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크로스 로그 의인/예언
2023. 5. 29. 14:12ㆍ더블크로스 기차
ELpiss (GM):기록 말살
"다음 차원으로 돌입 하기 전 여러분들께 안내 방송 드립니다."
"이번 차원을 지나면 적응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서 연료가 소비되게 됩니다."
"앞으로 기다릴 여정은 이전 보다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열차는 여러분들의 끝과 함께 합니다."
"그러면 다음 차원의 도착하기 전 까지 편안한 휴식 되세요."
잠시 10분 정도만 자리 비워도 괜찮을까요
급히 할게 생겨서리
괜찮아여
인생은 딜이지
그냥 번역이나 좀 더하고 있자
번역 방송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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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로그까지 다 지워졌ㄴ[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험점 얼마나 먹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격기 더 얻어봅시다 우리ㅏ
다만..... 다이스가 좀 안나왔을뿐
전 여러분 묘사 기다리고있었다고밖에
말할수 없어
오늘 힘들면
다음 주 할까야?
아뇨 딱히....
웨 내가 눈치를 보게되지
엌ㅋㅋㅋ
한결같이..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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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도 그냥 자고 있겠네요
시스템 쿨다운 중
아니
우리엘
자고있는 발란 구경하고 있을게요
모두 모여있고 거기서 졸고 있는 상황?
당신들이 그렇게 모여서 시간을 때우고 있으면
뭐 따로 원하시는 상황이나 씬 없으시면
다른 차원으로 이동할까요?
전투일 것 같긴 한디
쩐다
윽 머리가
"이 세계에서 여러분들은 이전과 같이 연료를 수집해주시면 됩니다."
아놔
"일단 물어보겠는데 이번연료는 뭐야?"
"그럼 나갈까.... 아 연료탐색기 라고해야하나 그거누구에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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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엘
발란이 들고 있었는데?!
신의 왈
한국 돈으로 생각하시고
그정도 달라고 하셔도 됩니다.
제가 그 단위까지 하나하나 만들고 하기에는
근데 지금 연료 아직 안쓰는거죠?
나 계쏙 헷갈려
@기관사에게 물어봅니다
"무전기는 지난번에 만들어서 줬잖아."
"금방 멸망하겠네."
"먼저 갈게. 5시간 후에 보는거지?"
라고 가다가 멈칫.
"아. 아니다."
"나와 비슷한 세계라면 한, 두 개로 짐작하기는 어려우니 말이야,"
"돈은 있지."
"부탁하면 주잖아."
"그런데 내 세상이랑 비슷하다 생각하면... 저 마천루 하나 가격까지 빌려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받은 돈이잖아. 연료가 무제한일때만 가능한."
긴 고민
"있잖아, 돈 더 줄수 있지?"
"저런 마천루 두개는 너끈히 사고 남을 정도의 돈을 줘."
"요."
후두두둑 돈이 떨어집니다.
"가보자 발란 안드레이."
"일단 건물을 사면 뭐든 이끌려오지 않을까?"
"해결되면 다시 돌려주고 가면 될테니까."
어쩌실래요?
우리엘은
이제서야
깨서
주변을 한번 둘러봅니다
발란 안드레이 덩치에 가려져서 안보였어!
근데 우리엘 너무 단독행동만 하는 거 아녀?
주변을 둘러보면
주변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또 다들 그냥 갔나"
"어차피 트러블에 휘말리는건데"
"됐고, 대충 50억정도만 줘"
후두두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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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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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높당
두 사람 더 하고 나눠서 평균 구하는거롤
그러면 6이니간
발란 우리엘
두 사람이
다이스 배틀해요
아니지
그냥 1d2해서 높은 사람이 할래요?
간단하게
1ㅇ10
ㄱ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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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이
그럼 엡실론, 발란 이끼마수
건물주를 만날 수 있을지 부터 알아볼까요?
일단
씬인 다시 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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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씬인에 슬퍼하지 않기로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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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두 사람은 마천루 앞으로 향하였습니다.
한 걸어서 30분쯤 지났을 때 쯤 마천루 앞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에는 경비병으로 보이는 로봇들이 주위를 순찰하고 있었고
하늘에는 룰러보드와 비슷한 것을 타고 날라다니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려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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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표지판을 보면....
여기는 살육의 탑이라는 것 같네요
"도와줄 사람?"
이라고 외쳐봅니다.
"조금 둘러보자."
가서 말이라도 걸어보시겠어요?
크기는 어느 정도 인가요
크기도 그 정도네요
"혹은 임대여도 좋고."
띵동하면서 열립니다.
돈 잘 챙겨서
엘리베이터에 탑니다.
나 뇌정지왔어
반갑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엡실론이 말하면 장난으로 느낄지도 모르니 발란이 답합니다
대사 뺏겼어
ㅠ
"누군든 가지고 싶은게 있는법 아닌가요? 오호호호홋 그리고 그걸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은 잘못이 아니죠. 오호호호홋!"
"아, 이런 앉으라고 하지 않고 있었네요."
"그러면 앉아서 이야기할까요? 오호호호홋!"
"어디 앉으면 되? 요?"
대충 적당한 자리에 앉습니다
근처 쇼파의 앉으면 된다고 말해주며 오호호홋 웃으면서 어디론가 전화를 거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 차나 다과를 가지고 비서가 올거라네요. 오호호호호홋
오호호가 gm에도 묻었어요
"뭐, 저 처럼 아름답고 고귀한 사람이 소유하고 있다면 없던 관심도 생길 수 밖에 없죠! 오호호호홋!"
"그래서 한번 사보려고 했지."
"하지만 아쉽게도 이 엘리자베스가 먼저 사서 말이죠."
"다소 이름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높은 것 하나 만큼은 마음에 들더라고요. 오호호호홋!"
산거였냐
"고귀한 저하고는 어울리지 않는게 당연하죠. 오호호호홋"
"아직도 집에 돌아가지 않은 모양이네요. 오호호호홋"
"아, 그래서 탑을 사고 싶다고 했죠?"
"사고 싶다면 사셔도 좋아요."
"그 학살극이나 살육 파티를 계속 이어지지만 않게 관리해주시면요."
살육이면 인원이 줄어야하잖아
"그런데 그 보험. 사실 나는 외지에서 와서 잘 몰라서 그런데."
"어떻게 가입하는지 알아..?"
잠시
강아지 대변 청소하고 왓슴다
네
한달의 5억입니다.
저희 얼마 받아왓나요?
넉넉히 달라했었는데
돈 남으면
가입을 명목으로 조사해봐도 될거같은데
가입하고 끝나면
일단 돌아갈 시간이니 돌아가서 일행들과 함께 가보도록해요.
벌써 그렇게 지난거군
"살육만 일어나지 않으면 됩니다."
"이제 당신 건물이에요. 오호호호홋!"
"일어나기 전에 빨리 보험 가입해두시는 편이 좋을거에요."
"안그러면 그 자리에서 살육의 휘말려 같이 죽을테니깐요. 오호호호홋"
라며 서류를 받아들고 대충 계약 체결을 합니다
거래를 끝낸 엘리자베스는 창문을 열고
오호호호호홋 웃으며 뛰어내립니다.
"오호호호홋! 그러면 고귀한 저는 이만 떠나보겠습니다. 오호호호호홋!"
2시간 걸리겠네요.
좋아요
일단 씬인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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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을 마지막으로 다음 부터는 제대로 돈을 못 받을테니 이번에 뽕을 제대로 채우는 편이 좋겠죠?
이렇게 한탄스러운적이 없엇다
돈을 불려도 그걸 에너지로 못 만들 뿐이야!
그럼 할 필요가 없지!
1d10 굴려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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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니나나 다른캐들이였으면
바로 남자 끼고 놀았다;;
우리엘은 길을 건너던 중 특이한 사람을 발견합니다.
뭐 당신이 아는게 맞다면 이 거리하고 가장 안어울려보이는 족속이네요.
당신이 이 거리를 건너면서 본 것은
우리엘은 신부에게로 다가가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우리엘은 그것을 알아맞추는 당신을 보며 꽤나 흥미롭다는 표정을 짓습니다
"그래.. 그런 분이시지."
"자매님은 만나게되어 영광이네요."
"세례명은?"
거기 까지는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냥 암거나 하시져ㅋㅋㅋㅋㅋ
크케 의미 두진 않아도 괜찮을 것 같은데 ㅋㅋㅋ
"요한에게 요한 복음을 물었네."
그것 뿐이였다
자기소개 하기 좀 뻘쭘하네
그리고 신부는 무엇인가 잊고 있던 것을 기억했다는 듯이 살짝 눈썹을 올리고서는
당신을 바라보고는 이야기합니다.
"더 이야기 나눌 수 있다면 좋았겠지만.... 제가 이 이후에 일이 있어. 이만 가봐야할 듯합니다."
응! 그럼 담에 보자!
하고 보내는 그런 생각
뭐지
다시 고개 숙여 인사를 하고서는 길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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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조만간 이곳은 사해가 하나 더 만들어질 지도 모르겠네."
어 잠만
어어
나 오늘 수업 녹화로 들으려고 결석한건데
교수님 카메라 고장??
아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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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은 우리엘이갔으니
슬라임은 지하로갑니다
약간 모험하는기분으로 기대를품으며 갑니다
섞은 내의 미간이 아
당신은 미간이 없죠?
어쨌든 미간 비스무리한 곳이 찌풀어집니다.
섞은내가 진동을 하네요.
10 여명 정도의 어린 아이들이나 병자들이 지하에 굴러다니고 있습니다.
죽거나 한건 아니에요.
그냥 움직일 힘도 없어서 누워있는거네요
아 10여명의 아이들 중 몇명은 앉아서 조잘조잘 떠들면서 놀이라도 하는 중이네요
그럼 이근처에서 정보를 모아봅니다
모을정보는 이 도시에서 가장 중요한것
썩은 내..?
어우 실수
뭔 오타야 저건
엿듣는벽4랩이니 다이스+5 크리-3
슬라임 | 7dx7+0-0 | ||
---|---|---|
10 | [10, 9, 8, 7, 6, 4, 1] | |
+ | 10 | [10, 8, 5, 3] |
+ | 10 | [10, 5] |
+ | 10 | [9] |
+ | 10 | [7] |
+ | 10 | [7] |
+ | 5 | [5] |
+ | 0 | (+0-0) |
= | 65 |
사실 어느쪽으로해도 보너스가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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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cce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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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자신들입니다.
가족도 재산도 무엇도 아닙니다.
그건 도시의 분위기만으로도 알 수 있을겁니다.
기술...인가....
이세계의 대표적인기술은 인간복제같단말이죠
흠
아 그렇지
저 기술력에 대해서 조금 더 이야기하면
DNA가 정말 조금이라도 남아 있으면
그 DNA로 당신들을 복제하는건 일도 아닙니다.
이 도시에서는 꽤나 흔한편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전체 씬으로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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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
판정
뒷세계
yukkuri | 7dx7+0-0 | ||
---|---|---|
10 | [10, 8, 6, 6, 5, 4, 4] | |
+ | 3 | [3, 2] |
+ | 0 | (+0-0) |
= | 13 |
당신들은 이제 전부 모입니다!
"이도시엔 DNA한조각이라도 있으면 누구든지 복제가 가능한거같다. 심지언 그게 흔하게 널려있고"
"보니까 아예 보험으로 돈만 있으면 모두 취급해주더군."
"다들 안녕."
"어때?"
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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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
8
13
+1
yukkuri | 3dx10+0-0 | ||
---|---|---|
5 | [5, 4, 2] | |
+ | 0 | (+0-0) |
=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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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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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가능?
아니면 평소에 눈치채야하는 영역이라
불가능?
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Card | 6dx7+0-0 | ||
---|---|---|
10 | [10, 7, 6, 6, 4, 1] | |
+ | 2 | [2, 2] |
+ | 0 | (+0-0) |
= | 12 |
모두
아니네 이거 자동정렬이구나
"...."
미친 이야기를 떠들어댑니다.
그리고 그 미친 이야기 속에서 보여준 약은
활활 잘 타겠다
여기
"그곳이 원래 어디였는지 알아/"
"알아?"
"확실히 설화 속 그것과 완전히 똑같군. 똑같이 미쳐 돌아가는 곳이였으니."
"내가 불길을 일으키는데"
없나
있으면 의인 10명을 데려와라! 하려 했는뎅
"연료가 약이라면, 불에는 같이 탈 가능성도 무시 못해."
"저 이상한 대회에 참가할거 없이, 그런걸 주워다니면 되지."
돈은 무제한으로 있으니까, 약을 미친듯이 사고 털고 하면 된다는 논리.
