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쇄의 리벌쳐 -반 헬싱-2
2023. 5. 29. 15:15ㆍ광쇄의 리벌처/반 헬싱
어빌리티 혹은 무기 하나 취득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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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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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게이지먼트는
어치브먼트처럼 사용 횟수가 있을까요
사용 가능합니다.
어치브먼트도
사라지지 않아요
오케이
시나리오 명은
노아?
음, 음성 와보실래요?
1. 선천적인 기질로 인해 장기적인 리벌쳐 운용시 체력이 위태로워짐
2. 소라바미 습격으로 인한 트라우마
저 잠시 화장실까지 좀
"네가 원한다면 슈발리에 시술을 받으면 된다."
"그렇기에 넌 다른 이들보다 몇 배는 노력해야해."
"피앙세가 보조해준다고해도 리벌처는 슈발리에의 센스가 중요해."
"이 상황에는 어떠한 대처를 해야하고 이 상황에는 어떤 무기를들고 어떠한 상황에 어떻게 행동할지."
"하나하나의 센스가 필요해."
"넌 그러한 부분에 있어서 약해."
"체력이 부족하다면 아저씨 말대로 몇배. 아니 몇백배는 더 노력할게요."
"센스가 부족하다면 센스가 생길 때까지 훈련할게요."
"비록 부족한 솜씨라고는 해도 슈발리에가 되는 건 저의 꿈이자... 포기하고 싶지 않은 미래에요."
"포기하라는 것도 아니야."
"네가 하고 싶다면 해도 된다."
"난 네가 하고 싶은 걸 도와줄 정도는 된다."
"그러니 니가 포기하지 않는 이상 난 언제나 널 지지할거야."
"단, 시술을 성인이 되기 전 까지 절대 해서는 안돼."
"자자, 그러면 잔소리는 이 정도하고 다시 달리도록하자."
'포기하지 않을거야. 아저씨 같은 영웅이 되기 전까지...'
자그마한 혼잣말과 함께 머리를 긁적이며 침대에서 상체를 일으킵니다
먹던 걸 정리합니다.
머쓱한 기분과 함께 어떻게든 이야기를 이어보려 노력하면서 자신도 적당히 아침 식사를 준비합니다.
눈물을 흘리고 싶을 정도로 슬픈 기운과 함께 혼자 아침 식사를 하고 또 마칩니다
문자를 확인합니다
"아참, 비앙카는... 괜찮으려나."
그러며 비앙카가 들어간 문에 똑똑 노크합니다.
"비앙카 혹시 이야기 괜찮아?"
반응이 없자 잠시 고민하다 마침 문도 열려 있는 것 같으니 조심스레 열어 방 안을 확인합니다
"아, 물론 힘들다면 괜찮지만."
"갈게요."
"그걸로 끝이에요?"
"... 혹시 아직도 고독감을 느끼고 있는거야?"
"아니면, 제가 나가드릴까요?"
"도와주고 싶어서 그래."
"뭐라고 할까... 처음 만났을 때도 느낀거지만... 뭔가 공허하다고 해야하나... 슬프고 외로워 보여서 말이야."
더 뭐라고 하기 힘든 상황에 뺨을 긁적거리다 이전에 준 휴대기기를 통해 그녀에게 이 포트리스의 지도 및 임명식 장소 등을 보내줍니다
그러며 방 안을 살짝 둘러봅니다
'그러고 보니 그 때는... 사고를 당한지 얼마 안 된 직후라 안도보단 여전히 두려움이 컸지.'
"잘 부탁한다."
'그 때는 비록 아저씨가 거둬주긴 했지만... 워낙 충격이 컸다 보니 말 수가 없었지.'
"그러면 반 같이 밥, 먹을래?"
끄덕
그 말과 함께 다시 묵묵히, 이상하리 만큼 따뜻한 볶음밥을 다 먹어치웁니다
다시 묵묵히 끄덕.
'그 때는 여전히 말을 꺼내기 힘들어서 고맙다는 말도 잘 못했지.'
'... 혹시 비앙카도... 그 때의 나와 같은 상황인걸까...?'
"꼭 슈발리에가 아니더라도 말이다."
"니가 하고 싶은걸 하고 살아라."
"나는 니가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널 지지해주마."
"잘못된 선택을 하면?"
"네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을거라고 믿고 있어. 하더라도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니 니가 하고 싶은 걸 해."
"설령 그것 때문에 더 화를 내고, 나를 미워하게 되더라도 그녀에 대해 알고 싶고, 또 그 마음을 위로해주고 싶어."
"아니... 오히려 미움 받으면 좋을지도 모르겠네. 증오의 대상이 되어주겠다고 했으니까."
"고마워요. 아저씨... 덕분에 용기가 났어요."
작게 읊조리며 집에서 나와 비앙카를 찾아다니기로 합니다
"... 침착하자... 만약 내가 비앙카면 가봤을 곳은..."
