자기들이.
"...... 어?"
"뭔가 있어?"
rolling 2d10
(
+
)
6
9
15
쩐다
라면서 당신이 들어올린 문서에 적힌 이름을 가르킵니다.
본인도 혼란스러운지 말이 제대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천천히 말해줘."
"좋아."
"일단.... 여기 적힌 명칭 옛날에 우리가 자신을 부르던 이름일꺼야."
"뭐 천천히 바뀐 것 같지만..... 맞나....?"
"그 영감이 지 이름 작작쓰라고 화내서 바꿨던걸로..... 바꿨....었지?"
점심 나가서머글거가태~~
어림도 없지 킥
"뭘까..뭘까.."
"... 나가자."
"그냥.... 괴물이나 죽이자."
"그러면 될거야. 그냥.... 죽이고 보면 괜찮은거 아닐까?"
"거기 괴물있다며."
저 핸드아웃
다른 분들에게도 공개해요
궁금하신 분들 있을 것 같아서
근데 애초에 다른루트갔으면
알필요가 없던 것들이라서
공개해드려요
숨길 필요는 없을듯
엡실론은 사진을 전부 찍고,
시약도... 안깨지게 잘 밀봉해서
챙겨가봅니다.
내용들 이라냐
머리가 아프오
나 어지러ㅓ
엡실론하고 비슷한 세계관인줄 알았지?
어림도 없지
킥
전뇌 속인가
씬인 굴려주세요
rolling 1d10
(
)
4
4
쾌쾌하고 시원하고 조금 비릿한 향기가 나지만
자연의 향기가 나는 것
"태어난 곳. 생활했던 곳.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우리의 차원은 어떠하였나?"
"단순히 '에덴' 이 단어 하나로 밖엔 설명할 수 없겠네요."
"그러면 지금은 어떻지 지금은 이제 고향을 가고 싶어도 못 돌아가는 처지지 않나."
"그립거나 보고 싶진 않나?"
"그러지 못하는 이들은 그러면 어떻게 할 것 같나?"
"그래. 자네의 말이 맞네."
우리엘은 헬레나의 말을 듣고는 괜시리 그곳의 생각이 났는지 조금은 생각이 깊은 표정을 짓습니다. 아주 잠시동안.
"이곳에 원주민들은..... 이제는 이 대지와 하나가 되었더군."
"이제는... 생명이라고 부르기도 애매해. 스스로 생각하는 법도 살아가는 법도 다 포기했어."
"그저 돌아가고 싶다는 열망 하나 만으로 모든 것을 포기했지."
"자네라면 이루고 싶은 딱 한가지를 위해서 어쩔 것인가?"
"그 과정에 있는 모든 것이 용납 된다고 생각하나?"
"제가 이루고싶은 소원.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대가도 치를 용의는 있습니다. 그로인해 희생되는 무엇도 용납하고, 짊어질 각오도 되어있구요."
"제 소원은.."
우리엘은 마리아를 힐끗 쳐다보곤 다시금 헬레나를 보며 이야기합니다.
"늙은이가 너무 주책맞게 떠들어댔군."
"자, 가세. 그것을 볼 차례야."
우리엘은 마리아를 슬쩍 한번 쳐다보곤 헬레나를 바라보며 고개를 끄덕입니다
"돌.....아갈래."
"대지로.... 땅으로"
"지금은 아니지."
"땅에서 태어나는 정령."
"땅에서 죽을 수 없는 정령."
"그것을 뭐라 부르겠나? 그들은 노움이라네."
"타락한 정령.. 이라고 보는게 맞을런지,.."
"우리가 갔던 주점 기억하나?"
카드님이랑 같이 있는건 누구야 그럼
"아무런 생명체 없는 그저 대지만이 펼쳐진 평화로운 황야."
"그게 이 차원이라네."
"당신께선 어떻게 이 차원에 대해 그렇게 자세히도 알고 계신지. 궁금하네요."
"쓸 때 없이 귀가 좋아서 여기 내릴 때 부터 땅에서 돌아간 노움들이 속삭이는 소리가 들렸다네."
"'돌아가고 싶어' 이미 고향으로 돌아왔으면서 어디로 돌아가고 싶은 것인지."
"계속 그런 말을 하더군 '돌아가고 싶어'"
"그러면 남은 것은 이것이겠군."
"이 노움을 죽일 것인가 말 것인가."
"이것들을 이렇게 만든 무언가가 'ERROR' 일 가능성도 배제하진 못할 것 같다는 게 제 의견."
"그런 땅에서 태어난 노움을 뭐라고 부르겠나."
"그렇다면 우선 앞에 있는 저것부터 치워야겠군요."
"기관사 형이 ERROR도 시간이 지나면 그 차원에서 인정 받고 살아갈 수도 있다고 했잖아요."
당신과 헬레나를 보며 말합니다.
"규칙에 어긋난 것이 규칙에 편입되긴 어려워."
"그리고 그런걸 전부 떠나서."
"네가 어째서 이 차원에 왔는지를 잊지마. 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마."
"규칙에 어긋나고 싶어서 어긋난게 아니잖아요."
"그냥 어쩌다보니 그런거고 바뀔 수도 있다는거잖아요. 물론 소원은 이루고 싶어요! 하지만 하지만.... 어긋난게 잘못이에요?"
당신들 사슴 때 이러지 않았어 킴아카 당신
"신의 분노의 불을 휘두르며 죄를 철저히 심판하는 천사였지."
"난 그 잘못을 심판할거야. 적어도 내 가치관과 선악의 가름에선 저들은 악이니까."
사실 슬라임의 의문의 변이와 비교해서 보면
둘다 비슷한 처지임
진짜 비슷하네요 다른점이라면 졈이냐 아니냐
"네가 보기에 저들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니?"
"나는 안돼"
"저는 저것들을 죽일겁니다. 헬레나와 마리아의 의견은?"
"그게 자네의 선택이라면 존중하는 것이 나의 역할이겠지."
"원해서 이렇게 태어난 것이 아닌데 원해서 이렇게 된 것이 아닌데."
"그것이 죄라면 슬플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저는 그 슬픔보다도 저의 소원을 이루고 싶어요."
"......벌 받겠죠?"
"너의 이웃을 사랑해라.... 죄를 사해줘라..... 미안해 영웅씨 나는 그런것 못해요."
멋져
"...... 싫어요."
"이것도.... 도망이잖아."
"잘, 치는 편이거든요...!"
선언 비클 모빙
모핑 비클
에반데
좁은 공간에서 갑작스럽게 로봇이 나타납니다.
절.대.방.해.해
자 대결입니다!
방해를 원하신다면
공격기를 날려주세요!
웨 전방에 있어!
도망가~~~~
공격기를 날리면 되나요..?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4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1+염신의 분노+불꽃의 칼날LV5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 |
침식치 | (9) |
기타 | 신에게 버림 받았다 한들 그 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증오를 장작 삼아 더 아름답게 불타오른다. |
어 저 생각해보니
스킬 레벨 올렸는데
뭐 올렸는지 말씀해주시면
지금 수정해드릴께요
염신의 분노가.. 3렙 플레임텅이 5렙!
아니아니 심판자
아 심판자가?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5+염신의 분노LV3+불꽃의 칼날LV5+D로이스 복수귀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 |
침식치 | (9) |
기타 | 불꽃과 아버지 나의 아버지시여. 나를 불태워 당신을 죽이리라. |
이런 효과
근데 우리엘이 선공..?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5+염신의 분노LV3+불꽃의 칼날LV5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 |
침식치 | (9) |
기타 | 신에게 버림 받았다 한들 그 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증오를 장작 삼아 더 아름답게 불타오른다. |
이거 밑에 다이스봇 누르시고요
알아여 값을 얼마나 넣는지 헷갈려서 ㅎㅎ
우리엘 | 3dx7+4-0 | ||
---|---|---|
10 | [10, 3, 2] | |
+ | 10 | [7] |
+ | 5 | [5] |
+ | 4 | (+4-0) |
= | 29 |
rolling 1d10
(
)
2
2
그러면 총
32+4
36
당신의 공격에 영웅이는 로봇을 움직여 피할려고 합니다.
에이스드라이버 리플
ELpiss (GM) | 8dx7+5-0 | ||
---|---|---|
10 | [10, 10, 8, 7, 5, 5, 3, 2] | |
+ | 10 | [7, 5, 5, 2] |
+ | 4 | [4] |
+ | 5 | (+5-0) |
= | 29 |
와
요정의 눈 차이로 졌다
명중
보자.. 명중 달성치에... 나누기 10에..+1
인가..