"이곳이 정말 그 역겨운 그곳과도 같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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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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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과 고모라는 왜 생존자가 없는가
롯의 가족들을 제외하고
정답!
다 죽어서!
자꾸 실수하네
롯만 살았던 걸로 아는데
아니다
근친해서 그 자손들이 망한거져ㅛ
그 사람들은 어케됐는지 잘 모르겠네
자기 딸들을 내주는
이상한 애였어
의인이였져
등짝 등짝을 보자
화염방사기들고 소독해야하는건가
지금 아카님은
우리엘을 저렇게 취급한다고!!
북두신권의....
흠..
여기가 진짜 소돔과 고모라 급이라면
글쎄여 천사친구들을 만날 수 있지 않을까요
여러분 얼마나 더할수있으신가요
중간점검입니다
더 할 수는 있어요
삼지선다..
상단중단하단..
어렵다..
몰입 안대유
수고하셨습니다.
그르게요
(대충 융합연출에 써먹을생각중)
다들 모이심?
씬인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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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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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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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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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0
모바일이라
등장침식만으로
8 10 10...
여러분들은 마을을 돌아보면서 각자 다른 방식으로 이 세계를 바라보았습니다.
도저히 구원 받지 못할 이들
어쩌면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겁니다.
그리고 곧 나온 뉴스의 내용은
X
서로 살육을 하자고 이야기하고 우승한 이에게 상품을 준다는 이야기
여러분들은
이에 어떻게 반응하나요?
그야, 이런 도시도 있을법했으니까요.
"죽은 위치와 하등 상관없는 곳에서 온전하게 살아나는거랬던거 같은데.."
"영적인 개념이 실존하는게 아니고서야 그런 부활이 된다는건 이상해. 복제되는거라면 몰라도."
"못할 건 없지."
"뭔~가 엄청 옛날일같아서 까먹은거같은데 일단 부활이라기보단 복제가 맞다."
발란
지식 의학으로
난이도 20
지식이니까
ㅇ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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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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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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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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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혹시 기계공학으론
안 되는 걸까여
ㅇㅋㄷㅋ
복제는 그렇다고 치더라도 기억은 어떻게 하는걸가요?
아까 제가 말한 것처럼
데이터화 시켜서 컴에 때려박았나
그 이런 게임 비슷한게 있었던 거 같은데..
보험회사에 (잠입하러) 가보자고요
그러면 전부 보험회사로?
저는 갑니다
그 신부를 찾아보는건데..
인간형 한명은 가야 위장이 될테니
저는 보험회사고
먼저
그러면 rp해라
생각낫다
소마
잠시만 뭣 좀 하고 오겠슴다
얼추 비슷한 느낌이라서ㅛ
관심 있어요?
해보실?
무엇이지
소매넣어서 하라고하기요
신부였어
묘사 좀 보고 올게요
대사 생략하고
나온줄
헤어지는 묘사를
대사로 칩시다
롤백 롤백.
ㅋㅋㅋㅋㅋㅋ
그냥 광대였네요.
맞나본데.,,
내ㄱ
뭐지 싶었음
"슬라임은 잠깐 품에 들어와있다 잠입하는걸로?"
"만약 그때와 같다면.."
"그 인간이 아마도 이번엔 그런 역할이겠지."
우리엘은 뭔가 알 수 없는 이야기를 중얼거리곤 가버립니다.
"슬라임. 미리 숨어두자."
검은 옷이라 그게 제일 티 안날듯
엘님 플은
이거 그거임
아닛?! 이것 부터가 마스터가 그리던 큰 그림이였던것인가?!
처음 만났던 여관주인이 사실 흑막이라는 이유가 이런 식으로 떡밥이 있었던거야!
<<<<그냥 중간에 재미있어 보여서 보스로 만들었을 뿐임
이런거임
그러면
우리엘 파트 합니다!
우리엘은 그러면 어떤 방식으로 찾으실건가요?
좋아요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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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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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좋아요
우리엘은 찾으러 가는 길에
사람들이 서로를 죽이고 죽이는 모습을 목격합니다.
쇠와 쇠가 붙이치는 소리 비명 소리 광기 어린 목소리들
그것들은 전부
이들은 이러한 모든 행위를 즐기고 있습니다.
칼날의 몸에 박혀 상처 입는 것도
총을 가지고 미친 듯이 난사하는 광인을 보면서 반칙이라면서 다구리 까는 행위도
이들은 이 말도 안되는 살인을 살육의 현장을
그저 하나의 유희 거리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당신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엘은 그곳에 관여하지 않습니다.
이 도시 전체는 이미 그런 향락에 물들어 있다는 것을 모르지 않는 그녀는
우선은 할 일이 있었습니다.
일일히 저들을 상대하다간 끝도 없겠죠.
어떠한 거리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게 맞았네."
"오늘 이렇게 터질것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말이에요."
"그래도 자매님이 무사하신 것 같아 다행이네요."
"한가지만 물어볼게."
"이곳은.... 상처가 많은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가 그렇지 않겠나만은."
"그래서 저는 이곳이 환자들이 있는 병동 같다고 봅니다."
"구제가 가능하다고 생각해?"
"구제할 수 있다는 너의 생각과"
"그분의 생각이 다르다면 넌 어떻게 할래?"
"언젠가 그분의 품으로 돌아갈 이들입니다."
"저희는 먼 옛날 죄를 지었고."
"지금도 저희는 죄를 짓고 있습니다."
"죄를 지은 이는 구원 받을 수 없는걸까요?"
"죄를 가진 자라도 길 잃은 양이라도."
"의미가 없지."
"좋아, 요한."
이펙트. 오리진 : 레전드를 사용하겠습니다
우리엘의 등에서 순백의 날개가 뻗어나오며 그녀의 주의로 불길이 일기 시작합니다.
"10명."
"이 도시에서 10명을 데려와. 내 눈 앞에"
"이유는 알겠지."
우리엘은 엄격하고 차가운 목소리로 요한에게 고합니다.
신부는 멋쩍게 웃으면서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어떻게 말해야할까요."
"우선은.... 행동해야겠죠?"
"내가 네가 줄 수 있는 마지막 자비이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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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마치 아까 신부가 벽에 기대어 쓰러져 있었던 것 처럼 말이죠.
하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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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님
저
갑자기
어지러워요
롱고미언트 주세요
만들고 오세요
+8+10+10+10
그럼 시작할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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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가는 길에
몇몇 사람들이 서로 죽일 듯 싸우는 것을 목격합니다.
두 사람이 똑같은 위치에 반지를 끼고 서로 비슷한 옷을 입은 주제에
서로를 죽일려는 모습.....
근데 그 서로 웃고 웃으며 그런 일을 하네요
얼마 지나지 않아서 병원에 도착합니다.
아 이 주변에서는 싸우는 사람은 없습니다.
"특히나 부활이라는 엄청난 보험을 가지고 있는 병원이라면... 지키는 사람도 엄청날테고 말이야."
아무튼.
당당하게 들어갑니다.
당신이 들어오면
"어라, 반가워요. 무슨 일?"
"처음 보는 사람들이네."
아님 온 세상 포함이였나
"다른 도시에도 있는걸로 아는데... 어디 시골에서 왔나봐요?"
"한 쪽은.... 필요 없어보이는데?"
발란을 가르키면서 말합니다.
"아니면 보디가드신가?"
"두 부분 다 말이야."
하고 발란을 다시 봅니다.
내가 고용했다고 외치는게 나을지
시골 촌뜨기&덩치 큰 보호자 컨셉이 나을지
"얘네들이 있는 동네에서 기용된 몸이라고 할까?"
"당신은 오늘 나가지 말고 있어."
"오늘 뇌라도 터지면 복구하기 힘들테니깐."
"아, 아니면 보험 가입할래?"
"보험은 만 12세 넘은 존재라면 누구라도 가입 가능하고요."
"일단 여기 오신지 얼마 안됬다면 시민등록은 안되어 있겠지만 뭐."
"오늘이 조금 특이한 상황이고 하니깐 넘어가고"
"검사 한 번 한 다음에 계약 원하시면 하시고 마시면 오늘 저 파티 끝 난 다음에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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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하게 합류한다
"요즘 탑 못 올라간다고 사람들이 놀거리가 없다고 반쯤 미쳐있었거든요,"
"일단은... 그래. 이 형씨 말대로 검사(조사)나 한 번 해볼까 하는데 어때?"
"음.. 그럴걸?"
발란에게 보여준 서류와 같은걸 전해줍니다.
"마찬가지로 30만원이고요. 일단 검사 부터 한 다음에 하시죠."
"ㄴ 안되겠지?"
잘 읽어봅시다.
계약 내용을 확인하셨고요
먼저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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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부터
지각한번만 해주세요
난이도는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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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4
성공
당신이 들어서면
어떠한
공간을 발견해요.
그 공간에는
바로 밑밑
대충 지하 2층?
아
열립니다.
열리고 안에 있던 사람이 나옵니다.
숨어요!
아니 이미 숨은 걸까요?
(참고로 몸을 늘려놓은건 엿듣는벽 연출이었음)
일단 숨어있는거로합니다
몸은 배양캡슐이있는방에 모아놓고
그러면
당신이 숨어 있으면
안에서 사람이 나옵니다.
사람은
익숙한 듯 근처에 옷을 입ㄱ소서는
"방금 죽었구나."
"뭐 때문에 죽었냐... 아씨 오늘 몇일이지?"
"백업 좀 주기적으로 하지!"
"미친 나가서 상황 좀 확인해야겠네."
그러면 그 사람은 나가서 의사? 간호사?
어디보자
기억 백업은 3달 전에 하고
지금 안해서
그러는 것 같네요
그럼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당장 깽판치기엔 저 범위딜이 없는데
캡슐들이 연결된 기계같은거 있을까요
마더컴퓨터 같은거.....
전선이 향하는 곳에 한 컴퓨터가 있습니다.
아마도
뭔가 저기서 수치를 입력하고 뭔가 하는 것 같네요
그럼.....
그 컴퓨터를 몰래부수는거 가능할까요
엑자일이라ㅋㅋㅋ
그럼몰래 부숩니다
막힘없는행진까지써서 메모리카드라던가 내부에있는 기계도 전부 부숩니다
그러면 당신은 몰래 컴퓨터를 부셔둡니다.
이게 어떻게 작용할지는 아무도 모를겁니다.
이제 경과관찰이다
rolling 1d10
(
)
6
6
좋아요
그러면
당신은
비커안에 있는 것들이
부글거리면서
터져나가는 것을 봅니다.
자 다시
그전에
어케 풀어갈지 조금 고민하느라
늦어졌네요
죄송해요
덥크 설명회 보면서 하느라 그랬네요
어이구
모두 모였으면 말해줘요
덥크 n년차. 덥크 설명회 듣는중
인것이군요
재미있드라고요
그러면
두분 시작?
손드삼
시작할게요!
"둘다 싸인하고 옷 갈아입고 검사실로 와요."
"탈의실은 저쪽이고...."
라면서 설명을 해줍니다.
기본적인 환자복입니다.
일단 가면서 의심스러운 부분은 없는건가
옷 갈아 입고 들어가실래요?
그냥 알몸인가
따로 들어가서 갈아입겠죠?
근데 그럼
탈의실 안은
뭔가 없나요?
카메라나 그런거.
안에는 정말
평범한 탈의실입니다.
따로 들어가서
갈아입는게 맞고요
들어가실?
검사하러?
싸인도 했으니 엡실론도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의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딱봐도 쓰라고있는
기계 장치가 있습니다.
"나는 갑자기 복통이 조금."
"아하."
"꼬마 친구 무섭죠?"
난이도 10
rolling 3d10+1
(
+
+
)
+1
2
9
8
20
요시
이전에도 당신이 뇌가 있는지를 물어봤잖아요?
정말 뇌를 스캔하는 장치 같습니다.
"꼬마씨도 머리에 칩은 안 박았어요?"
"아, 걱정마요. 저도 머리에 칩은 안박았어요."
"앉아 주시면 시작할게요."
엡실론에게 가서 눈높이를 맞춰주며
"내가 먼저 해볼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말로는 이렇게. 손짓으로는 무슨 일 생기면 알아서 하라는 신호를 줍니다. 재스민 몰래요
그리고는 일단 앉기로 합니다.
"아, 이건 서류에도 적어둔 것이지만."
"사적인 용도로 기억을 헤집거나 하지는 않아요. 그저 복사해서 다른 생체에 옮긴다는 것이니깐요."
"물론 생체 또한 원하실 경우에 제공하고 기계 몸을 원하신다면 지금과 같은 형태로는 무리라도 최대한 맞춰서 제공해드리고 있어요."
"또한 보험을 가입해 있는 동안 몇번이든 몸은 제공해드리니깐 걱정은 마시고요."
"적어도 한달의 한 번 쯤은 기억 백업을 하시는걸 권장해요."
"아, 시작할까요?"
혹시 이때 슬라임이 기계 부숴서
뭔가 이상이 생기진 않겠지..?
급 불안
재스민이 기계를 작동 시키고
10초
단 몇초 사이에 끝났습니다.
재스민은 아까 전과 같은 얼굴로
일이 끝났다고 말합니다.
봅니다
사실 뭐가 달라졌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살짝 키득키득 거리고서는
"한달의 한 번 생존하셨는지 확인 조치가 들어가고요."
"사망하신 걸로 확인 될 경우 데이터를 신체에 옮겨서 부활 처리 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가끔 문제가 일어나서 만약을 위하여 사망을 저희측에서 확실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나노칩을 주사할 것을 권장하고 있는데 어떠신가요?"
"그리고 꼬마 아가씨."
"괜찮아요? 속 안좋으면 진찰 받으실래요?"
"아무래도 시골 꼬맹이라서 이런 거에 면역이 없는 것 같아."
"조금 진정될 때까지 검사를 미뤄둬야 할 것 같은데 괜찮나?"
"아니에요."
"많이 안좋아요?"
"어어....."
"있어봐요."
재스민이 두 사람을 남겨두고
잠깐 나갑니다.
부쉈니,.,.?
부쉈..구나..
"짠."
"혹시 과자 좋아해요?"
"안색이 시파래서 걱정이네."
받아서 냠.
"그쪽 뭐가 두려워하는지는...."
"솔직히 알아요."
"무섭죠?"
vr티나서
필사적인 회피무브입니다
vr이 아니더라도
그 티가 나!
"이건 사람을 복제하고 그 복제체 안에."
"기억을 인전하는 보험이에요."
"사람의 DNA를 기반으로 그 사람과 똑같은 사람을 만들고 텅 빈 뇌에 그 사람의 기억을 복사해서 넣어요."
엡실론이 이걸 받아야할 상태인지를 모르겠어서
"이 보험 가입하러 왔다가 태반 이런걸 꺼려하거나 질겁해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도 왠만해서는 가입해요."
"이 도시에서 살아남고 싶으면."
"거부했다가 다음 날 변사체로 실려오는 것들 한 두번 본 것이 아니에요."
"처음은 어렵겠지만 눈 딱 감으면 바로 끝나 있을거에요."
"내일 다시 올게..요."
"오늘은 자고 가야겠네."
"당신들 그 상태로 나갔다가는 그냥 죽겠어요."
착한데?
"저 파티 끝나면 나가요."
"저 사람들 오랜만에 놀 거리가 생겨서 그렇지 얼마 있으면 끝날거에요."
'슬라임과도 합류해야하고...'
이제 문제 터졌나
"?"
"아,"
"아, 아...."
멍하게 싸이렌 소리를 듣던 재스민이 푸릏게 질려서는 일어섭니다.
"무슨...?"
"그거 타고 당장 나가요."
"복제 장치가 박살났어요."
"차, 아니 차로 도망쳐도 안되겠네."
"따라와요!":
"가만히 있다가는 다 죽어요!"
대충 슬라임이 했나 생각하며 엡실론을 바라본다.
슬라임이 설마 그랬겠어라고 생각하며 따라간다
"찾으면 기계에 갈아넣어서 인격 하나 하나 분리해버릴까보다."
"아, 죄송."
"여기는 건드리다니 대체 무슨 생각인지 그리고 하필 왜! 복제 기계를 건드리는건지!"
"이 도시의 있는 모든 인격을 가진 존재들은 전부 데이터 백업하여 관리하고 있다고요!"
"그런 존재들의 신체를 만드는게 저 밑에 있는 기계고!"
"하씨 나름 상용화된 기술이고 알려대로 알려진 기술이라지만."
"저걸 부수면 만들어고 있던 복제체가 다 죽는다고요."
"아니 사실 그것보다"
"여기가 공격 당하면"
"안에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전부 죽인다고요!"
"데이터 건드리는것만 저는 지키다 죽어도
"뭐 언젠가는 다시 복제해주겠지 싶지만."
"그쪽 꼬마는 못하잖아요. 미친!"
괜찮아!
빠르지 않을까
아니다
합류하는 편이 빠르겠다
내가 더 빠름
우리엘도
마찬가지
일 끝나고
이쪽으로 왔다고 해도 괜찮아요
젠장 ㅋㅋㅋㅋㅋ
얘일 것 같은디
ㅋㅋ
거기 그대로 있어봅니다
서버 터졌나여
이 사람들아 말행!
여기서 끊을래요?
아쉽네
으랏차차
순간 졸았다
어떻게 할까
하고
흠
좋아
일단
슬라임
rolling 1d10
(
)
10
10
침식80초과 다이스추가~
슬라임은
기계 부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상이라고 울리는 알람음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당신이 기계를 부순 것 때문인 것 같은데
어떻게해야할까요?
옆에 누구있을수도있으니 미행하는형태로
이지이팩트 막힘없는형체 써서요
행지이다
진
므냥.....
좋아요
그러면
당신은 자신의 힘을 사용하여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각 판정
rolling 4d10
(
+
+
+
)
8
6
4
1
19
성공
봤던 사람이 엡실론과 발란과 함게
달리고 있던 것을 발견합니다.
주차장으로 향하고 있는 것 같네요
이어서 다시 판정
지각-
rolling 4d10
(
+
+
+
)
10
5
9
3
27
rolling 1d10
(
)
2
2
다만 저 속도로는 탈출은 아무래도 무리겠네요
아이들이 뭔가에 쫒기고있나요?
그런데
그런데 확실한건
병원 밖으로 나갈려고 하는 것 같네요
힘들지 않을까요?
애들은 늦지않게 나갈수있나요
rc 판정해볼까요?
가능할지 부터 판정해보자고요
난이도 15
yukkuri | 3dx10+0-0 | ||
---|---|---|
10 | [10, 4, 2] | |
+ | 6 | [6] |
+ | 0 | (+0-0) |
= | 16 |
????
이상하다
"밖으로 나갈거니까"
굉장히 수상한 슬라임..
aka 진범
하누만도 뭣도 아니라서 애들을 빠르게 운송할수단이 없는걸요
그럼 자크마냥 해야지
아이들이 저항하고 있는데
아니면 재빨리 움직여야할 것 같네여
당신을 의심하는지
밖으로 튀어나갑니다. 가능한한 자신의몸으로 충격을 줄여가면서
한번 더 판정하죠
rc 판정
육체도 괜찮네요
8
yukkuri | 7dx10+0-0 | ||
---|---|---|
10 | [10, 8, 8, 4, 4, 3, 1] | |
+ | 4 | [4] |
+ | 0 | (+0-0) |
= | 14 |
성공
그와 동시에
병원이 폭팔합니다.
가능한가요
"... 아저씨는 누구에요?"
"이제 안전지대 없는데."
"이거도 아저씨책임이니말이지...."
"이 난장판이 끝날때까지 지켜주마"
그러면
다른 캐릭터들
대답해줘도 괜찮아요
이정도는 씬인 안해도 괜찮아요
ㅇㅋ
아참
지금 시점에서 저희들은 어디에 있나요
발란과 엡실론이요
알아보죠
ㅇㅋ
일행이 여기 숨어있었다는걸 들키는 요소라던가
수상함이 급증해버려요
hmm
근데 이제 그 님
지하 주차장으로 부르는건 시간대 안맞을거임
우리 그
지하 주차장으로 아직 가는중이면
죽은거야
우리 상황이 대체
어떻게 되는ㄱ죠
지하 주차장에 가고있는 상태여도 되는거야 저 타이밍에?
잠간
저쪽으로
씬인
rolling 1d10
(
)
2
2
저 잠시 화장실 좀
rolling 1d10
(
)
3
3
일단 오시면
하고
당신은 지금 지하 주차장을 달리고 있습니다.
4인용 차에요
그럼 이때 전화인가
슬라임에게 연락하며
죄송합니다
반대로 이해 해버렸어요
그랜절!!
일단
다들 타시나요?
호다닥 가서
호다닥 탔씁니다
"일단 차가 있으니 할 수는 있겠다만... 혹시 운전 경력이?"
"일단 타!"
재스민 | 5dx8+5-0 | ||
---|---|---|
10 | [10, 10, 5, 5, 1] | |
+ | 10 | [9, 8] |
+ | 10 | [10, 2] |
+ | 10 | [9] |
+ | 5 | [5] |
+ | 5 | (+5-0) |
= | 50 |
...?
도로를 나다니기 시작합니다.
격한 운전에 감탄사와 비명을 오가는 소리를 냅니다.
이 브금을 틀어야 할 것 같다
(To GM)rolling 1d10
(
)
7
7
앞에 싸우던 커플을 처참하게 치고 나달립니다.
"어우 깜짝아."
"그쪽들은 안놀랐어?"
순간 차 위로 날아가는 커플들을 보며 황당해하는 발란
"아니... 평소에도 이러나?"
"오늘 날이 날이다 보니깐 도로 까지 나와서 저렇네."
"조심 좀 하지."
하며 뒤를 돌아봅니다
"가만히 있었다가는 다 죽었을거야."
"저거 복구 될 동안 보험 처리도 제대로 안되겠네."
"복구하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죠."
"그 시간 동안 죽었던 사람들의 보험 처리가 안되고."
"데이터 유실이 걱정될 뿐이죠."
엡실론에게 속닥
시크릿 토크로
"음? 왜 그래요?"
라고 물어봅니다.
"예전에 꽤나 있었어."
"덕분의 인구가 절반이나 줄었거든."
"아니 80%가 줄어들었었나."
"그래서 예전 데이터를 복구하고.... 몇 가지 부분은 대처했어요."
"이제 그런걸 따지는 것도 늦었는걸."
"그래도 유실되면 엄청 귀찮아요."
"가끔 데이터가 섞이기도 하고 확실하지 않아서 보험 처리해도 미치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 이쯤에 통화 받아도 괜찮습니다.
[지금 우리는 4인용 차량으로 이동 중이야."
]
[그냥 현지에서 아무건물이나들어가서 임시로안전지대를만들어야겠네]
"안전 지대는 이제 없는데. 그쪽들은 어쩔래요?"
"합류하기로 한 일행이 있어요."
"가서 만나면..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엘을 의미했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끊습니다
"어딜로 가면 될까요?"
"마을 입구.. 아, 제일 큰 건물 근처요."
근데 거기가
문제 집중점이지
"그러면 안전할거에요."
"가죠."
rolling 1d10
(
)
1
1
어
그리고
탄내가
말하긴 했던거같은데요
상황공유할적에 애초에 사러간다고 했었고.
근데
행선지도 일단 정해졌나 그럼
정리하듯이 모아놓고 태우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곳을 찾아오는 이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인지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이 곳에서 사람들이 죽었고 어떤 사람이 이것들을 태우고 있다는 거죠
당신들이 이곳에 들어설 때 부터
"이런 말 해서 미안한데요. 여기서 만나기로 했던 사람 죽었을거에요."
"그래도 여기면 될거에요."
"그 일행이 조금 강해서."
"하, 씹... 혹시 위험해지면 여기로 와요."
주소를 받아 품에 넣어둡니다.
브금이 두개가 겹치는 기분이넫
기분탓인가여
그러면
당신들이 내리면
재스민은 자신의 길을 갈겁니다.
그래서
탑 안으로 들어가실거에요?
탑을 한번 올려다봅니다.
"그래도, 소유주로써 어떤 상황인지는 봐야겠지?"
"가자, 발란 안드레이."
그러며 탑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제
우리엘
살육의 시간이다!
지나번 그 친구에게
의인을 데려오라고 한 다음
뭘하고 있습니까?
타천한 자신이 그들을 벌할 자격이 있을까.
결국 자신이 편한대로 생각하며 쓸데없는 살육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것이 아버지의 뜻일까.
타천한 자신은 악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라는 고뇌를 곱씹고 있군요.
지끈거리는 두통에 두 눈을 질끈 감은 채 신부가 쓰러진채 앉아있던 그 자리에 앉아서 말이에요.
당신은 그대로 기다리고 있을 때 쯤
당신의 동료에게서 받은
무전기에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아아 여긴슬라임, 여긴슬라임, 지금 아이들을 보호중인데 어디 갈만한곳 없을까?]\
[그냥 현지에서 아무건물이나들어가서 임시로안전지대를만들어야겠네]
없어진 대사에요 엘님..
엡실론
끊었다는 말
없었죠?