룰북을 봐도 이해가 안되냐!!!
rolling 4d10+14
(
+
+
+
)
+14
1
10
4
7
36
"우리엘님은 악이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그래도...!"
"변했어도 달라지는 정도는 나쁜게 아니잖아요!"
"네 동료들의 소원은?"
"그러면 죽이실거잖아요."
"너도 죽기 싫으면 내려놔"
"그렇다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해?"
라며 영웅의 일행들을 바라봅니다
"나는 어찌하여도 좋네."
감각만을 의존하며 우리엘 쪽으로 걸어갑니다.
"저는 제 소원을 이루고 싶어요."
GM질문 저때 시간대가 저희가싸울때랑 비슷한가요
염신의 분노쓰면 원래 체력 깎이는데
풀로 채워주세요
거기는 또 거기만에
사실 여기 전투 쯤에서 멈추고
아카님 헬름 사이드 한번 하고
카드님 하고 다시 메르아님 전투 사이클인데
늦었어.....
좋다고 할 것이야
엡실론과 이들이 마을레 온 것 까지하겠다는
야망
거의 헬름님하고 아카님 쪽 진행할듯요
그러길래
내가 같이 다니랬죠
그려
이건
어쩔 수 없는거였다고치고
앞으로는 이런거 나오면
무조건 같이 다니게 한다
계속 스킵할꼐요
헬레나는 싸우지 않는군요
빌드스트라이크 건담ㅋㅋㅋㅋㅋㅋ
들이 박기 공격
ELpiss (GM) | 13dx7+5-0 | ||
---|---|---|
10 | [9, 9, 8, 6, 6, 6, 6, 5, 2, 1, 1, 1, 1] | |
+ | 10 | [10, 10, 6] |
+ | 5 | [5, 4] |
+ | 5 | (+5-0) |
= | 30 |
대상 우리엘
지난번에
크리하한치는 7
0
뺄 수치 0이죠?
MeLua | 9dx7+0-0 | ||
---|---|---|
10 | [9, 9, 5, 3, 3, 2, 2, 1, 1] | |
+ | 6 | [6, 3] |
+ | 0 | (+0-0) |
= | 16 |
손님맞이 준비좀 하러 갈게요
ㅋㅋㅋ어차피 지금은
엡실론 차례 아니니깐
잘가요
rolling 3d10+15
(
+
+
)
+15
9
2
4
30
30 elf
3아닌가요!
착각했네요
4가 있지만
죽네?!
아니지 장갑은 1이구나
장갑 1 있으시니깐
29딜
1d10 굴리셔서
리저렉션해주시면 됩니다.
rolling 1d10
(
)
8
8
클린업 프로세스는
타이밍이 어케되나여
그렇죠
마찬가지로 승천
아니 멍청이
백병 1 명중 -1 있으시니
더할 수치 1 뺄 수치 1 해서 굴리시면 됩니다.
이상하게 굴렸었네여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5+염신의 분노LV3+불꽃의 칼날LV5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 |
침식치 | (9) |
기타 | 신에게 버림 받았다 한들 그 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증오를 장작 삼아 더 아름답게 불타오른다. |
MeLua | 8dx7+1-1 | ||
---|---|---|
10 | [10, 7, 5, 4, 4, 3, 1, 1] | |
+ | 10 | [7, 5] |
+ | 3 | [3] |
+ | 0 | (+1-1) |
= | 23 |
손
확인했습니다.
ELpiss (GM) | 9dx7+5-0 | ||
---|---|---|
10 | [10, 10, 9, 8, 7, 7, 6, 4, 1] | |
+ | 10 | [10, 8, 4, 3, 2, 1] |
+ | 6 | [6, 2] |
+ | 5 | (+5-0) |
= | 31 |
좋아요
한 눈만 바꿀 수 있습니다. 어떤 눈을 바꾸실거죠?
바꿉니다
이거 다시 굴릴께요
rolling 1d10>7
(
)
9
1 Success
크리
이러면 회피합니다.
억울해
침식치 조졌네
빌드 훔쳤거든요
제네시스
사회 4 선택
rolling 4d10
(
+
+
+
)
2
3
7
3
15
우리엘
우리엘 다이스 3개 증가 크리 -1(하한 6)
공격력 7 증가
치유의 물 효과로 체력 회복
rolling 2d10+3
(
+
)
+3
7
8
18
18 회복하시고
이제 턴 종료
기체를 움직여서 이번에는
rolling 1d2
(
)
2
2
마리아를 노립니다.
"상상 이상이네 네."
ELpiss (GM) | 14dx7+5-0 | ||
---|---|---|
10 | [10, 9, 9, 6, 6, 6, 4, 4, 3, 2, 2, 2, 2, 1] | |
+ | 10 | [9, 8, 4] |
+ | 6 | [6, 1] |
+ | 5 | (+5-0) |
= | 31 |
마리아 회피 선언
생명의 방패 무리소환 완전항체 리플
이해했슴다
넨
아 완전향체가 아니라
착각의 향기
ELpiss (GM) | 11dx7+2-0 | ||
---|---|---|
10 | [10, 9, 9, 9, 8, 5, 4, 3, 2, 2, 1] | |
+ | 10 | [9, 9, 2, 2, 2] |
+ | 10 | [8, 5] |
+ | 10 | [7] |
+ | 10 | [8] |
+ | 3 | [3] |
+ | 2 | (+2-0) |
= | 55 |
회피 이펙트만 미친듯이 챙겨서 그래요
우리엘 초반 빌드 중이잖아요.
MeLua | 11dx6+1-1 | ||
---|---|---|
10 | [8, 8, 6, 6, 6, 5, 5, 4, 3, 3, 2] | |
+ | 10 | [10, 7, 6, 6, 3] |
+ | 10 | [9, 8, 5, 2] |
+ | 5 | [5, 3] |
+ | 0 | (+1-1) |
= | 35 |
몇되십니까?
rolling 1d10
(
)
2
2
마리아의 눈이 먼양
김영웅 다이스 패널티 4개
있는거 까먹오 있었으요
ELpiss (GM) | 5dx7+5-0 | ||
---|---|---|
10 | [10, 6, 5, 3, 1] | |
+ | 1 | [1] |
+ | 5 | (+5-0) |
= | 16 |
rolling 4d+21
4
4
실수
rolling 4d10+21
(
+
+
+
)
+21
1
5
7
2
36
다이스 에반데
리저렉트
rolling 1d10
(
)
3
3
ㅋㅋㅋ가능합니다.
아 바보 진짜
제네
1
rolling 1d10
(
)
2
2
메이저
여신의 인도 광전사 치유의 물 승천의 번개
여신의 인도 치유의 물 승천의 번개
다이스 3개 증가 공격력 7 증가 크리 6
rolling 2d10+3
(
+
)
+3
2
10
15
회복하십쇼 휴먼
대상 우리엘
마리아
ELpiss (GM) | 10dx7+5-0 | ||
---|---|---|
10 | [10, 10, 9, 7, 3, 2, 2, 2, 1, 1] | |
+ | 10 | [9, 8, 4, 1] |
+ | 10 | [8, 5] |
+ | 3 | [3] |
+ | 5 | (+5-0) |
= | 38 |
지배의 영역 있습니까?
그거 지금 쓰면
리저 못해여
그러면 딜입니다.
rolling 4d10+15
(
+
+
+
)
+15
3
4
7
1
30
리저 부탁드립니다.
rolling 1d10
(
)
8
8
목소리가 떨리고 있습니다.
"제발 가게 해주세요."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5+염신의 분노LV3+불꽃의 칼날LV5+D로이스 복수귀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 |
침식치 | (9) |
기타 | 불꽃과 아버지 나의 아버지시여. 나를 불태워 당신을 죽이리라. |
불꽃의 심판자 갑니다
그러면
어디보자
다이스 +3 공격력 +7
상태고..
아 크리도 낮고
지금 메르아님
침식치 다이스 있죠
다이스 증가도 있는데
저쪽 시트의 침식치 기록 안되어 있어서
그게 전턴에도 그렇고
반영이 안된 다이스가 있던것 같아요
침식치 기록해두고 몇 다이스 굴려야하는지
말씀드릴게유
원래는 이쪽에만 기입해도 상관 없어요
현재 13d10 크리 6
공격력 16+7
최대 체력 28 현재 8
공격력 +20
MeLua | 13dx6+1-1 | ||
---|---|---|
10 | [9, 9, 9, 9, 9, 8, 7, 6, 5, 5, 4, 2, 2] | |
+ | 10 | [10, 9, 7, 6, 6, 5, 4, 3] |
+ | 10 | [9, 7, 5, 3, 2] |
+ | 10 | [9, 7] |
+ | 10 | [8, 8] |
+ | 5 | [5, 2] |
+ | 0 | (+1-1) |
= | 55 |
리액션을 할 수 없다.