이어서
탑으로 향한다는 말이 들리네요
어케하지
엘님 머리 정지옴
ㅋㅋㅋㅋㅋㅋㅋ
흠
확신이 없으니
우선은
동료들이 있는 곳으로 가볼까요?
일단 당신들 합류 해라
우리엘님 어디감
헠..흐으컼..
일단 무전기있는사람 모두에게 들릴수있게 무전한겁니다
[너희는 이곳을 어떻게 보고있지?]
[이정도면 무난하네.]
[가장안전했던곳은 아마 나때문에 터졌고....]
[질서를 부순건 되려 우리지.]
[기준에 따라 다를걸.]
[그건그렇고 다들어디있어?]
[고뇌하며 살아가기에 사람이니까]
[..라고 해도, 음.]
흠...
훔......
[보면 나름의 규칙도 보였잖아. 병원은 안전하게 남아야한다. 라던가.]
[그냥 그들이 악이냐고 물으면]
가장 자연스러운데
[이쪽 상황이 좀 그러니까 무전은 끊을게.]
탑 안쪽인걸.
뭔가 일은 있을거야 우리에게.
지금
동시에 1시간 53분내로 제출해야할 과제도 있습니다.
낮 12시더라고.
우리엘 파트가면
엡실론이 좀 쉴줄 알았지.
우리엘->슬라임 파트만 진행되도
보통 2시간은 흐르는걸요
사실 지금
어케 이어가야할지 모르겠어서
뇌를 굴려라
사실
머리 터질 것 같아
고민
좋아
일당ㄴ
일단 카드 공부하고 있어봐
그러면
잠만 나와봐유
난이도 8
ugn으로
rolling 1d10
(
)
8
8
그럼 3d10에 +1이 되는거에요?
MeLua | 3dx10+1-0 | ||
---|---|---|
8 | [8, 8, 2] | |
+ | 1 | (+1-0) |
= | 9 |
당신은 문뜩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당신은 무엇을 위해 이 여정을 시작했나요?
그 근본적인 이유요
긴 시간
자신을 알아주지 못한
불러주지 않은
원망스러운 그 분을 죽이기 위해
우리엘의 목적은 신살
당신은 그러한 신살을 위하여 당신은 여정의 합류하였죠
자 우리엘 당신은
당신을 악으로 칭한 이에게 복수를 다짐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선인가요? 악인가요?
"나는... "
당당하게 말하죠.
(To GM)rolling 2d10
(
+
)
1
9
10
순간 당신의 머리가 찡하게 울렸습니다.
"큿..."
당당하게 악으로 어울리는 존재가 되어도 괜찮을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어째서였을가요?
기억이나 생각을
누군가 정할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만...."
"그만해.."
스스로 고민하던 주제인데요?
차라리 스스로가 정해진 틀에 끼워지면
좋지않을까요?
자신의 허벅지를 콱!
하고 찌릅니다
침식치 9 증가해주시고
정신을 차리셔도 좋습니다.
"내 갈길은 내가 정해."
"나는 선이야."
"단지 그것 뿐."
"나는..."
"나는 선."
"유일한 그분의 검"
우리엘은 칼을 뽑아내고는 자리에서 일어나 절뚝거리는 다리를 이끌고 귓가에 들려오는 무언가를 애써 무시하며 걸어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것은
여전히 당신이 악으로 규정한 것들입니다.
먼 옛날 그렇게 사라진 이들을 보고도
전혀 배우지 못한 이들입니다.
"항상 누군가를 다치게 하고"
"아프게 하며"
"저는 이들이 악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신께서 만들어낸 잣대에"
"저는 악이지요."
"저는 이들을 벌할 수 없습니다."
"너무나 오만하고, 또 오만한 대죄를 저지른"
"그것이 저의 죄인가요?"
"죄를 불태우는 불을 달게 받겠나이다."
난이도 12
rolling 1d10
(
)
2
2
무리데스 ㅋㅋ
그러면 당신은 거리를 바라봅니다.
아까전보다는 덜 흐린 눈으로요
이들은
그래요 당신이 말한것 처럼 누군가를 다치게하고 스스로의 욕망의 불태우며
살아가는 이들입니다.
하지만
그들만에도 규칙이 있다고 이야기했던
동료가 있습니다.
혹은 알 필요 없다고 한 이도 있죠
그리고 예전에 당신의 징벌을 보고
우리는 그들을 이해하지 못했고 이해할 시간도 부족했다고
이해
나머지는 전부 당신의 뜻에 달렸습니다.
눈앞에 보이는 이들을 징벌하자고한다면 쉬울 것입니다.
가 있을가
저들은 악.
절대 선이라는 신념과 잣대를 가진 그들에겐
엥 잘못적었다
젠장
그저 죄를 범한.
죄를 태우는 불꽃의 징벌을 받을 존재들이라는 것 뿐입니다.
그들을 어찌하고자 하나요?
그 불에 자신이 타도 좋습니다.
아버지께서 규정한 잣대에 자신이 악이기에
그들을 벌한다는 오만한 생각을 가진
오만이라는 대죄를 범한 자신이 그 불에 타더라고
우리엘은 그들에게 징벌을 내립니다.
하늘은 붉어집니다.
당신이 휘두르는 검에서는 불길이 타오르면 거리의 악을 전부 불태워 정화합니다.
단 하나의 생명도 남기지 않고 불 태워 악을 징벌하소서
우리엘
난이도는 따로 없어요
판정만해주시면 됩니다.
rolling 2d10
(
+
)
8
10
18
한 번 더 굴려주세요
rolling 1d10
(
)
6
6
그럼 여기에
오리진 : 레전드
발동 좀 할게여
잠시만요
잔혹한 학살이 펼쳐지던 이곳에
마치 새로운 하나의 태양이 떠오른 듯 했다.
"요한"
"이곳에는 있었니?"
"네가 바란, 내가 바란 그것들이."
그녀의 날개가 움직임에 따라 흩날리던 천사의 깃털은 하낭 하나 뜨거운 유황의 불꽃이 되어 지상으로 떨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면
당신은 아래를 바라봅니다.
수 없는 악들이 불타 사라지는 관경이 보입니다.
또한 불타 오르던 자신의 모습도
그리고
우리엘
지각
난이도 3
rolling 1d10
(
)
8
8
옷이 탄 듯한 모습 다친 모습
그리고 주변에 당신이 징벌한 악이 보입니다.
다른 곳에는 사람이 불타 오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서 그 불을 꺼주기 위한 이가 보입니다.
우리엘의 눈에 들어온 한명
그녀는 날개를 펄럭이며 그 사람에게 다가갑니다
거리에서 누군가를 죽였던 사람입니다.
"도망치지 않는건가?"
이후 요한을 찾습니다
이쯤에서
아웃할가요?
그 과정에서 인격적인 부분이 망가지고 그 틈을 잡지 못한 상태로 이어져 오고
그러면서 이들은 잘못된거이 무엇인지 모른상태로
망가진 세계라는 느낌?
무엇이 망가진 것인지 모른 상태라서 쾌락만 쫓고 이 과정이 하나의 오락 거리가 된다는 느낌으로 진행했는데
그 불편하시거나 기분 나쁜 묘사 있었으면
저도 없었으요
문제는 이걸 발란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
어차피 망가진 세계니까
그렇게 신경 안 쓸 것 같기도 하구
문제긴하니깐요
그러면
다시 진행?
아 아직 메르아 님 턴인가
카드가 과제니..
오켕
슬슬 멈춰도 괜찮긴함
아카님 답변 받고 가지옹
답이
아무도
없었다
수고하셨슴다
(그중 25%는 못푼다고 포기선언을 한거지만)
한번 디코로 불러볼까요
아님 해산?
가쥬
수고하셧슴다
휴
오늘도 맛있었다
이구나
나
등장
환혼
와 얼음돌-
아키라님 롤20마이크 카메라 켜져있으세요
환혼 들림
그 뭐지
엘님
저 우리엘
이미지 좀 바꾸려구여
마이크랑 웹 캠 안 켜지죠?
저 디코 보이스 못 쓰는데
보이스 세션은 아니니까요 우리
아하
다행
괜차나여
배경은 없애놨습니다
이미지 넣은 다음
기차 대해서
간단하게 공지하고
그냥 마이크만 꺼두고 듣고있을까나...
공지 도코...
npc?
가 아니라 메르아 님이시네
그나저나 죄송해요
저 왜 최근 시간 몰랐나 했는데
그러다보니 시나리오를 다시 재기할 때 잘 기억나지 않는 부분이 많을테고
감정선 잡기 어려울 것 같아서
지금 진행하던 시나리오는
여기서 종료될 예정입니다.
아항
그렇다고 이전 시나리오가 이렇게 끝나면 조금
찝찝하잖아요?
그래서 가볍게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시청해주세요~
"어라? 다시 오셨네요. 저는 어김 없이 이제는 안오시는 줄 알았는데요."
"어디보자 한 5달 정도 지났던가요? 이야 다들 어서오세요. 저희 열차는 여러분들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박수!"
"여러분들이 안계셨던 동안"
"여러분이 도착하셨던 차원이 멸망해버리고 말았어요."
"뭐 이렇게 말해도 잘 이해가 안되시죠?"
"간단하게 보여드릴께요."
"안타까운 이야기죠. 10명의 선인은 결국 찾지 못했고."
"천사는 심판로 끝났고 아이를 구하고자 했던 선의도 무의미해졌네요."
"세계를 탐험하고자 하던 것도 고향과 비슷해 혐오감을 느끼던 것도."
"이제는 늦은 이야기죠?"
"부디 다음 차원에서는 즐기시길 바랍니다."
"현재 여러분들이 소지하신 연료는 총 40 연료입니다."
48로 합시다.
"자 그러면 여러분 앞으로의 여정도 힘내주세요."
.
간단하게 대화 하면서 본인 캐릭터가 이랬지 싶은 느낌을 가져보죠
이거 자꾸 헷갈리넹
이거 어떻게 없애더ㅏㄹ
잠을 자면 되거든!
의자 2개를 사용해 편히 누우면서 시간을 보내는 발란.
"이번 차원은"
살며시 눈을 뜨는 우리엘
"뭔 이딴 차원에 내려"
우리엘은 혀를 차고는 자리에 앉아 다시 잠들 태세를 취합니다..!!
"가능은 할거야.."
"근데 우리엘은 정말 안가려고?"
아하아하
"연료를 찾으실 기간은 넉넉하게 일주일!"
"그 동안 열차 시설 이용은 불가합니다."
다시 어머니가 드라마를
우리엘은 기관사를 가리키며 이야기합니다.
"여행이 끝나면 각오해"
액괴마냥
퍼져있는 슬라임을 보다가
눌러봅니다.
의자에서 몸을 일으키며 준비 중.
육체 굴려주세요!
난이도는 5
아 그리고 침식치는 다시 초기치로 되돌리시고요
그나저나 몇d로 굴렸더라
다 까먹었엉
rolling 5d10
(
+
+
+
+
)
6
1
9
8
4
28
rolling 3d10
(
+
+
)
5
2
7
14
rolling 6d10
(
+
+
+
+
+
)
10
2
4
2
8
4
30
기억 났다
rolling 1d10
(
)
4
4
저만 실패했습니다.
엡실론은
붕하고 위로 떠오릅니다.
지금은.... 밤이네요.
푸른 달 그러니깐 블루 문이 뜬 이 밤
당신들은 이 세계에 도착했습니다.
전원 씬인 부탁드립니다.
rolling 1d10
(
)
7
7
rolling 1d10
(
)
3
3
rolling 1d10
(
)
10
10
아놔
rolling 1d10
(
)
1
1
마을이 있을거라고는 하지만 그게 어디인지 알고 이런 숲 속에 내려준걸까요
잘못하면 여기서 노숙이라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 그럴거면 적어도 침량이라던가 주던지 그냥 내쫓아요?
큭큭...
기계라 상관없음
방화범
ㅇㅈ?
실수
슬라임특
햇갈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뭐.."
"마을을 찾냐, 못 찾냐로."
"땅이 축축하지..?"
"잘못 자면 다 젖겠네."
"으-음. 그건 거부감이 드는데."
"그럼 안 젖게 마을을 찾아야겠군."
그러며 주위에 뭔가 흔적이라던가 없는지 확인합니다.
rolling 2d10
(
+
)
10
6
16
오
한번 더 굴려보시겠어요?
크리니깐요
rolling 1d10
(
)
10
10
?
rolling 1d10
(
)
8
8
그러고 보니 10나오면 리롤이지 참
저 없는데
윅 스구나
그걸 못 봤다
아무래도 저쪽으로 가면 마을이 나올 것 같네요. 그리고....
누군가 의도적으로 지운 흔적을 발견합니다.