공격력 2d10 증가합니다.
rolling 2d10
(
+
)
7
9
16
염신의 분노로 체력 3감소
보자..
rolling 6d10+23+12+23
(
+
+
+
+
+
)
+23+12+23
10
1
1
7
10
8
95
오우야..
동승자가 리액션이 안되던가..?
우리 지난팟에서도 그거 봤잖아
헷갈리네
영웅이 아닌 그의 손에 들려있는 노움을 향해.
마치 자신의 복수 대상인 '그분' 을 베는 것 과 같이 온 힘을 다해서.
그녀가 휘두른 검의 궤도에 따라 멸악의 불꽃은 노움을 집어 삼켰다
이정도만 하겠습니다
"..."
죄를 감싼다고 죄악이 되는 건 아니니까
김영웅은 허망하게 그것을 바라보며 아무말 하지 않습니다.
"그것이 ERROR. 저 불꽃이 너를 태우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네."
".... 고집부려서 죄송해요."
우리엘은 지친 모습으로 헬레나를 바라보며 이야기합니다.
다른 분들 사이드 끝날 때 까지는 한 동안 씬이 없을거에요!
침식치가 이꼴이라 큰일이네;
영웅이가 말하는 변하는 것이 죄악인가? 그저 변했다는 것 만으로 모두 죄인일까? 태어난 것이 나쁜 걸까?
변한 것-> 우리엘, 슬라임, 발란 태어난 것->마리아, 엡실론
이렇게 생각해서 말했던거였어요
뭐라 딱 집어서 말하기 어렵;
다만 이 세계에서 저 노움들은 에러라고 판명이 난 상태이기 때문에
우리엘은 저것은 죄악이다. 라고 말할 수 있었슴다
네네 영웅이는 거기서 그래도 애들
여기서 살다보면 에러가 아니라
인정 받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라는거였으니깐요
다른 천사들이였음 인정했을거라고 했져
죽여도 좋음
애초에 영웅이 전에서 승리 조건은 노움 죽이기와 영웅이 쓰러트리기 였어요
참고로 삼았습니다.
고마워 에드워드!
너 덕분에 빌드 짜기 편했어!
퓨어는 성장 가능성이 적다는 단점이 있거든요
뽕맛찬다
원거리 백병 화염의 천사 복수자로 인한 한방 극딜
원래는 이번 시나 서사보다는 전투 위주로 할려했는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서사 뒤에 전투로 바꿨어여
카드님 사이드만 조금하고
아니면 끝
일단 디코에서 잡담 좀 하고 있죠
등장
침묵..
아마 그렇지않을까요
지하통로 한분 나오시고
엡실론 한분 나오세요
다이스 배틀해요
d몇이요?
rolling 1d10
(
)
9
9
아키라님 선이좋으세요? 후가좋으세요?
정해진건.정.정햐진건
rolling 1d10
(
)
1
1
역전 플래그가 아니라 패배 플래그였나..?
암튼
아카님은 어느 쪽을 원하시나여
그럼 후자로 가죠
솔까
우리 파트는 중요한 건 없을 것 같고
양해 부탁드림다
제목
rolling 1d10
(
)
7
7
시나 상황 조금만 확인할게요
"바로 마을로 갈까...?"
"..그러자."
그렇게 몇분이 지났을까요? 갑작스럽게 테일러가 멈추고서는 당신을 바라봅니다.
"될수도 있지."
"그렇지만, 죄가 있다는건 문제가 되지 않을수도 있으니까."
거기까지 말하다가 테일러가 뭘 고민하고 있었는지 어림짐작해낸 엡실론은, 살짝 피식 웃습니다.
"뭐야, 우리 테일러씨는 그런걸 고민하느라 우중충했던거야?"
이걸 때려야하나? 라는것이 표정으로 들어나고 있습니다.
"다들 세계 하나만큼의 죄는 짊어지고 있다는거지."
"그렇지만 그 죄 때문에 당사자가 부담을 가지라면 가질 필요는 없을거라고 봐."
"그야 태어나버린건 불가항력이잖아."
"말이 이상해서 따지고 싶다면 전적으로 네 말이 옳아."
히히
"선택권을 가지고 태어나는건?"
"그렇다면 그건 죄지?"
"보아온 바에 따르면 누구던, 정말 걷기만 해도 죄인이 될것만 같지만 말야.."
"태어나고, 살아남기위해 무언가를 희생하는게 죄라면"
"세상만물 다 죄인일테니까."
"그리고, 무엇보다 말야."
"태어나는것도 죄라면 죄겠지만, 죽는건 더한 죄잖아."
"태어난게 죄라면 삶이 그 속죄니까."
"속죄를 다하지 않고 도망치는것은 더한 죄인걸."
"그래서, 테일러는 태어날때 선택권이 있었어?"
"생각해보니 그렇더라고."
테일러는 당신을 바라보다가 당신이 했던 말을 인용합니다.
"속죄하는 과정이라고 했지?"
"삶은 속죄하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그 속죄하는 과정의 끝은 뭘까?"
"결국 마지막에서야 알 수 있잖아. 마지막 까지 속죄했는지 못했는지."
"죄는 사라지지 않아서, 얼마나 속죄한다해도 그 경중이 덜어지진 않아."
그렇게 받아들이는게 제일 편해서 그렇게 받아들이는거긴 한데.. 라고 작게 덧붙인 엡실론은
"그래서, 태어난걸 후회하고 있는거야?"
"개 같긴한데. 후회하고 싶지는 않네."
"하아, 그래 적어도 니 책임은 아니네."
"아, 젠장. 너 진짜 뭐냐?"
"테일러, 세상이 이렇게 된거에 자신의 책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숭고한 영웅님 스타일이었어?"
"영웅도 뭐도 아니고 그냥 결과론적이야."
모든걸 세상탓으로 돌리는 논리 1호기를 들려주려했는데
까비.
"몸에서 모래가 풀풀 떨어지긴 하지만 말야."
"그건 그래."
"앉아서 하자. 다리 아프다."
라면서 자연스럽게 자리에 앉고 수통을 던져줍니다.
수통을 캐치하면서 앉습니다.
"물이야?"
"너 마셔."
"그래서 니는 뭔데?"
"어디에나 있을법한, 잠시 이야기는 나눠도 좋은."
"뭐가 궁금한데."
"설마, 지이이인짜로, 내가 어디서 오고, 뭘 하던 사람인지 궁금한거야?"
"난 연애엔 흥미 없는데."
"궁금하긴 하지. 이 망한 세상에서 갑자기 듣도 보지 못한 것이 튀어나왔으니깐."
"생김세는 비슷하지만 아예 다른거였고."
"뭐어, 그렇다면 어쩔수 없지."
"나는 엡실론이고.. 아, 이건 이미 말했던가."
"소원을 이루고싶어서 끝과 시작을 알지 못하는 어마어마한 여행을 하고 있어."
"소원까지 궁금해?"
"아무튼, 콜라를 편하게 마시면서. 넷플릭스를 보는거야."
"그러다 때때로 밖을 보면 하늘이 푸르르고, 사람들이 많이.. 편하게 살고있고."
"왜 태어난건지, 내일은 뭘 해야할지를 고민할때 죽음은 배제할수 있는 편한 곳에서 말야."
"여행길에 보면 충분히 이미 그런거 아냐? 싶어도"
"도저히 할수가 없더라고."
젠자아앙
"..... 야 나는 테일러고 아 이건 말했지?"
"그래 니가 아까한게 이거다."
"태어난지는 한.... 한달인가 두달인가? 아마 몇달 지났을거야. 그 연구소에서 본 노움이라는 종족이고."
"다른 애들도 그래."
"나 말고 두 녀석 더 있는데. 처음에는 다들 지들이 뭔지 몰랐고 지금도 모를걸?"
"나도 방금 기억난거고."
"땅에서 그러니깐 이 땅에서 태어나."
황야의 땅을 두들기면서 이야기합니다.
"외형은 어느 정도 바꿀 수 있긴한데. 보통 태어난 모습으로 평생을 살아."
"딱히 정해진 수명도 없었고 지능도 다른 생명체보다 높아서 금방 문명을 이루었어."
"그리고 문명을 이루고 살아가다보니깐 자연에서 태어났는데 자연을 헤쳤어."
"그리고 시간이 지나보니깐 자원이 부족해졌어. 자연히 죽지도 않고 노움들은 계속 태어나지."
"그러다가 전쟁이 터지고 지들 끼리 죽이고 날리쳤지."
"그러다보니 기술력이 발전하고 그러다가 전쟁은 멈추고 또 살아가다가 전쟁하고."
"그러다가 어느 순간 전쟁을 멈추고 다들 평화롭게 살아갔다?"
"근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노움들이 자연으로 돌아가지 못했어."
"근데 그게 되지 않더라."
"지들 잘못이지."
"뭐.... 연구소에 나왔던 것 처럼 그 녀석들은 자연을 살릴려고 했어."
"지들은 자연을 미친듯이 훼손 했으면서 거절 당하는건 두려웠던거야."
"그리고 모든 시도는 실패했고."
"하아....."
한숨을 푹 쉬고서는 허공에 스크린을 띄웁니다.
"아예 전뇌화 시켰어. 세계 자체를."
"미친놈들 아니냐?"
고글을 쓰고 마스크도 쓰고있으니, 눈치채긴 어렵겠지만..
"미친 놈들이네."
"그냥 강제로 만들어진 0과 1이야."
"그리고 그 미친 노움들은 지들도 0과 1로 만들어서 자연으로 돌아갔어."
"그리고 또 노움이 태어나거나 생명체가 태어나면 지들이 만든 자연이 파괴될거라고 생각한 놈들이."
"무언가를 태어나게 하는 것도 전부 막고 있어."
"그래서 난 태어나면 안 됐어."
"그 망할 노움들 중에서 예전 생활을 그리워하던 놈들이 다시 돌아가고 싶다고 지랄 떨어서 내가 태어났어."
"태어났다가 살아가보니 날 만들었던 구성물체의 기억이 넘어온 것이라서."
"진짜 뭐 같았어."
"나는 내가 미친 과학자들에게 잡혀서 가상현실에 벗어나지 못하고 살고 있다라고 생각했는데."
"비슷한데 좀 많이 다르잖아? 그 미친 과학자들은 지금 땅 밑 바닥에서 그 자연하고 하나가 되었고."
"그래서 이제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
"자연으로 돌아가고싶다면 자기들만 돌아갈 것이지.."
"...뭐, 그건 제쳐두고."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여행해."
"그 안을 파고."
"그 안의 안을 보고.."
"그, 다른 둘이랑도 잡담하고."
"전뇌화 된 세계라면,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이 있을까 고뇌해보는것도 좋겠다."
갑자기 속이 안 좋아져서
잠시만 자리 비울게요
"그 다음에도 방법이 보이지 않는다면.."
"언젠가 또 나같은게 오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어. 받아들여."
"고맙다."
"그러면 야 다른 두명 좀 되돌리게 좀 도와줘라."
한명...죽였는ㄷ...
잡담이나 하죠
무전기 있었잖아.
"아니지, 덜한가?"
"괴물의 형태라면 질겁하고 싸우고 볼 둘이 있어서."
디코에서 잡담이나 하죠
등장
두둥탁
자, 세계가 위험하네.
앞으로 해야할 일은 알고 있겠지?
부탁하네.
rolling 1d10
(
)
4
4
rolling 1s10
1
1
rolling 1d10
(
)
5
5
오타났다
그러면
서치 레이더가 어디보자
이펙트로 없군요
난이도 5
rolling 3d10+1
(
+
+
)
+1
1
6
3
11
성공
그리고
앞에 누군가 있습니다.
쿼드 아이와 해결사 일을 하면서 알아챈 지각을 토대로 주위를 어렴풋이 알아내곤 모두에게 조용히 답합니다.
"앞에 누군가 있어..."
어느 정도 거리가 있고요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습니다.
급 머리아파짐
원래 있던 애임
그럼 발란은 어바인을 따라 어두운 길을 조심히 나아갑니다.
원하는게 안나온다
어쩔 수 없지
그냥 하자
대충 기계라고 치라는 뜻
보면 알 수 있겠네요
발란의 시대와 비슷한 기술력을 갖춘 것 같습니다. 혹은 그 이상?
지식:컴퓨터 나 혹은 다른 지식 기능을 이용해서
알아볼 수 있겠네요
그런 건 없는데...
지각?
ㅇㅋ
목표치는요?
rolling 3d10
(
+
+
)
3
5
3
11
실패에
만약 성공했으면
손가락 파츠 열려서 기계와 연결해보고 물품 파악하는 그런 시츄 갈려고 했는데
아쉽
지식으로 굴려주세요
난이도 8
rolling 2d10
(
+
)
7
1
8
1부족해!
마스터
여기서 제안입니다!
한번 시도해보죠
rolling 4d10
(
+
+
+
)
4
5
1
5
15
개같이 멸망
+4
오타났다...
"그럴꺼에요. 거대한 하나의 연산 장치인데 이 정도면 혼자서 전 대륙에 제공되고 있는 포션의 갯수는 거뜬하고 혹은"
"데이터만 충분히 모인다는 가정하에 미래 까지 점칠 수 있을걸요?"
"물론 데이터가 모여서 어느 정도로 계산하는 것에 불과하지만요."
제로 시스템...
"여기 문명은 꽤나 발전했다는 사실을 나타내는것 같은데...."
"음.... 하긴 이 장치도 동력이 없어 보이는데."
"아무래도 이 세계는 멋 옛날에 멸망한거 아닐가요?"
"음.. .한번 작동해볼까요?"
눈을 빛내면서 여러분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칼리는 수줍게 웃으면서 무엇인가 꺼내듭니다.
역시
"이렇게 사용될줄은 몰랐지만 좋은게 좋은거잖아요!"
동의하시나요?
컴퓨터가 작동되고
스크린으로 한 영상이 틀어집니다.
"우리는 이제 모두 자연의 품으로 돌아갈려고 한다."
"모든 이들이 동의를 했고 나 또한 동의하였던 일이다."
지구의 평화는 인류의 멸망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영상을 남기는 이유는....."
"두려워서다."
"우리는 잘못을 저질렀다. 잘못을 저질렀고 다시 또 저지르고자 한다."
"이 영상을 보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볼 사람이 볼 존재가 남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우리에 죄를 말하고자 한다."
"자연이 평화롭기 위해서는 인류는 필요 없다."
"그렇기에 우리는 인류로서 성장 가능한 모든 생명체를 남기지 않을것이다."
"우리는.... 우리는 우리의 독선으로 세계를 멸망 시킬 것이다."
"이것이 이것이 우리의 죄다."
복수형써버렸네
"이건 하나의 장치고 어떤 방법으로 생명을 지웠는지 알 수 없어요."
그러고보니 마을도있었는데 거긴이미 텅텅비었던건가"
그러면
전원
지각
rolling 3d10+1
(
+
+
)
+1
4
3
7
15
rolling 3d10
(
+
+
)
6
9
4
19
당신들은
소리를 듣네요
이쪽으로 걸어오고 있는 그 괴물의 발 걸음 소리를
무엇인가 놀란 듯 칼리는 여러분을 부릅니다.
저러한 괴물이 다른 사람을 공격하니 괴물로 변했다
"방법은 모르지만 그 사람을 찾으면 저분 되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몇년이나 몇달과 같은 시간이 꽤나 지났던 것은 보지 못해요."
"그 사람은 도망치면서 금방 되돌려 줄테니깐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했어요."
"원래대로 되돌릴수단이 있다는 확신은 어디서나오는거야?"
"구할 방법이 없다면 그러지도 않았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만약 잡혔다면 여기 저 분과 다른한 분이 더 계셨어야 해요."
"어쩌면 밖에서 이 괴물과 같은 괴물에게 당해서 똑같은 괴물이 되었을지도 모르는 일 이라고."
"이왕이면 나도 살리는 길을 택하고 싶지만, 그렇기에는 너무 증거가 없어."
"한다면 둘 중 하나야. 처리해서 그만 고통을 끊어주거나, 아까처럼 도망치거나."
"요컨대 안죽이면 되는거잖아 막고있으면 되는거겠지"
@앞으로 나섭니다
"뭐 어찌되었건간에 그기계 조사해보면 뭐든 나오지않겠어?"
"저것 뿐이오. 그 에러라고 추정되는 것도 저것 뿐이지 않소?
"죽이려하면 그여자가 귀찮게굴게 분명하잖아"
@칼리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제압만 부탁드릴께요!"