흔적을 지운 솜씨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하지만 발란 정도되는 해결사가 이걸 놓칠리가 없죠
누군가 마을로 가는 길과는 다른 길을 갔습니다. 그리고 흔적을 지웠네요
이건.... 왤까요?
그 발자국의 흔적을 엄밀히 집중해 확인하며.
큰 소리로 모두를 부르며 발자국 쪽을 가리키며 모두를 불러모읍니다.
의도적으로 지워진 쪽이 아닌, 무난하게 많이 찍혀있는 쪽을 가리킵니다.
전 그냥 모든 발자국들이 다 지워진 줄
"잘하면 그 신이라는거 만날수있을수도 있으니까"
"자세히 보면 알 수 있을거다."
엡실론에게 지워졌던 발자국 흔적을 가리키며.
"여기선 둘 다 가보는게 어때?"
"내가 이 많은 쪽을 태연하게 따라가볼게."
아 뭐야
"땡큐."
키키
자 그러면
사람 많은 흔적 우선으로 진행합니다.
rolling 1d10
(
)
3
3
씬인해주세요
rolling 1d10
(
)
4
4
"의외로 정답이였나?"
어느 시대라고 하면.... 중세 쯤 아닐까요?
아 당신들 쪽으로 누군가 다가오네요
"뭐, 요즘 특히더 그렇지만."
"잠잘 곳이 필요하면 저기 아직 불 들어온 집 있지."
"저기가 여관이니깐 가서 방 잡아봐."
당신들은 어쩌실건가요?
"되게 친절한데."
"굳이 저렇게 나와서 알려주는 경우는 드무니까."
"가보자-"
그러면 당신들은 저 여관으로 향하실건가요?
네 그러면
두 사람은 여관으로 들어섭니다.
좋다!
투숙객일까요?
그런데 꽤나... 많네요?
슥 둘러봅니다.
다 사람?
귀가 긴 사람 키가 작은 사람 피부색이 특이한 사람등등
이종족처럼은 안보이자나염
뭣..
날개 상시착용이엿어..?
숨겨줘!
당신들이 이곳에 들어서면
"몇 분이신가요? 어? 처음 보는 사람들인데."
"여행자세요?"
좀 예쁜데?
메디브다
페그오도 하도 끊은지 오래다 보니
"당연한 걸 물어"
ㄹ...롸..
"그리고 술 같이 마셔줄 너."
"쯧.."
"뭐, 같이 마시는 사람이 좋으면 그런 것도 맛있겠지."
아냐!
일리있지 않아!
근데 맞긴해
아니 근데
이런 이미지를 심은건
전에 시계탑있는 곳에서
나는 그냥rp했는데
점원이! 어!
그건 맞아!
즐기긴 했어!
"그 점원을 누가 짰냐곻!"
그건 맞아
지금도 즐기고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쌍방이죠
법대로 합시다
그러네..?
ㅇㅈ합니다
호달달
방을 들어가봅니다.
엘님이 말씀하신거
좀 끌리네
동성애해서 타천한거wwwwww
창문으로는 풍경이 보이는데요. 하늘에 뜬 블루문과 산
지금 쯤.... 발란하고 슬라임은 뭘하고 있을까요?
네 이렇게
저쪽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당신 뇌에서 음란마귀 빼!!
여러분들이 방에서 쉬고 있을 때 쯤
맥주를 가지고 점원이 올라옵니다.
"뭐, 그래."
"그래도 되나..?"
"상관 없어요."
"그러니 팁 좀 많이 주세요."
무ㅝㅓㅓㅏ라구요?
아이 잘못들었나보네
우리엘은 1실버를 건넵니다
"맥주는 일단 3병 들고 왔어요."
"계산은 더 시킬실 수도 있으니 한 번에 할께요."
우리엘은 엡실론을 바라봅니다.
웨 안머거..
"다시 말할게. 꺼져"
그
잘리신지 좀 되셨을걸요
다시 오실래욤?
그걸
말하면
엘님
여기서 씬이 나눠져야하니깐
이제 기달리시는 두분께로
가보겠습니다.
다음 주 부터 본격적을 할게요
자 그레서
슬라임과 발랑ㄴ
나와주세요
rolling 1d10
(
)
7
7
rolling 1d10
(
)
9
9
아니
왜
여러분들은 지금 누군가 의도적으로 흔적을 지우면서 향한 곳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점차 길이 험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호수가가 보입니다.
하늘의 뜬 블루문을 비추는 호수가
(To GM)rolling 1d2
(
)
2
2
아직 안 끝나신 줄
저도ㅋ
주위를 한 번 쓰윽 둘러보며.
rolling 6d10
(
+
+
+
+
+
)
2
9
1
8
1
9
30
헤헷
당신은 갑작스럽게 달려든 누군가에 반응하지 못했습니다.
제, 압 당한걸까요?
"크읍...!! 누구냐!!"
재빠르게 자세를 다 잡으며 상대를 바라봅니다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2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뇌명의 아이LV1+D로이스 복수귀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2 |
침식치 | 12 |
기타 | 뇌명을 두른 복수귀는 꿈을 꾼다. 자신의 지난 날들을 앗아간 이들의 향한 복수를 |
애고
마우스 망가져서
빡친다
자꾸 사는 거 잊어먹
보이스랑 웹캠이 켜져 왜
아 됐다
#감정표현-발란 안드레이
제 꺼 메크로가 이상한 듯
녱 감사함다
"정말 모르는 것인지."
"그걸로 의심 사지 않을거라고 생각하나?"
허공에서 검을 꺼내듭니다.
발란을 제압한 것을 풀고 좀 멀어졌네요
여러분과 기사의 거리는 대략 3m 쯤 됩니다.
"미리말하지만 나는 왠만해선 상처하나안난다"
"와라."
어캐하지
요것만해도 됩니다.
@
그럼 전투?
오켕
재밌었다.,.,
그럼 우리 방을 옮겨서
하고있는 척을..
그럼 메르아 님 빼고 다 오신
메르아 님도 오셧넨
그럼
도시락만 뎁히고 오겠습니다.
저랑 메르아님 사이드 나중이면
잠시 모바일 접속인채로 씻고 올게요 전
누구 올지도 모른댔어..
아아
멈췄으니
어디보자
맵에 캐릭터 올려주시고
hp 바 기록 부탁드릴께요
감사...
해야 됨다
전투 시작하겠습니다.
이니셔 있나요?
빙염의 검을 제작하며 이동합니다.
rolling 9d10>7
(
+
+
+
+
+
+
+
+
)
2
7
8
1
3
4
3
1
7
3 Successes
잠만요
기사? | 9dx7+5-2 | ||
---|---|---|
10 | [10, 9, 8, 7, 5, 5, 4, 3, 1] | |
+ | 10 | [9, 6, 6, 3] |
+ | 6 | [6] |
+ | 3 | (+5-2) |
= | 29 |
에바네
발란
리액션 있나요?
전투 가물가물하시면
음성 와보실래용?
넵
잠시만요
볼락의무리로 커버링합니다
데미지 굴려주세요
rolling 3d10+9
(
+
+
)
+9
5
3
6
23
7d10,만큼 데미지경감
rolling 7d10
(
+
+
+
+
+
+
)
3
4
2
1
6
8
4
28
좋아요 이걸로 턴 종료
몸을 늘려 공격을 막은 슬라임의 뒤에서 발란이 튀어나와 기사에게 공격을 가합니다.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
침식치 | 7 |
기타 | 전격의 일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rolling 7d10>7
(
+
+
+
+
+
+
)
5
8
8
7
10
2
3
4 Successes
rolling 4d10
(
+
+
+
)
8
9
3
3
23
2d10
rolling 2d10
(
+
)
2
1
3
운산무소 선언
rolling 3d10
(
+
+
)
2
6
8
16
39
운산 무소로 30 커버
장갑으로 5커버
4뎀
쾅ㅡ 하는 굉장한 소리와는 달리 멀쩡한 모습에 내심 놀라는 발란.
레니게이드 업소브
1점이라도 데미지 입은 직후
당신이 오버드에게 1점이라도 데미지 가했을 때 사용할 것이라는 이펙트를 발동할 수 있습니다.
잡아먹히는 제물 발동합니다.
"나의 신념은 굳셀지니."
아 오케이
이펙트로 하셨네요
가드+10 장갑+4
메이저
컨센 올레인지
다이스1개추가 크리-3
슬라임 | 6dx7+0-0 | ||
---|---|---|
10 | [9, 8, 6, 4, 2, 1] | |
+ | 10 | [8, 6] |
+ | 10 | [7] |
+ | 10 | [10] |
+ | 10 | [8] |
+ | 10 | [9] |
+ | 10 | [10] |
+ | 5 | [5] |
+ | 0 | (+0-0) |
= | 75 |
??????????
리액션 있나요
가드 빙설의 수호
rolling 8d10-5
(
+
+
+
+
+
+
+
)
-5
9
4
4
8
1
9
10
10
50
맨손이라 -5 했습니다
rolling 5d10+6
(
+
+
+
+
)
+6
1
1
2
10
5
25
25 커버 장갑 5
30
20 뎀
턴 엔드!
콤버는 전과 동일
대상 슬라임
기사? | 9dx7+5-2 | ||
---|---|---|
10 | [10, 10, 10, 10, 9, 6, 5, 5, 4] | |
+ | 10 | [9, 8, 8, 2, 2] |
+ | 4 | [4, 2, 1] |
+ | 3 | (+5-2) |
= | 27 |
그러면서 이팩트선언
자동촉수
반사데미지15뎀!
rolling 3d10+12+12+9
(
+
+
)
+12+12+9
9
10
3
55
rolling 7d10
(
+
+
+
+
+
+
)
4
9
7
10
6
5
7
48
무다무다
가드 장갑 합쳐서...
rolling 48+10+4
48+10+4
62
sp
턴 한 번 더 받아가겠습니다.
콤버 동일
기사? | 9dx7+5-2 | ||
---|---|---|
10 | [9, 8, 8, 7, 6, 5, 5, 2, 1] | |
+ | 10 | [7, 4, 3, 1] |
+ | 10 | [7] |
+ | 3 | [3] |
+ | 3 | (+5-2) |
= | 36 |
대상은 슬라임
가드선언
자동촉수 한번더사용
쳇
방패 샀어야했는데...
데미지 굴려주세요
rolling 4d10+24+9
(
+
+
+
)
+24+9
4
2
10
2
51
죽네
리저하겠습니다
rolling 51-14
51-14
37
6이네요
리저 하겠습니다
rolling 1d10
(
)
1
1
턴 종료입니다.
착각임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
침식치 | 7 |
기타 | 전격의 일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DX3rd Dice Roll API Error: Check API console log.
발란 안드레이 | 7dx7+5-0 | ||
---|---|---|
10 | [10, 9, 8, 4, 1, 1, 1] | |
+ | 10 | [9, 6, 5] |
+ | 10 | [8] |
+ | 10 | [7] |
+ | 10 | [10] |
+ | 6 | [6] |
+ | 5 | (+5-0) |
= | 61 |
빙설
rolling 6d10+23
(
+
+
+
+
+
)
+23
3
9
6
5
5
2
53
rolling 5d10+6
(
+
+
+
+
)
+6
1
3
4
10
9
33
장갑치 5
rolling 53-38
53-38
15
몸에서 반동으로 인해 생성된 증기를 빼내며
슬라임
올레인지 컨센
rolling 7d10>7
(
+
+
+
+
+
+
)
1
1
5
8
9
4
2
2 Successes
rolling 2d10>7
(
+
)
5
10
1 Success
rolling 1d10>7
(
)
7
1 Success
rolling 1d10>7
(
)
10
1 Success
rolling 1d10>7
(
)
6
0 Successes
백병1
rolling 5d10-5
(
+
+
+
+
)
-5
2
8
2
1
5
13
@때리긴하지만 아까 맞아서그런가 힘이덜들어가있습니다
대상 발란
콤버 동일
기사? | 9dx7+5-2 | ||
---|---|---|
10 | [10, 10, 7, 7, 7, 5, 4, 1, 1] | |
+ | 10 | [7, 3, 2, 1, 1] |
+ | 10 | [9] |
+ | 3 | [3] |
+ | 3 | (+5-2) |
= | 36 |
커버링합니다
커버링할때 자동으로 가드가되는건가
아닌가
햇갈리는...