코트를 휙 벗으며 전투 자세를 취합니다
공격 당하면 같은 괴물이 된다는 건
슬라임과 발란 같은 인외 빼곤 공격 당하면 모두 괴물이 되는건가
5
쟤 뭐야
ELpiss (GM) | 9dx7+5-2 | ||
---|---|---|
10 | [10, 10, 9, 8, 7, 5, 3, 3, 1] | |
+ | 10 | [8, 7, 7, 3, 2] |
+ | 10 | [10, 4, 1] |
+ | 6 | [6] |
+ | 3 | (+5-2) |
= | 39 |
ELpiss (GM) | 11dx7+0-0 | ||
---|---|---|
10 | [10, 9, 9, 9, 8, 6, 4, 4, 3, 2, 1] | |
+ | 10 | [10, 8, 7, 7, 5] |
+ | 10 | [10, 8, 2, 2] |
+ | 10 | [8, 4] |
+ | 4 | [4] |
+ | 0 | (+0-0) |
= | 44 |
이걸 피하네
칼리는 조사 중이다!
이동
아 아니다
마이나
이전 콤버에 괴이의 초대 섞어서
공격
대상은
rolling 1d3
(
)
3
3
발란
ELpiss (GM) | 13dx7+5-2 | ||
---|---|---|
10 | [10, 10, 10, 9, 9, 8, 7, 7, 6, 4, 3, 2, 1] | |
+ | 10 | [8, 7, 6, 6, 5, 4, 3, 3] |
+ | 6 | [6, 3] |
+ | 3 | (+5-2) |
= | 29 |
육체인가
rolling 7d10
(
+
+
+
+
+
+
)
8
2
8
4
5
1
10
38
rolling 1d10
(
)
4
4
14
발란을 커버링합니다
강제이동
rolling 3d10+8+12+12
(
+
+
)
+8+12+12
9
7
3
51
네
1점이라도 받으면
rolling 7d10
(
+
+
+
+
+
+
)
6
6
4
1
6
4
6
33
33데미지 감소
18데미지 네요
납치
슬라임이 대상자가 되었으니깐요
괴물에게 가까이 가서
말을 못하는걸까요?
이후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
침식치 | 7 |
기타 | 전격의 일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
침식치 | 7 |
기타 | 전격의 일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이걸로 간다
맵에서 캐릭터 이동해주세요
저 지금 폰이라..
그럼 계산
rolling 9d10+1
(
+
+
+
+
+
+
+
+
)
+1
5
1
1
9
7
7
9
1
9
50
10 3개
rolling 3d10
(
+
+
)
5
8
1
14
5개임
칠 때
10d>7
이렇게 치시면
그리거 +1은 맨 마지막에요
rolling 5d10
(
+
+
+
+
)
8
1
8
3
5
25
rolling 2d10
(
+
)
1
8
9
rolling 1d10
(
)
6
6
덤벼랏!
백병
5시네
그러면
41
ELpiss (GM) | 10dx7+0-0 | ||
---|---|---|
10 | [9, 9, 9, 8, 7, 7, 3, 2, 1, 1] | |
+ | 6 | [6, 5, 5, 4, 3, 1] |
+ | 0 | (+0-0) |
= | 16 |
명중
크리티컬 만큼 굴리던가요?
그러니껀 5d 입니다
대미지는
rolling 5d10+1
(
+
+
+
+
)
+1
2
2
2
10
2
19
41
팔 부분의 파츠가 열린채 주먹이 괴물에게 꽂히자 쾅ㅡ 하는 소리와 함께 벙커를 파괴할 듯한 충격을 괴물에게 꽂아냅니다.
괴물
발란에게 공격을 허용하였던 괴물을 비명을 지르면서
다시 움직입니다
괴이 빠지고 대신 자이언트 그로우스 사용합니다.
슬라임과 발란 대상
관통하는 팔
가드 불가
가드 해도 변하는게없어요
ELpiss (GM) | 12dx7+5-2 | ||
---|---|---|
10 | [10, 10, 9, 8, 7, 4, 4, 4, 3, 3, 1, 1] | |
+ | 10 | [9, 9, 8, 5, 3] |
+ | 10 | [10, 6, 4] |
+ | 5 | [5] |
+ | 3 | (+5-2) |
= | 38 |
회피 굴려주세요
rolling 7d10
(
+
+
+
+
+
+
)
5
6
3
3
7
6
7
37
실패!
그런고로 볼락의요새
데미지 굴리세요
rolling 6d10+12+8
(
+
+
+
+
+
)
+12+8
4
6
10
9
8
2
59
rolling 7d10
(
+
+
+
+
+
+
)
10
2
8
3
8
9
5
45
14뎀
텅빈 육체
ㅋㅋㅋㅋㅋ
볼락의요새는 한메인에 한번이군
오케 맞아주도록하지!
rolling 59*2
59*2
118
자 그러면
아 슬라임만 받지
118데미지!
리저하시고
10d10 굴려주세요
rolling 1d10
(
)
6
6
rolling 10d10
(
+
+
+
+
+
+
+
+
+
)
5
1
4
3
4
5
1
10
4
3
40
침식치
현제
멀쩡하고
그러면
"두번째라도 익숙해지질않네..."
상태변화:유+오리진 미네랄
씬동안 가드치+10,장갑치+2
100넘어서 랩올라가서 가드치+12 장갑치+4
그리고 턴엔드
슬라임은 강철처럼 딱딱해집니다
하오린 턴인데
체력 몇 일려나
실피
슬라임
지금이라도 때리실래요"
제가 체력 안보여진다는걸
롤백
가라 슬라임
rolling 11d10>7
(
+
+
+
+
+
+
+
+
+
+
)
9
1
9
8
10
8
8
1
3
8
4
7 Successes
rolling 7d10>7
(
+
+
+
+
+
+
)
10
8
2
6
3
4
7
3 Successes
rolling 3d10>7
(
+
+
)
4
1
9
1 Success
rolling 1d10>7
(
)
2
0 Successes
백병1
33
ELpiss (GM) | 12dx7+0-0 | ||
---|---|---|
10 | [10, 10, 8, 8, 8, 7, 7, 6, 6, 5, 3, 3] | |
+ | 10 | [10, 9, 5, 4, 3, 1, 1] |
+ | 10 | [7, 7] |
+ | 6 | [6, 5] |
+ | 0 | (+0-0) |
= | 36 |
요손 쓸께요
하나 굴려요
rolling 1d10
(
)
6
6
명중 인가요
rolling 5d10-5
(
+
+
+
+
)
-5
8
2
7
6
5
23
기절 범위가 얼마나되나요
"........된건가"
칼리의 조사 판정
ELpiss (GM) | 5dx7+8-0 | ||
---|---|---|
10 | [10, 8, 8, 7, 6] | |
+ | 10 | [9, 8, 8, 7] |
+ | 6 | [6, 6, 3, 2] |
+ | 8 | (+8-0) |
= | 34 |
칼리 | 3dx7+1-0 | ||
---|---|---|
10 | [9, 2, 1] | |
+ | 2 | [2] |
+ | 1 | (+1-0) |
= | 13 |
"제 전문 분야가 아니기 때문에 확신할 수 없지만....."
"이 컴퓨터로 조사했을 때 지금 기절한 생명체는 이들의 시대에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여기 있는 자료를 살펴봤을 때 이 땅에는 정말 어떠한 생명도 탄생할 수 없어요."
"되돌릴 방법은 이전에도 이곳에서 다른 사람이 변했던 것 같은데 그 동료분이 되돌렸던 적이 있어요."
"생명이 살 수 없는 태어날 수 없는 시점은 이미 100여년도 더 지난 것 같아요."
"새생명이 테어나는방법말이야"
"원리만 파악한다면 가능해요."
"구체적으로 몇일? 우리는 3일 까지가 한계야."
"몰라요."
아님 이번 파트나
곧 파트 넘어가고
씬인은 따로 필요 없습니다.
[거기서, 그. 이족보행하고 팔은 2개달렸는데.]
[별의 별게 다 달려있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괴물이다. 싶게 생각하게 하는거 봤어?]
"있다. 라고 추정하는 것 뿐이지만
"...? 꼬맹이 네가 어떻게?"
[ 다 아는 법이 있지.]
[그러니까.. 발란 안드레이는 지하 통로쪽이었지?]
[우선 우리는 마을로 가는중인데.]
"....."
다시 조용해 집니다.
부적 몇개를 붙이고서는 들어올립니다.
일단 같이 싸운사이니
딱 이 파트 까지만 하고 끝내면 되겠네요
그러면 전원 마을 쪽으로 가겠다고 하는데
우리엘 사이드도 이야기 해주십사!
4개 챙겨서
죄삼다
우리엘 위 대화
다 듣고 있엇던걸로 합세다
나도 기억 헷갈린다..
"그대로 살려둔다고?"
"이 세계에 생명이 다시 태어나게할수있는 가능성은"
동시에 지금 살짝 버퍼링 있는 듯요 저니ㅏㄴ
[하긴,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
"우리가 찾은 게 좀 있거든."
5분만요
돌아올게..!
한손으로 들고 채팅치기엔 너무 무거워..!
쓴거에요
아 그런가요
30분까진 돌아올게요
결국 오늘 메르아님은 오셔서
결말이였다
어어 .
저번 세션엔
저 혼자 했으니까..
토요일이나 일요일에
티알 없으면
몰래 빼앗아서
제가 할게요
이;제
돌아왔는데ㅠ
디코로와!
모바일 접속은 아예 무한로딩이고
컴터도 느리네..?
흠...
살아난거같네요
10시 시작
마스터 지각
끝나고 바로 갈게요
이제야 본건데 룰20 업뎃 했구나
ㅋㅋㅋㅋ
엡실론은 이 세계의 진실을 알게 되었고 그에게 살아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은 통화 중이였죠
한번 복기 하셨다면
시작하겠습니다.
통화 중
[방금 뭔가 무전 상태가 안좋았던거같은데. 그러니까..]
[무슨 얘기를 하고 있었더라?]
무슨 말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힙니다
그럴만한 통화내용이긴 하죠
마을에서 만나면 될듯 함
근데 신격으로 무너지지않았던가?
잠시 마을 쪽
진행
"결정적으로 건방진 행동이야."
손뼉을 치자 주위 풍경이 무너지듯 사라지면서
마을로 바뀝니다.
"좋아 그러면 이제 기달려보세나."
마을 통합 씬 드리겠습니다.
그전에 짧게라도 씬 받고 싶으신 경우 말씀주세요
침식치 올라가지만!
아마 조금있으면 도착하겠네요
슬라임이 괴물 들고오고
?
네
전원 씬인 해주세요
rolling 1d10
(
)
3
3
그러면 씬인 해주시고
짧게 개인 씬 드릴께요
기존 무전로그봤는데
그냥 마을에 가서 동료 만나기로 했어 정도구나
그럼 개인씬을 먹어봐야지.
rolling 1d10
(
)
5
5
"몇명이었지. 하나둘셋넷.. "
잠시 곰곰히 생각하더니
"9명 정도?"
"다른 사람? 들은 어떻게 하고있는지는 조금 헷갈리네."
"서두를래?"
"나 말고 다른 녀석들 모습 보면 오해 사기 딱 좋으니깐"
메르아님은 아까전에 굴리셨고
rolling 1d10
(
)
6
6
rolling 1d10
(
)
9
9
아놔
rolling 1d10
(
)
6
6
우리엘은
슬라임으 들쳐메고 있는
노움을 보자 마자
경고없이 공격해도 될까여
네네
딜 계산해야하니깐요
씁 침식치땜에 헷갈린다
잠시만여
MeLua | 13dx7+1-1 | ||
---|---|---|
10 | [10, 9, 9, 8, 7, 6, 6, 5, 4, 2, 1, 1, 1] | |
+ | 6 | [6, 4, 3, 2, 2] |
+ | 0 | (+1-1) |
= | 16 |
이에여
죄송함다
MeLua | 11dx7+1-1 | ||
---|---|---|
10 | [10, 7, 7, 6, 5, 4, 4, 2, 2, 2, 2] | |
+ | 10 | [9, 2, 1] |
+ | 10 | [10] |
+ | 1 | [1] |
+ | 0 | (+1-1) |
= | 31 |
rolling 8d10
(
+
+
+
+
+
+
+
)
2
6
6
4
1
8
2
9
38
38데미지경감 노데미지
저거는
그르네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5+염신의 분노LV3+불꽃의 칼날LV5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 |
침식치 | (9) |
기타 | 신에게 버림 받았다 한들 그 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증오를 장작 삼아 더 아름답게 불타오른다. |
4d10+12+4
굴려주세요
rolling 4d10+12+4
(
+
+
+
)
+12+4
9
9
2
4
40
ㅋㅋㅋ
흑흑
생각해보니 억울해
"이분 들이 막아놓은 방식만 풀어놓으면 이 분이 ERROR일 이유가 없어져요!"
영원히 등장 못하겠군
그냥 슬슬 나와야겠어.
..그러니까, 본다면 보일겁니다
안보면 안보이겠죠.
따로 움직이던 아이 센서 하나가 엡실론을 포착합니다
"너희는 어떠한 권리로 그것을 비틀려고 하는거지?"
"이 '특이점'들아"
칼리를 바라보며
"연료를 모으는 행위 또한 어떠한 권리로 하는거죠? ERROR라는 존재를 처리하는것은 어떠한 권리죠?"
"저희에게는 권리가 없죠. 그저 하면 무엇인가를 준다는 그 이유 때문에 하는것이라면"
"저는 할 수 있기 때문에 비틀려고 하는거에요."
"그래, 그 행동에도 권리는 없네. 네 말이 맞아. 인간."
"하지만 그 ERROR를 처리하는 이유는 있지."
"그것이 나의 소원을 이루는데 도움이 되니까."
"네가 이 세계를 비틀어 얻을 수 있는 장점이 무엇이 있지?"
"저는"
"제가 소원을 이루는 이 길에서 후회를 남기기 싫어요."
"이 세계의 생명이 태어나게 하는 것으로 ERROR가 아니게 만들 수 있어요."
"결국 방법의 차이에요."
"어떤 방법으로든 ERROR는 처리 할 수 있어요. 저는 한 방법을 제시했을 뿐이에요."
저건 좀..
"다들 무슨 이야기 하고있어?"
"여기가 마을이지? 들은대로 황량한거같네.."
어머니가 뭐 좀 도와 달라해서 이제 왔슴다
"정확히는 세계를 vr-화 시켰다는데."
어렵다
입 다물 하게 됨다
쉬운길과 어려운길.
저는 유중혁 할래여
"만들어진 모형 정원에서 생명체가 태어날 값을 0으로 고정해두고 변화 자체가 일어나지 않게 설정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어디선가 생명체가 튀어나온거에요."
풍경 만들고 뭐 다른거 추가해두지 않고 있었는데
뭐가 생김
"기반이 애초에 존재했다는거에요."
"그 기반이 오작동해서 무엇인가 만들어냈고 그게 문제가 됬다는거죠."
"그리고 이 세계를 고치는 방법은 생명체가 태어날 수 있게만 하면 될거에요."
지금 저 노움 둘은 사라지는게 맞는데
살아난 상황
음 마크로 이야기 해볼게요
마크라는 게임에서
게임 시간 변화 없음이라고 해두면
동물이 태어나지 않아요
지금 세상이 딱 그 상태에요
모르겠다!
자라나요
이러한 개입 없이 갑자기 땅에서 뭔가 태어난거에요
이 과정이 이상하긴 하지만
라고 말하는거에요
그러면 오류는 맞지만 지금은 저것 처럼 태어나는 것들이 있으니깐
다른 애들하고 섞어 두면
그게 오류로 태어난 것인지 아니면 자연히 태어난 것인지
모르잖아요
그거 나중에 가면 답도 없이 꼬이는데
칼리에게 이야기하십쇼.
좀 웃겨서
"나는 뭐.... 고쳐지면 좋지."
나는 공학을 했어서 눈에 보여
"그럼 우선..."
괴물이 되어있는 노움을 가리키며
"슬라임이 막고있는 저것부터 해결할래?"
"어, 뭐냐 너 거기 그 뭐냐."
"이상하게 생긴 생명체 걔 좀 놔볼래?"
슬라임 보고 이야기합니다,.
우리엘은 눈을 감은 채 열심히 무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 젠장
"항상 이렇게 되돌렸어."
살아
"아, 그리고 거기."
우리엘을 부릅니다.
슬라임을 바라보며
"..."
"나나 다른 녀석들이 태어났잖아. 지들도 돌아가고 싶은거겠지."
툭툭 건드려봅니다.
"정신은 언제 차려?"
코로나 백신 맞은
"전뇌화된 세계를 일정부분이나마 고친다는거잖아?"\
"너희가 하려는 그 짓거리들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걸 설명해도 너희는 안 듣겠지."
"하지만 실천하지 않은 선보다는 실천하는 위선이 더 낫다는걸 이전에 배워버렸거든요."
좋은 말이지만
너무 어려워서 뭔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소
그냥 조용히 입다물하고 봐야지
"저 원래 주변에서 좀 미쳤다는 소리 자주 들었거든요."
"그래도 시도해보고 후회하는게 시도하지 하지 않고 후회하는 것보다는 낫더라고요."
너무 미운 털 스택이 쌓였엇
그러면
일단은
열차쪽으로 가도 되나염
일단 엔딩 조건은 충족 되었어여
이대로 시나리오 끝내도 좋고
아니면 캐릭터 서사 쌓기용으로
다른 캐릭터들하고 rp 하셔도 좋고요
우리엘과 담소나누는 rp할래오?