그럼 자동촉수
rolling 4d10+24+9
(
+
+
+
)
+24+9
7
10
1
3
54
rolling 7d10
(
+
+
+
+
+
+
)
5
3
9
6
1
3
6
33
+14.....이런 죽었군
리저합니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이 티알엔 추가 룰이..
rolling 1d10
(
)
10
10
배덕의 이치
8개 추가
다이스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선택 | 사거리 : 근접 |
다이스 | 1+6d10(침식치 다이스) | 공격력: 14+9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트LV 3+전광격LV7+암즈링크LV1 |
효과 | 크리-3, 공격력 +14, 명중 다이스 +1 |
침식치 | 7 |
기타 | 전격의 일격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
발란 안드레이 | 7dx7+5-0 | ||
---|---|---|
10 | [10, 8, 5, 4, 3, 2, 2] | |
+ | 10 | [10, 3] |
+ | 5 | [5] |
+ | 5 | (+5-0) |
= | 30 |
rolling 3d10+23
(
+
+
)
+23
2
10
3
38
빙설
rolling 1d10
(
)
10
10
48
rolling 5d10+6
(
+
+
+
+
)
+6
7
2
4
8
7
34
+5
39
9뎀
".... 쯧!"
회피할 수 있습니다.
rolling 7d10
(
+
+
+
+
+
+
)
4
10
8
2
9
4
1
38
rolling 1d10
(
)
9
9
20
네 개의 눈이 움직여 검을 포착하더니 고개만 휙 돌려 검을 피합니다.
자 기사는 퇴각하였습니다.
쫓아 간다면
쉬울겁니다.
"나는 쫒아가고싶은데"
그럼 우리엘, 엡실론 씬입니다.
씬인 굴려주세요
rolling 1d6
(
)
4
4
rolling 1d10
(
)
8
8
잘못했다
rolling 1d10
(
)
10
10
벌받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들은 이제 술 자리를 가지게되었습니다.
엡실론은 나간다고 했나요?
그럼 저 씬인 다시 빼둘게요
당신은 종업원을 불러 방에서 술을 마시기로 했습니다.
넹?
"말했다 싶이 맥주 밖에 없으니깐 불평은 받지 않아요~"
"딱히 술의 종류는 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엘은 점원에게 건배를 하자는듯 잔을 내밉니다.
술통이 붙이치자 안에 든 맥주가 넘실 거립니다.
ㅎㅎ
"푸~"
점원은 히히덕 웃으면서 이야기합니다.
꽤나 그윽한 눈빛으로 점원을 쳐다보는 우리엘
뭐, 그 속내는 알 수 없지만요,.
"뭐, 하루밤을 원하신다면 그것도 좋고 이야기를 원하셔도 좋아요."
여기서 19금이 된다고?!
눈치껏
들어오지마라
직설적이야
안주가
왜 필요해요
치킨무 하나 있으면
소주 2병은
뭘 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기대되게
;ㄷ재갸ㅔㅕ 홓ㅈㄴ개;ㅗㄶㄹ이ㅗㅓ;
19금은 짤립니다.
이런!!
이벤트가!!!
드래곤 퀘스트 파후파후..?
"눈요기라.. 좋은 안주지."
정보를 캔다고 했지만 본인 욕구만 채우는 우리엘이였습니ㅏㄷ
탁자 위에 올라탄 점원은 탄추를 하나 하나 풀어냅니다.
한벌옷인 듯 단추를 모두 풀러내리니
천천히 옷이 흘러내립니다.
그리고서는 술잔을 흔듭니다.
"아, 손님은 저희 마을은 처음이시죠?"
"뭐 궁금하신거 있으세요?"
아쉬워
과도한 성적표현..
크큭
잠깐
로그 좀 보고올게요
"조금 놀랐지."
"엣날에는 도망자나 범죄자 들이 만든 마을이였다나봐요."
"뭐 지금은 범죄자나 도망자는 없어요. 벌써 몇 백년전이고."
"아, 내가 범죄자라는 건 아니고."
"가끔 떠돌이 예언자분이 오시기는 하지만 보통 신전에 예언이 내려오니깐요."
"손님이 오신 곳에도 신전은 없었나봐요."
"그 예언이라는 것을 좀 듣고싶어서 마을을 떠났지만"
"아, 맞아."
"오늘 낮에 떠돌이 여행자 분이 마을에 도착했다고 하더라고요."
여행자?
실수
그렇게 말하고서는 옷을 조금 더 내려서는 이제 하반신만 겨우 가릴 정도가 되었습니다.
아니
진자
저는
백다방의 이름을
백합과 다이스의 방..
"안주가 좋네."
"침대에서는 더 좋을걸요."
잼밋다
큭큭
"한 1년 전 쯤 내려진 예언 그것 말고는 뭐...."
"없긴하죠? 몇개 있긴 하지만 너무 오래 된 내용이고요."
"아, 그래. 그래서 우리 마을에서도 난리가 났었지."
"신관 분의 아이 한 명을 제물로 받쳐야 한다는걸로 들어나서 사람들 다 안심하고 했잖아요."
"뭐, 결국 바쳐지지도 않았지만요."
"결국 예언을 따르지 않은건가/"
"그리고 지금 까지 어디 있는지 알 수 없고요."
이거
미카가 아델리아 데리고 튀었네
ㅋㅋ
"아, 그 기사를 쫓으러 사람들이 돌아다는다는 정도?"
"저는 그래서 손님도 그 기사를 쫓는 현상군 사냥꾼이 아닐까 생각했거든요."
그렇게 말한 점원은 하반신에 걸친 옷을 던지고서는
탁자에서 일어나 의자를 끌고와
당신 옆에 앉습니다.
저 이후 전개는
19금 밖에
생각이 안나요
어쩌죠
그리고는 귓가에 다가가서는
"이렇게 말솜씨가 좋으신데 침대에서는 어떠실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계속 침대 얘기를 하는 거 보니 조금 고팠나봐?"
우리엘
아름답다!
'점원이야
계속 침대가 어저구! 하잖아!
왜!!!!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사케로 하는
그거
하하!
하하!
어
저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판사님
넘어가시죠
하하!
하고 애교스럽게 귓볼을 문 점원은
그윽한 눈빛으로 당신을 보다
침대로 향합니다.
이후는
상상에~
엡실론
씬인 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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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엡실론은 술 자리를 가지는 우리엘과 점원을 두고 밖으로 나갑니다.
마을을 둘러보기 위해서 밖으로 나선 것은 좋은데
이곳이 시골인데다 밤이라
지금 문 연 곳이 여관 밖에 없네요...?
밤 산책이라도 해야할까요?
내쫒기듯 나오긴 했지만
조사해야하는것또한 사실.
밤 산책이나 해보죠.
불이 꺼진 마을은 어두운 속에서 당신이 살아온 시대하고는 거리가 먼 풍경이 찍혀 내립니다.
산과 집
바람의 나뭇가지가 부딪치는 소리, 벌레의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거리의 풍경을 찍던 도중 하늘은 본다면
무수한 별들이 보일겁니다.
난이도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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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고개를 돌리면 언제 왔는지 알 수 없는 여성이 서 있습니다.
"일행이 방에서 내쫒아서 잠시 밤산책중."
"나도 여행 중이거든."
"그리고 마찬가지로 밤 산책 중이고."
라면서 후후 하고 웃네요.
"이름이 어떻게 되?"
"지금은 예언자나, 점쟁이 쯤으로 불리고 있어."
"마치 예언이 아니라 명령인것처럼 느껴지잖아."
"그리고 예언은."
"이뤄지지 않길 원한다 해도 이뤄지는 것이고."
감사드립니다
ㅋㅋㅋㅋ
괜춘괜춘
"예로 '자신의 자식이 자기를 죽이고 아내와 동침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있잖아."
"하지만 직접 죽인 것은 아니라 부하를 시켰지."
받고싶으신 게임이라도..
필요없다!
"그 아이를 정성껏 길렀어."
하하!
"아비를 죽였지."
"그리고는 그 죽인 아비의 아내를 노예로 가지게 돼."
"결국 예언은 이뤄진거지."
"역시 대응한 방법의 문제 아닐까 싶지만.."
"예언자씨는 그런 예언을 해본적 있어?"
"아, 유명한 예언은 하나 하긴 했어."
"아이를 제물로 바쳐라."
"그리하면 세상은 평화로울 것이다."
"이러한 예언을 말이야."
"예언이야, 그거?"
"아, 아니. 그 뭐라 하려는건 아니고"
"내가 아는 예언이라곤, 그렇네."
"안내방송 있겠습니다. 내일은 모래먼지가 심할 예정이니 가급적이면 실내에서 머물러 주십시오" 같은거..려나?
"저런 살벌한 예언은 사실 한 평생 살아도 듣기 어렵거든."
"예언자나 신관이나 한 평생 예언을 듣기 어렵고 들어도 날씨나 정말 간단한 이야기거든."
"예언이란거, 그럼 어느날 갑자기 신의 메시지가 들려오는 그런거야?"
"이렇게 걷다가도 갑작스레, 어쩌면 내 머릿속으로도 들려올수 있는걸까 그럼.."
"그리고 예언은 신전에 내려져."
"그리고 그걸 읽어내는게 신관이 할 일이야."
"예언자는 사실상 신전에서 받은 예언을 전달하는 사람이야."
"그럼 나에 대한 예언을 줘! 라고 백날 말해도 받지는 못할 가능성이 높겠구나."
"신기하네.."
"한평생 받을 수 없다가도."
"연속으로 들을 수도 있고."
"뭔가 내려온거야? 내일 말하려는거고?"
"궁금해지네. 내일 꼭 들으러갈게."
우리엘한테 예언 주는 거 아니죠?
"미리 한번 가봐야겠다."
지금 광란의 밤을 보내고있을텐데?
보이스로 설명을 들은 결과, 흙을 평평히 다진 정도의 공터라네요 광장은.
그렇기에 할것이 없어진 엡실론은..
뭐어...
공터 흙이나 슥 만져보다가 돌아가야겠죠
어디로 돌아가나요?
내 캐도 사람이야! 잠을 자야해!
들어가실겁니까?
더 이상은
상상~
알아버렸음
여기서 문열고 들어가면
우리엘 씬인 1번 더해야함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컥
이걸 굳이 들어간다고?
뭐지
무엇이ㅣㅈ?
우리엘
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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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엘은 어이가 없다는듯한 표정으로 엡실론을 쳐다봅니다
"난 신경쓰지 않을테니까 할거 해."
"사실 여성끼리 할수 있다는건 신기하다곤 생각하지만.."
"해볼 생각은 없거든."
대담하군
우리엘은 어이가 없는 표정을 지은 채 다시 점원 ~~~~~ 이하 생략
상상에상상에상상에상상에상상에상상에
더해서~
그러면 침대에서 삐걱 거리는 소리와 여성에 입에서 나는 소리가 방을 가득 채우네요
이후는 뭐
상상에상상에상상에
알찬 밤이였다
오늘은 여기서 끝>?
슬라임과 발란입니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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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가~
저는 갠춘
괜춘은 한데
수고하셨습니다
양일 다 안되나여
그럼 네번 죽어라!
고생하셨습니다~
췤
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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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아카님 함께 아니었나여
아
아카님 이미 하셧구나
일단 완료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린 이후
검을 던지고 퇴각한 기사를 쫓아가기로 합니다.
여러분들이 서둘러 기사를 쫓자 이내 호수가 나오네요.
아 그건 금방 사라졌을겁니다.
모닥 불에 눕혀져 있는 아이를 안아드는 기사가 보일것 입니다.
귀여워
기사는 저희가 따라온 걸 알고 있을까요?
아이를 안아들고서는 언제라도 싸울 수 있게 준비하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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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은 머리가 아프다는 듯 머리를 짚습니다.
"일단 이야기라도 나눠보지. 그게 우선이야."
"자칫하단 또 도망가거나 아이가 다칠 수 있어."
라며 소근거리며 답합니다.
당신들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이 세계관에서도 슬라임이나 발란은 보통 인간과 같은 시선으로 보일까요?
"믿어줬으면 좋겠는데"
"그대들 또한 이 아이를 노리는 현상금 사냥꾼일지 내 어찌 알고 말이냐."
복귀
하늘에서 전설, 환상들이 논다
"그대들의 무고함을 진명하고 싶다면
"그저 이대로 떠나면 그만이다."
"당장 잘곳이없어서말이야"
"그럼 갈가"
까"
그러면
그대로 노려보다가
텐트와 모닥불을 정리하고서는
이내 떠나갑니다.
@대충 기사가 안보일때쯤 멈춰섭니다
씬 끝고 여러분들은
마을로 향하시는걸로 하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침식률은 시날 끝날 때까지 쭉 유지였죠?
적당히 마을 여관에서 신세졌다고 할게요
같은 여관이지만
다른 방에서요
그리고
슬라임과 발란은 옆방에서 들리는
시끄러운 소리에 제대로 잠을 자지 못하고 내려옵니다.
여기 방음이 별로네요.
다른 사람의 밤 생활은 알고 싶지 않았는데 말이죠
두분은 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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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잇
대사 쳐도 되나욤\
"뭐, 난 감각 차단 장치가 있어서 그리 문제는 없었지만 말이야."
토담토담
얼마나 격렬하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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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탈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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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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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엘이 밑으로 내려옵니다.
"한밤중에 마을에 도착했다. 옆방이 시끄러워서 잠을못잤지만"
우리엘이라면 가능해
점원은 스튜 하나를 두고서는
우리엘에게 눈 윙크하고서는 손 흔들면서 일하러 가네요.
우리엘은 한번 피식, 웃으며 테이블에 앉아 태연하게 스튜를 떠먹습니다.
"그쪽은 뭔가 얻은단서있어?"
얼글은 없지만 왠지 썩은 동태눈일 것 같은 발란.
"그리고"
우리엘은 숟가락을 내려놓고 점원을 부릅니다
"여기 맥주 한잔만"
"10 실버에요."
"저도 맛 좀 볼려고요."
한숨 푹
"그거, 자세히 얘기해봐"
"아이를 바치라는 예언이 있었다고 하더라"
"어느 신관의 아이를 바치면 된다는 예언이였는데"
"이해했어."
팀원들이 이해했어!
역시 우리엘이야!
"이 동네에 시계가 있진 않으니까."
"그냥 낮이면 낮인거야."
"보니까 아이를 제물로 바쳐라 까지만 아는거 같던데."
"내가 어제 들은 바로는 다음 문장이 있다더라고."
"아이를 바쳐라. 세상은 평화로워질것이다. 였나."
"그리하면 평화로울 것이다. 였나?"
"아무튼."
"얘기를 들어보니"
"심지언 말도 못하는걸 보면.."
"아기가 연료야?"
"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그런 예언이면"
"애초에 우리같이 연료를 찾아 오는 자들을 경계해서 아기를 없에야한다 라는 걸지도 모르지."
언제.,.,.,/
"우리 전적 화려하다고."
"덮어두고 욕하진 마."
"희생해야지."
선이지
절대선이지!!
언제 악이였어!!
"애초에 아직 아기의 목숨이 연료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니까 말이야."
실제 천사 우리엘도
뭐!
다 때려부숴!
인데용!
"저렇게 들고 도망치던 탓에, 신관기사가 억울하게 죽고"
"그 탓에 흑화한 아이가 세상을 혼돈으로 가득차게 하는-.."
"아무튼 예언이란건 그런 종류더라니까."
하나님의 불꽃. 이라는 뜻입니다.
라며 엡실론은 자연스레 여관 문을 엽니다
"아무튼 먼저가서 예언자씨 보고 있을게."
대충 그런 예언을 들었다는 말 인가
이해 못하셨어도 문제 없습니다
무엇이 이해가 안가신다는 겁니까
것보다 보이스 못들어오시나요
좀 힘들어유
일단 넘어가죰
피할려고 피할수 있는게 아니고
지금 12시인데
일단 가봐야쥬
오늘 늦게까지
일해야해서
ㅎㅎ
이어서
광장으로 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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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이렇게 나와서
아마 예언자라는 사람이 저 여인인 듯 하네요
슬쩍 손 흔들어 인사합니다
"여관에서 내가 말했던 예언도 저 예언자 씨가 받았대."
"이 땅에 여행자가 찾아왔다."
"이 대지에 그들이 찾는 것이 있다."
"그것을 찾고 떠나라."
"그리하면 세상은 언제나와 같이 평화로울지니."
우리 쫒아내고 싶어하는데 ㅋㅋㅋㅋ
기존 예상대로
ㅋㅋ
"우리가 뭘 해왔는가 그동안."
"최-악이었다고. 들른 세계마다."
"정상적인 통치자라면 당연히 우리를 피하고 싶었겠지."
"아마 기존의 예언도"
"아기가 연료로써의 면모를 갖고 있었기에..."
"-글쎄. 발란 안드레이."
"신수도 얼추 알고 있었고."
"뭐, 그렇네. 우리 다음 주자가"
"연료를 찾겠다고 싸그리 죽이는 그런거 아닐까."
"이계에서 뭐가 계속 방문해온다는건 아무래도 평화롭진 못하니까.."
아.
예언자씨 예언 끝나고
민중들은 각자 떠들어대면서
예언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있습니다.
"일단 다수결로할까"
"이번세계에서 연료를 획득할지 안할지로"
경험치 소모 15 -> 연료 1
각 차원의 연료-> 그때 마다 다름
기관사의 부탁 들어주면 드려요~★
경험치 복사수단 생김
"....가는김에 뭐 먹을거라도 사갈까나..."
아군들이 고민하는 동안
엡실론은 슬쩍 빠져나가 예언자씨에게 다가갑니다
"안녕, 예언자씨."
"얌전히 떠나지 않으면 되지."
아니면 그쪽 나중에
"아, 그."
"여행자라는게 누군가- 까진 나와있지 않은거지?"
"찾는게 있어?"
"찾는거라... 없단다. 나는 신관이 될 때 부터 내 이름과 의지는 모두 버렸는걸."
"그래서 여행을 하고 있는거니까."
"아, 일행들이 말해주었는데.."
"어제 들려줬던 예언의 아이 말야, 신관의 아이였던데다가, 신전의 기사가 데리고 도망쳤다더라고."
"혹시 누구의 아이였고, 그 기사는 누구인지.."
"그런거 알려줄수 있어?"
"궁금해."
"아이를 제물로 바치는 것으로 세계는 평화로울 것이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 세계를 떠도는 여행자가 찾아오지 않을 것이며"
"이 세계는 그저 언제나와 같이"
"평화로울 것이라고"
"이러한 예언이 1년전 내려왔어."
"그러다가 한 신관의 아이를 제물로 받치는 것이란 걸로 결론이 났지."
"신관은 신에 말을 듣고 전하기 위한 존재라 신관이 되는 순간 부터 속세의 것을 다 버려야하는데."
"어느 여인은 임신한 채로 신관이 되었거든."
"마침 그 신관이 아이를 난 날 그 예언이 내려져 왔으니."
"그 예언에서 말한 아이는 신관의 아이겠지 싶었지."
"결국 예언을 이뤄질 수 밖에 없는데."
"다행히도 예언은 하지 않으면 큰일날것이다, 라는 느낌은 아니었다지만.."
"..응. 눈치채고 있는거지 예언자씨?"
웃을 뿐입니다.
"순응했어? 저항했어?"
"결국 예언은 이뤄질 수 밖에 없는데.""
싱긋 웃을 뿐입니다.
"그럼 기사님은.. 아이의 아버지겠구나."
"어떤 사람이었어?"
"처음 본 아이를 위하여 도망친 이니깐."
예언자는 엡실론에게 뭔갈 건넵니다.
"흠. 이쪽을 보고 직접 하고 싶은 말들을 해봐."
"영상을 기록해주거든 이거."
휴대폰-
"가서 보여줄게."
"난 이미 포기했거든."
라면서 웃습니다.
"그럼 어쩔수 없네."
휴대폰은 다시 품속으로.
"..으음."
"혹시 있잖아. 아기가 뭔가 특이한걸 갖고 태어나거나 하진 않았어?"
"나보다는 그 아이와 같이 있는 이에게 물어보는게 어때."
"사실 우리 일행은, 그러니까."
"소원에 목메이기보단 그 과정을 최대한 좋게 하고 싶어하는거 같더라고."
"그래서.. 찾고자 하는게 있어도 찾으려 들지를 않는 편이야."
"아니면 이런식으로 언젠가는 실행되어야만 할 예언들이 쌓이고 쌓여, 사람들을 집착하게 만들지.."
"..아. 뭔가 메타적인 목소리가 들려왔어."
헤헤헤
승리자가 한 일만이 역사에 남습니다.
다른 차원에 불을 질러도 사람을 죽여도
소원을 이루지 못한 사람이 한 모든 일은
사라져요.
승리하면
아닌감
여러분들이 이 차원에서 아이를 데려가고 연료로 삼고 우승하면
아이의 미래는 확정됩니다.
모든 미래에서 아이는 죽어요
아이를 데려가고 여러분들이 패배하면
그 아이의 미래는 다른 가능성이 열리는 것이죠
아 대신 저번 차원이 파괴된 것은
그와 같이 세계가 아예 사라진 것은
고쳐지지 않아요
"으음.. 뭐어....응."
"일단 기사님도 보고 올게."
"그리고"
"너희 뜻 대로 하라."
"잖니?"
라며 웃네요
싱긋 웃고..
일을
아 근데
아카 님 1시까지라 하시지 않으셧나요/.
"얌전히 떠나지 않으면 되지."
rp하시면 됩니다!
"딱히 이곳에 무언가 그릇된 것이 있는 건 아니니까"
"나는 이번 차원에선 뭔갈 하고싶진 않네."
절대선이니까요
"운좋게"
"내 비상한 머리로"
"얻은 연료를 제외하면 얼마나 남았지?"
"적어"
"그럼에도 너는 너의 그 알량한 정의를 내새우면서 떠날거야?"
"다만 애를 희생해서까지 나아가고싶지않아"
절대선이
어케 보면
절대악이랑 크게 다를 거 없는디
"너는 그럼 앞으로 우리에게 어떤 경로로 연로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앞으로 모든 연료를 얻는 수단이"
"네가 처리할 에러들이"
"모두 다 어린아이라면?"
장작의 왕이신가;
"억지부리지마"
"그저 그게 싫어서"
"아니면 네 신념을 관철하도록 행동해"
"그딴게없는 천사라는종족은 모르겠지만말이지"
우리엘처럼
깽판을 놓으십쇼
휴먼
아니 슬-라임
구석에서 쭈구리 중
그러면 슬슬 엡실론이 옵니다.
하면 바로 깽판놓잖아요
여기서 나와요?
괴리감 오짐
rp 힘드러요
"어떻게 생각해"
엡실론 보고 얘기합니다
좋다
"잘 모르겠네."
"적어도 이곳에 악은 없는 것 같아 보이니까."
"즉, 나는 이곳에 오래 있을 생각이 없어"
"해결될 문제야"
ㅋㅋㅋㅋㅋㅋ
"이 파티 망해"
"앞으로 모든 연료를 얻는 수단이 갓난아기를 죽여라. 라는 의뢰면 어쩔건데"
"뭐어, 우선 아기를 보러 가자."
점액질이라
안탈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아아아아!!!!!
그랬구나!!!!!
그래서 나랑 맨날 싸우는구나!!!!
전부 효과가 별로인 사람들이네
젠장
왜 나무 타입 없어
풀 타입 가져오라고
강철, 물, 땅이면
젠장
잘 탑니다.
대신 페어리 불이라
뭐
슬슬 여기 까지 합시다
큭큭
강철 악
나와라
페어리는
강철에 약합니다.
발란은
강철 격투인가
강철에 약하지만
격투에 강하다
그래서
발란은 우리엘 페어리 기술에 1배로 받고
불 기술에는 2배로 받는다.
슬라임은
물, 독인가
화나신줄
젠장
나도 자야되네
메르아님 뺴고 다 와계시네
ㅋㅋㅋㅋ
저번 때 어떻게 끝났는지 말씀드리면
마을 광장에서 예언을 들었고요
그 예언자에게 몇 가지 좀 물아봤죠
백다방의 이름에 걸맞는 캐릭터..!
기사를 찾으러 가보자고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어떻게 해보실건가요?
가능할겁니다.
뭘 하지
가...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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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가능해요\
설정한 〈조달〉판정에 성공해야만 한다. 이를 매입판정이라 부른다. 이 때, 재산 포인트를 1점 소비할 때마다, 매입판정의 달성치에 +1의
수정을 받는다. 재산 포인트는 판정을 실행한 후에 소비해도 좋다. 매입판정에 이펙트를 사용할 경우에는, 마이너 액션과 메이저 액션을
한 번씩 실행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매입판정은 한 씬에 한 번만 실행
할 수 있으며, GM은 상황에 따라서 매입판정을 제한해도 좋다. 매입판정으로 입수한 아이템은 상비할 수 없으며, 애프터 플레이에서
사라진다
바로 찾으러 가실거죠?
왔던길 도로 가겠죠
뭐
왔던 길 가도 괜찮고요
환불해야지
이전에 기사를 만났던 길로 향합니다.
잘못봤나 봅니다.
짠짠
"여기 앉아서 가도 되?"
각 같은데
이거 하고싶은데
자 우선 앞으로 향하여 전에 봤던 호수 까지 도착했습니다.
적당히 주변을 둘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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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ㅋㄷㅋ
컨센 안섞으셨으니..