일단은 저쪽
일을 마무리 하셔야죠
엡실론이랑 대화하는 rp는 마무리rp로 해도 되자나염
진행될 듯 해요
롤플 하고 싶군여
칼리 파티가 최종 전투였구만
우리엘을
설득할 수 없을 줄 알았어요
설득당하지도 않았고
우리엘 혼자선 할 수 있는게 없슴다
설득된게 아닌
그래 그래라 해버린것.
슬라임이랑 발란이 나는 그게 좋아 하고 칼리 의견을 따라버리는데
우리엘이 혼자서 어떻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져
박힌 돌을 빼낸 격이네여
어떻게 끝났는지
궁금하시면
그것 부터 연출하고 갈까요?
그게 너무 궁금했어
세계를 고친다같은 거창한 선언이니..
"저 작업하는데 들어오시면 문제 생길 수도 있으니깐 큰 소리나도 무시해주세요!"
"저도 제대로 모르는 분야기도해서 문제가 조금 많거든요."
"사실 그 우리엘? 그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이후에 어떻게 될지도 확신 못해요."
"그리고 실패 할지도 모르고요."
"이보다 더 나빠지겠어?"
후욱 하며 담배 연기를 내뱉습니다.
농담인 것 처럼 보이진 않습니다.
"이 세상은... 어쩔 수 없는 일이고 말이야."
"그러니깐 위험성이 높으니 보여드릴 수 없다는 점은 양해 부탁드려요."
"난 너의 의뢰를 받고 지금까지 일을 행해온거니까 말이야."
"어떻게 보면 네 책임은 곧 내 책임이기도 하단 뜻이지."
그렇게 말한 칼리는 준비하기 시작합니다.
제네레이션
rolling 5d10
(
+
+
+
+
)
1
9
4
3
3
20
100 초과
자신 대상
임시물품, 고속연성 , 인도하는 꽃, 해방의 번개
rolling 5d10
(
+
+
+
+
)
7
3
2
10
5
27
ㅋㅋ
타이터스 선언
PL, 동료들 2개 선언
그리고 D로이스 선언
근데 동료 타이터스 선언하는거 맞아요..?
칼리 | 11dx2+22-0 | ||
---|---|---|
10 | [5, 5, 4, 4, 2, 1, 1, 1, 1, 1, 1] | |
+ | 10 | [10, 10, 7, 6, 3] |
+ | 10 | [9, 8, 8, 8, 4] |
+ | 10 | [10, 8, 7, 6, 1] |
+ | 10 | [10, 7, 2, 1] |
+ | 10 | [4, 3, 1] |
+ | 10 | [7, 3] |
+ | 10 | [5, 3] |
+ | 10 | [2, 1] |
+ | 10 | [3] |
+ | 10 | [5] |
+ | 1 | [1] |
+ | 22 | (+22-0) |
= | 133 |
크리 2까지 낮췄는데
1나오느넥 너무 빨랔ㅋㅋㅋㅋㅋ
rolling 1d10>2
(
)
5
1 Success
rolling 1d10>2
(
)
2
1 Success
rolling 1d10>2
(
)
3
1 Success
rolling 1d10>2
(
)
4
1 Success
rolling 1d10>2
(
)
9
1 Success
칼리 | 1dx2+22-0 | ||
---|---|---|
10 | [8] | |
+ | 10 | [9] |
+ | 10 | [8] |
+ | 10 | [4] |
+ | 10 | [10] |
+ | 10 | [2] |
+ | 10 | [5] |
+ | 10 | [3] |
+ | 10 | [4] |
+ | 10 | [8] |
+ | 10 | [9] |
+ | 10 | [2] |
+ | 10 | [3] |
+ | 10 | [7] |
+ | 10 | [5] |
+ | 10 | [10] |
+ | 1 | [1] |
+ | 22 | (+22-0) |
= | 183 |
요정의 고리
버서커 소울!
칼리 | 1dx2+22-0 | ||
---|---|---|
10 | [2] | |
+ | 10 | [2] |
+ | 10 | [6] |
+ | 10 | [6] |
+ | 10 | [6] |
+ | 1 | [1] |
+ | 22 | (+22-0) |
= | 73 |
rolling 1d10
(
)
5
5
침식치 증가
칼리는
"그건 이상해요."
"태어날 수 없는 환경이였다면 식물도 이끼도 그 무엇도 태어나면 안됬어요."
"하지만 제가 이 세계에 처음 도착해서 한 일은 식물들을 조사하는 일이였거든요."
"그러면 그 생명들도 그저 ERROR였을까요?"
"정말 우연히 생겨난 걸지도 모르고."
"다 사라지기 전 누군가가 마지막 희망을 부여잡으며 일부러 오류를 만든 걸지도 모르지."
"하지만 우리는 결국 어떤 것이 진실인지 몰라."
"하나 알 수 있는 건, 모두를 없앤다고 했음에도 이 세계는 살아가고 있다는 것 하나 뿐이지."
"그것이 만들어진 운명이든, 에러든 말이야."
"감수성 풍부해지는 말이지만 말이야."
"죽은 사람하고 이야기하고 싶어요."
"오래는 아니에요. 한 시간? 하루? 일주일?"
"그냥 같이 떠들고 이야기하고 화내고 싶고 투정 부리고 싶어요."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도 많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아요. 근데....."
"그 소원보다도 저는 제가 후회하고 싶지 않았나봐요."
"정말 제멋대로고 자기 만족이지만 그래도 성격이 이래서요."
조용히 컴퓨터를 바라보던 칼리는 발란을 바라봅니다.
"이제 끝났어요."
"지금 후회하나?"
"적어도 한 일에는 후회하지 않기로 해서요!"
"이걸로 보수는 됬나요? 해결사씨?"
세션에서 한 거는 없지만 롤플 날먹했다
생명체 태어나게 바꿨다 데수
쨌든 개인씬 지급합니다.
발란이나 넣을까나 같이행동했으니
원하시는 분들
손 들어주세요
흐음
할 필요가 있나 싶어지는
"창밖으로 구경조금만 할거야."
"네에!"
"엉망진창인 세계였네."
좌석에 털썩 앉고. 그렇게 말을 걸어버리는 엡실론.
"나는 쟤네들의 위선과 멍청함이 싫은거야"
"세계를 고치겠다고 일어선 애들도 그렇고, 그걸 또 다시 고쳐서 해결하겠다는것도 그렇고."
"언젠가. 끝에. 마지막에"
"지금 쟤네가 한 이 행동 탓에"
"어그러지겠지"
"임시방편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저 모습이 웃기네"
"사실 나는."
"에러는 우리처럼 다른 세계에서 온 존재거나, 그런 존재의 흔적일거라고 여겼는데."
"세계 안에서 일어난 일을 두고 에러라고 부른 다음에, 해결해달라고 우리를 불러들여 흔적을 남겨버린다는게, 참."
"참, 그렇네."
"전인류가 전뇌화해버리는 세계라 그런가."
웅장햌ㅋㅋㅋㅋㅋ
"그, 사족보행하는 그거."
"태어나선 안될 죄를 가진 존재."
"그래. 좀 더 너희의 말로 표현하자면 바이러스"
"우리는 백신"
손에서 나오는 모래로 툭툭, 좌석 앞에 있는 테이블에 모래를 모아서 이리저리 굴리며..
"진짜로 그렇게 받아들여지나보네."
"사실, 오는 길에 잡담을 엄청 했거든."
"태어나는게 죄일까? 라거나. 속죄는 뭘까."
"라거나.."
"..천사였던거구나."
"와, 사이비광신도들도 어떤 면에선 맞았네."
"인증샷 찍어보여주면 기뻐하려나."
"무언가에 기대고 살아가야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니까."
그렇게 말하던 엡실론은 피식 웃습니다.
"뭐, 사실 나도 그렇겠지만."
"저들은 날 싫어하는데 말이야,."
"사실 저 땅에 발을 들인 시점부터 우리는 죄를 짓고있는건데 말야."
"---아니지. 죄는 숨만 쉬어도 지어지니까.. 음."
"관점에 따라 악행을 저지르고 있는데도 말야?"
"물론 나는 걔네가 싫지만."
"우리는, 이 열차는."
"아무리 생각해도 침략자야."
"멋대로 다른 세계의 끝을 재단해버리고, 그 과정을 정당화시켜."
"뭐, 이 열차도 열차대로 만들어져서 달리고 있는거니 어쩔수 없겠고, 이 넓은 세계들도 어떤 의미에선 하나의 세계일수 있겠지만.."
"으, 생각이 복잡해."
"우리가 내딛은 발자국 하나하나가, 사건을 일으킬까?"
"우리의 발 걸음, 그 한 걸음이 다른곳에선 큰 지진이 될 수도 , 해일이 될지도 모르는 일."
"나는 이미 타천한 이상"
"나의 소원을 이루기 위해 힘을 다할 뿐"
"저들처럼 스스로 나는 나쁘지 않아. 나는 착해. 나는 비인륜적인 행동은 하지 않아."
"라고 자기합리화하진 않겠지."
"전에 들었던가.. 기억이 잘 안나서."
"아. 알려주고싶지 않으면 알려주지 않아도 되."
"절박할 수록 처절해지는 법이니까."
"테일러나 다른 한명은 절박해져서, 열차에 타게되는걸까?"
그건 생각 못했네
"차라리 이 열차가 vr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어버려."
"너무 감성적이 되버렸네/"
"깊이 생각하지마."
"좀 쉬어야겠다."
"생각해보니 테일러에게 간다고 인사도 못했네."
라며 엡실론은 자기방으로 걸어갑니다.
가서 누워서
쉬어야하거든요
1d10+5 굴려서
그 만큼 침식치 떨어트려주세요
rolling 1d10+5
(
)
+5
6
11
그럼 씬이니까
1d10만큼 침식 올려둬도 되나요
rolling 1d10+5
(
)
+5
8
13
젠자아앙..
경험점 못받아버렷
씬 받을래여?
의와
의외
넹
자긴못했으니까
그러면
상황은?
따로 원하시는 부분 있어요?
"일단 우리쪽 아가씨랑 행동했는데 수고많았다"
"나중에... 죄송하다고 전해주세요."
"제가 노움씨를 잡고 그냥 그 자리에서 도망치기만 했어도 됬어요."
"근데.... 저는 그래서는 해결이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공격했어요."
"그러면.... 그러면 안되는걸 아는데."
"그건....."
"화풀이였어요."
"결과론적이지만 그 노움은 원래대로 돌아올수있었고 에러가 아니게될수 있었어"
"넌 그걸 지키려했고 나 개인적으론 그걸 매우칭찬한다"
"저는 그냥, 그냥"
"아무죄없이 그저 태어났기에 죽인다"
"그게 마음에안들어서 지키려한거잖아"
"인정하면.... 인정하면 버틸 수 없을 것 같았어요."
"솔직히 내가말하는것도 이상하지만 그게 난 가장 사람답다고 생각한다"
"뭐냐, 내가하고싶은말은 그렇게 풀죽어있지마라, 너의선택을 긍정하는사람도 분명있으니까"
"나처럼"
"...... 마리아 누나한테도 사과해야겠지."
1d10+5
굴려주세요
ㅋㅋㅋ
rolling 1d10+5
(
)
+5
8
13
135....뭐...될려나
전에
"뭐, 만남도 이상했고 헤어지는 것도 이상하네."
"여행인가."
"세명이서 여행이라도 할려고 했는데."
"아마 죽었겠지?"
"..... 서운하네. 아니지."
"땅에서 태어나 땅으로 돌아간거잖아."
"그러니깐 너도 어서 일어나라."
옆에 기절에 있는 사람을 손을 툭툭 건드립니다.
"우리라도 여행해야지."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자."
ㅋㅋㅋㅋㅋㅋ
"ERROR를 죽이거나 살리는걸 떠나서 아예 법칙을 바꿨네요?"
"꽤나 대단한 일을 해냈네요!"
"뭐 이것도 일단은 처리한 것이니 보상은 드립니다!"
"그래서 보수라는건 뭐야?"
"무제한 기간이 끝났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연료 20 정도를 제공할게요."
"아, 그리고 엡실론님은 지금 개인방에서 쉬고 계시고 우리엘님은 술 드시고 계셔요."
"궁금해하실까봐요."
"만나러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어떻게생각해 형씨"
"일단 고마워(?)"
"생각해보면 우리끼리 이야기한건 처음인가?"
"그렇군."
머리를 짚는 발란
"뭐 술없이도 대화할수있겠지"
"괜히 귀찮아지기도 싫고"
"그럼 대신 한 대 피겠나?"
만들어둔 담배를 꺼내는 발란
"입은없어도 적당히 물면되겠지"
"그럼 뭐부터 이야기할까...."
후우 하고 담배 연기를 내뿜으며
"나는 내가있던세계에선 그냥 직장인 아저씨였다. 딸하나있고 아내가있는 나름 행복한 아저씨였지"
"사고나고 정신차려보니 이런몸이었지만...."
"형씨는 가족이라던가 있어?"
"정확히는 있었지."
"지금은 이 원래의 몸과 함께 다 하늘 저편으로, 새하얀 눈과 같은 재가 되어 날라가 버렸지만 말이야."
담배를 깊게 물어 빨아내다 내쉽니다
"복수다."
그 말과 함께 테이블 위의 잿덜이에 담배를 비벼 끕니다.
"그 말대로야."
"그렇게 말해주니 고맙구만. 형씨."
"내가 바라는 소원은 테러리스트의 '절멸'"
"한, 두 명 처리 하는 걸로 충분하지 않으니 말이야."
"기계 몸이여도 살아있는 몸뚱이처럼 느껴질 만큼 쓰라린 아픔. 그 아픔은 사라지지 않겠지."
"그래서 그 천사 놈을 좋게 볼 수가 없어."
"이대로면 언젠가 열차에서 죽고죽이기 할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또 한 번. 테러리스트와 별반 다른 없는 일을 해버린다면... 그 때는 모르겠군."
"이건뭐.... 다같이 모여서 상의하는수밖에 없나"
시간도 2시 넘었고
여기서 마치는 게 딱 나을 것 같에요
이 세계의 더 이상 남은 에러는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러한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그건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결국 일어나고 세계가 받아들일 수 없던 일을
이해하고자 하지 말자고
이 세계는 이제는 생명이 태어날 수 있습니다.
생명이 태어나는 것이 이상하지 않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 대지에는 이제 계속 생명들이 태어나겠죠
소녀는 괜찮다고 이야기하고 어느 호탕한 어르신은 웃으면서 그 둘을 바라보겠죠.
무인은 그에 호탕하게 웃으며 괜찮다고 말하죠.
그리고 여인은 자신의 방에서 중얼거립니다.
"이번에도 잘못한 일이고 나중에는 더 큰일로 다가올 수도 있을거고."
"그래도 할 수 있는걸 눈 돌리기 싫었어. 미안해... 미안해요."
그것을 본 남자는 여태 있었던 일을 이야기해줍니다.
그리고 같이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이제는 황야 뿐만 아니라
더 다양해질 이 땅을 보기 위해서
그래요 언젠가 이 땅은 이 세계는 대가를 치러야할 지 모릅니다.
"전부 봤던 것들이지만 그래도."
"여행해보라고 했으니깐."
"변하는 것들도 변하지 않은 것들도 보고 가야지."
"어차피 그때 끝나야할 목숨이였잖아."
"미래가 뭐 어떻게 된다고해도."
"변하고 채워가며 사라지는 것이 자연이잖아."
수고하셧습니닷
엔딩입니다!
이거분명100넘어도 돌아오는거였죠?
지금은
rolling 6d10
(
+
+
+
+
+
)
4
2
5
8
8
6
33
또 까먹었다
3이구나
rolling 5d10
(
+
+
+
+
)
7
5
7
9
3
31
rolling 2d10
(
+
)
9
6
15
2배굴려도 3이고
빼고 나온 침식치 수치
지금 못해ㅐ
49시네
카드 3점
빌헬름님 4점
아카님 3점
메르아님
뻗으셧나
우리에-김영웅, 노움 전투
경험치 15
우리엘 경험치 30+침식치
슬라임, 발란- 노움 전투
경험치 10
엡실론- 전투 없음
엡실론 경험치 20+침식치
정말 끝
장난이고
세계 진실 획득도
슬라임 발란 3
엡실론 10
총 경험치 정리
우리엘 33+침
슬라임, 발란 28+침식치
아니다
그냥
30+침만 받아라
33점 줘요
로스가 많단 말야 엉엉
3 받아가잖아요
똑같네
이번에 전투전투만 할려다가
이상해짐
엡실론의 힘이ㅏ
rolling 4d10
(
+
+
+
)
2
6
1
7
16
죄삼다 다이스 하나를 빼고 굴렸어여
rolling 5d10
(
+
+
+
+
)
5
9
4
8
6
32
참고로 타이터스한건 굴리면안됩니다
타이터스 및 D로이스는 백트랙때 굴리면안되는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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