ㅋㅋㅋㅋ
제 기억이 맞으면 발란이 들고 있을거에요\
ㅋㅋㅋ
그리고 그 근처에 기사가 불을 피웠던 곳으로 추정되는 장소 까지 발견했어요.
아마 여기서..... 저쪽 방향으로 향하지 않았을까요?
확실하지 않지만 발란은 이전에 기사가 숨겼던 흔적들을 기억하며 어림잡아서 이동 경로를 예측합니다.
흔적들의 정보를 토대로 손가락으로 방향을 가리키며 앞장섭니다.
걸어가기-
전원 등장하는 씬이고요
모두
씬인 굴려주셔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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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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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그대로갈줄알고 다른거보고있었다는...
계속 보이는 것은 숲숲숲
나무만 잔뜩 있는 숲을 계속해서 지나갑니다. 이쯤 되어가니 잘못 온거 아닐까? 라는 생각마저 듭니다.
그러고도 한참을 걸어나갔을 때 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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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 회피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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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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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빈육체 사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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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공격은 슬라임의신체를 관통하고 그대로 뒤쪽으로 날아갑니다
"우선 반가워 기사님."
"여태 들어온 바에 따르면.. 그러니까.. 그림 씨 맞지?"
그러며
그림을 보여주는거죠.
그림을 안받았었으면 폰으로 찍은걸 보여들비니다.
말이 많아야해요!
오늘 멘탈이 유루유루거려요
"지금와서 이렇데 쫓는 것에 무슨 이유가 있든."
"나에게는 위헙이라는 것은 다를 빠 없다."
이마 탁
마찬가지로 전투 태세를 취합니다.
우리엘을 바라보며
"아~ 조금 말이 이상했는데 정정할게"
"우리에게 필요한게 아기에게 있을가능성이 커, 그래서그런데 아기를 조사하게해주지 않겠어?"
"내가 어떻게 그 말을 믿을 수 있지."
".......그럼 날 담보로 잡을게"
"아이에게 뭔가 상해가갈거같으면 내가 막을거고 못막으면 날 죽여"
@무방비하게 앞으로 나옵니다
"내가 어찌 그대들을 믿지?"
"나는 이제 누구도 믿어서는 안되며 누구도 의지해서는 안된다."
"내 어찌 그대들을 믿을 수 있지?"
"죽더라도"
"그게 아이에게 위헙이 찾아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나는 절대 들어서는 안되며 타협해서도 안되지."
"다들 막 아기갖고 뭐라 하는데"
슬라임의 태도가 흥미로우니 말을 멈추고
슥 봅시다.
"온 세상에서 이 아이를 노리고 있으며 그대들 같이 말한자가 한둘인줄 아나?"
저 잠시만요
가족이 불러서
"우린 그이후로 마을로갔어 그리고 예언을들었어"
"그 아기를 바치라는예언은 아마 우리같은 '세계를 여행하는 자' 들이 와서 깽판치는걸 막기위한 예언이었겠지"
복귀
"그리고 우리가 들은 또다른예언은 '여행자가 올것이다 그들을 방해하지말고 마음대로하게하라' 뭐 정리하면 이런내용이었어"
"그것이 생명이라면 어떻게 할거지?"
"그저 떠나면 된다."
"부탁할게 앞으로의 안전을위해서"
우리엘은 한숨을 내쉬며 고개를 내젓습니다
"결국 원하는 한 아이는 계속 노려질 것이며 그것을 어떻게 가져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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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들은걸로 해줘~"
"그게 심장과 같은 장기라면 어쩔거지."
"가지고 있는게 만약 생명이라면?"
"아이는 죽는다!"
"그것을 못 믿겠다! 몇번이나 말하지 않았나!"
"나는 믿는다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
"더 이상 이야기해도 의미 없다는걸 알지 않나."
복귀이
나중에 먹는다고 해놔
ㅆ으요
죄송해요 저 못 들어서
저는 일단 언제든 가능은 한데
중간에 잠시 빠질 수도 있어\요. 어서 먹으라고 어머니의 등 스매시가 올 수도 있어서...
전투...
죄삼다..
버틸 수 있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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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바꾸기 하면 안 되는구나
"따로 가봐."
총 금액을 계산해보니
468만원...?
여까지 하시죠
한국기준 1시
뭐 할래요?
하..ㅅ귈..?
뿅
다음에 봐요우
혹시 갑자기 필요해지시면 디코로 불러주세요
음
메르아 님만 오심 되나
저는 잠깐
갱쥐 산책 좀 다녀올게요
그럼
30분 전엔 끝날테니..
끝
도착ㅡ인데 메르아 님 늦으시는구나
음
생각보다 더 늦으시는군요
아키라님만
안오신거니깐
이제 아키라님한테
뭐라고하면 되는건가
복귀
대층 저번에
애기 있는 곳으로
발란이 갔고
여러분들이 그쪽으로 가는 거였네여ㅛ
기억 안나실 수 있으니
완료
이 세계에서 아기를 제물로 바치라고 했을 때 예언에 따르지 않고 아기를 데리고 도망친 기사를
지금 당신들은 찾아갔습니다.
기사와의 이야기는 하였지만 서로 이해할 길은 없었고
발란은 이 틈에 아기를 확인하러 몰래 빠져나갔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아기가 위험한 것 아니냐는 주제로 기사에게 이야기 했습니다.
"엇."
Card | 5dx7+9-0 | ||
---|---|---|
10 | [9, 9, 8, 4, 1] | |
+ | 10 | [9, 6, 1] |
+ | 2 | [2] |
+ | 9 | (+9-0) |
= | 31 |
너무 오랜만이야
@앱실론을 째려봅니다
"최소한의 사죄다."
아 그렇지
엡실론의 말대로 나침반을 사용해봅니다
"쫒아갈 사람?"
여기서 사람은 엡실론 뿐이야
어떤게유?
찾으러 간다는게요
기사는 님덜 그냥 참견 ㄴㄴ하고 오지마셈~
하는 입장 아닌가여
"네가 아기를 위한다면 "
"쫒아가는게 맞는 행동인지"
"저 멍청한 슬라임이"
"지 혼자만의 만족을 위해 하는게"
"저 기사가 진짜 바라는건지"
"이미 저 둘은 저만리 따라갔어."
*저만치
"대신에 싸움이 벌어지면 나는 빠질거야"
"저 말도 안되는 모순에 끼고싶지 않거든."
라고 말하고 일단 쫒아갑니다
"그렇지.. 모순이야.."
"나는 여기서 어떻게 해야 타당할.. ..아."
"...여기서 놓치면, 길 잃겠지?"
급하게 뛰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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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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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란 안드레이..아기 안보였다며;
잠시 머리를 통통.
"무사는 확인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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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신 죄
발란은 중립이지만 이왕이면 돌아가면 하는 쪽.
0.5 찬성 정도?
한마디로 아기 연료로 쓴다와 돌아간다가 동수면
돌아간다에 거는 쪽
뭐..
굳이? 하는 쪽이죠
나름 천산데
그럼 그냥 돌아가는 쪽으로?
"어디.. 발란 안드레이."
"애기를 데려가던지."
"아니면 어서 이 쓸데없는 차원을 떠나던지"
"음... 그냥 돌아갈까."
"계속 스트레스 줘서 미안해 기사씨."
"저 아기는 어떻게든 죽겠지만."
"네가 막는다고 해서 막아질게 아니지."
"처음 부터 내가 이런 선택을 했겠나."
"고난이 함께하더라도 나는 내가 옳다고 생각한 것을 할 일을 관철할 뿐이다."
"나도 복수 하나 하겠다고 몸뚱이 다 갖다 버렸으니."
"네게 신의 은총이 있기를"
그 말과 함께 발란 먼저 돌아갑니다
껀덕지 없어요
슬라임이 틀린게 없어서..
저는 꿈과희망
그딴거 없습니다
예언자 보러 간다니까요
보러 가도 될듯.
아무래도
발란은 마을과 연이 1도 없응께요
우리엘도
마을로 갑니다
발란과 슬라임은 기차로 향한 것 같고요
터벅터벅 걸어서 도착한 마을은 점심에
예언 때문인지 잡담이라도 하고 있는 모양입니다.
예언자씨 보이나요?
"그래서 뜻대로 했니?"
"내가 행한 모든 것이 결국은 내 뜻대로 한거니까."
"그래도 나름 잘 자랄거라 생각해."
"아무렴."
"그런 얘기가 해주고 싶어서 왔어."
"나는 그 아이를 솔직하게."
"사랑한다 애정한다 그런건 이제 모르겠거든요."
"나는 너무 일찍 포기했고"
"기대를 하지 않았으니깐."
".... 예언은 언젠가 이뤄지기 마련이니깐."
"..그래도 우리 정도면 위험이긴 했을거야."
"응. 몇번 생각해봐도, 행적이 좀 아슬아슬 하거든."
범인
-<
그러네
"무난히 흘러간거라고 믿어."
"우리 다음에 또 다른 누군가가 오지 않을것이다, 란 보장을 해주기엔. 나도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한 지식이 적어 말해줄수가 없네."
"그냥, 응."
"예언은 이뤄지기 때문에 예언이란다."
그러고는 살며시 웃습니다.
"그럼 이제 슬슬 가볼게. 잘지내!"
손 흔들어주고
다시 떠납니다
그리고 엡실론이 떠나갈 때 쯤
".... 그 얘는 나하고 만나지 않는 편이 낫겠지만 말이야."
라고 중얼거립니다.
애기 데려오면 되는 부분인가
방해할 동료는 다 돌아갔다!
"이번에는 혼자 오셨네요."
"작별인가?"
"작별인사?"
"그러면 잘가요. 음, 다시 오실지 안오실지 모르겠지만."
"그때 오시면."
"서비스는 확실하게 챙겨드릴께요."
"아니. '못' 오지 않을까"
".... 가시는 길 즐거우시라고 서비스 좀 드려야 겠는데요."
혀를 읍읍
여기까지
"저, 생각보다 조신한 애라서."
"이런건 잘 안해준다고요."
장난스럽게 말하면서 쿡쿡 웃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제가 봤을때는 손님이 가장 멋졌을것 같네요."
"앞으로 다른 사람은 못 만나겠는걸요."
열차에 탑승하게 되는데..
우리엘도 양성애자지!
"아, 이름이?"
"이름이 참..."
"익숙한 이름이네"
우리엘 로이스 중에
전에 만났던
수녀이름도 마리아야
마리아님이 가득해!
"나는 우리엘."
"내가 보고싶다면 간절히 소원이라도 빌어봐."
"누군가 들어줄지 누가 알아?"
"만나고 싶으면 기다릴게 아니라."
"찾아가는게 맞을테니깐요."
그럼 우리엘은 마지막으로 마리아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고는 열차로 돌아갑니다
"뭘 하겠다는건지"
우리엘은 문을 쾅 닫으며 방으로 돌아가버립니다.
"다음에는 다를지도 모르지.."
"일단 나도 이제 쉴게-"
머리 풀며
방으로 들어가버리기-
수고하셧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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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간다구.
저는 토와가 부른 거 밖에 몰루염
슬라임이랑
너무
결이 안맞아..
우리엘은 ㅇㅃㄴ?
했을 거 같은데..
그게
인간 아니에요?
암튼..
디코에서 채팅쳐야징
그러고 보니
10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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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고 어캐 했는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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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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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30
침식률 그대로 하면 되나
침식치 다이스 5점이고요
시나리오 경험치
8점 끝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5+염신의 분노LV3+불꽃의 칼날LV5+D로이스 복수귀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당신의 최대 HP-현재의 HP] |
침식치 | (9) |
기타 | 불꽃과 아버지 나의 아버지시여. 나를 불태워 당신을 죽이리라. |
타이밍 | 메이저 | 난이도: 대결 |
대상 | 대상 | 사거리 : 시아 |
다이스 | 4+3d10(+침식다이스) | 공격력: 10+4 | 크리티컬: 7 |
조합 | 컨센트리스LV3+플레임텅LV5+염신의 분노LV3+불꽃의 칼날LV5 |
효과 | 시아 공격(패널티 공격력 -5+lv(최대 0), 다이스 추가 LV+1(패널티 Hp-5), 공격력 LV*5, 크리티컬 -3 |
침식치 | (9) |
기타 | 신에게 버림 받았다 한들 그 불은 사라지지 않는다. 오히려 증오를 장작 삼아 더 아름답게 불타오른다. |
MeLua | 15dx7+0-0 | ||
---|---|---|
10 | [10, 10, 10, 9, 9, 8, 8, 8, 7, 7, 6, 6, 5, 2, 2] | |
+ | 10 | [9, 9, 8, 6, 6, 5, 5, 3, 2, 1] |
+ | 4 | [4, 4, 2] |
+ | 0 | (+0-0) |
=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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