"... 혹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리벌쳐가 있는 곳으로 향합니다.
그 말과 함께 슈발리에 자리에 앉습니다.
'남의 생각이나 멋대로 보고 싶어 하고.'
'뭐랄까... 이대로 내버려두면... 금방이라도 부서져 버릴 것 같았거든.'
'너는 나의 피앙세이자... 나를 죽이러 올 사람이잖아?'
"그냥, 신경 쓰지 않아도 돼요."
"상관 없잖아요. 그런 건. 내가 당신을 죽이든, 말든."
'아무, 상관 없잖아.'
'그야 네 덕분에 이렇게 슈발리에가 되고... 또 포트리스를 구했으니까.'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걸로... 음... 이런 말을 하면 싫어하겠지만."
'내 과거를 보는 것 같거든.'
'난 어렸을 때부터... 소라바미의 습격으로 인해서 가족을 전부 잃었었어.'
'거대한 소라바미가 포트리스를 들이박았다나봐. 그 때 하필이면 거주지가 노후화된 시설이라... 그 충격을 못 견디고 무너져 내렸어.'
'손을 잡고서 대피소로 나를 이끌던 어머니와 아버지는 그 때 잔해에 깔려서 목숨을 잃고 말았고... 천천히 식어가는 가족의 손, 그리고 나를 압박해 오는 잔해로 인해 나는 큰 충격을 받고 기절해버렸지.'
'그 후에 어떻게든 구해졌지만... 음... 마치 지금의 비앙카처럼 모든 것을 잃고, 그저 하염없이 떠도는 모습이었어.'
'그 때... 아저씨가 나타났어. 전 노아의 유일한 슈발리에인... 아스날 아저씨가.'
'그리고 생각했어. 나도 누군가를 도와주고... 기둥이 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겠다고.'
'그러다 지금... 나의 선조 때문에 고통 받아버린 비앙카를... 너를 보니까. 그 때가 떠오르더라고.'
'금방이라도 바스라질 것 같은 모습... 포기한 것 같고... 외롭고... 고독한 모습을 보니... 가만히 있지를 못하겠어서 말이야.'
'특히 너를 깨운 건 나니까 말이야.'
"않았다면 이렇게 힘들지는 않았겠죠."
"당신이 어떠한 생각인지는 알겠어요."
"당신이 날 깨운것이나 박사님 때문에 제 화풀이 대상 이나 원한 대상이 될 수 있을지는 몰라요."
"하지만, 그걸로 끝이에요."
'미원하는 것만으로도 고통스러운데.'
"어떻게 그 미워하는 사람이 날 도와줘요."
"..... 당신이 말한 것 처럼 난 당신을 증오하고 죽여버리자라고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당신이 원하는 히어로는."
"저에게 될 수 없어요."
"도와주고 싶은걸 알아요."
"저에게는 그 도움이 필요 없어요."
'... 과거에 있는 거라...'
그 생각과 함께 리벌쳐 안을 자세히 둘러봅니다
지금과는 달리 웃고 있는 비앙카. 그리고 자신의 선조이자 그녀를 이렇게 만든 나의 선조인 박사를 보니 복잡한 기분을 느낍니다
그 사진을 품에 간직한 채. 비앙카에 대한 생각에 잠기며 오늘 하루 만큼은 리벌쳐의 콕핏 안에서 잠에 듭니다.
복잡 미묘한 감정이 들면서도 일단 임명식인 만큼 미소를 띄우며 손을 흔듭니다.
한껏 꾸며진 만큼 아름다운 모습에 가만히 바라보면서도, 한편으론 생기가 없는 그 모습에 걱정이 들었다. 일단 그래도 임명식인 만큼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에스코트 시도를 해본다.
"... 오늘은 당신한테 중요한 날일테니깐요."
늘 나한테 까칠한 말을 하고, 칼이 꽂힐 것 같은 반응을 보였기에 그런 말을 했다는 것에 놀란 듯 눈을 크게 뜬다. 그리곤 미소를 띄우며 그녀의 손을 잡고 임명식을 이어나간다.
파티에 가까웁니다.
그럼 파티를 즐기는 걸로 합니다
최대한 생기가 생길 수 있도록 음식을 권해보거나 경치 좋은 곳으로 안내하거나 등등 해봅니다
간간이 하나 씩 먹어가는 모습은 보이지만
그 양은 적네요.
그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며 말을 이어가고, 자신도 음식 하나를 냠 먹습니다.
그녀는 그렇게만 말하고서는 당신을 봅니다.
"저하고 이렇게 있어도 괜찮아요?"
"당신 보러 온 사람들이 한 가득인데."
"웃기지? 이전까지만 해도 실력이 안 돼서 대놓고 싫은 티 내던 사람까지 여기에 와서 날 응원하는 모습이 말이야."
"덕분에 임명식을 했는데도 좋지만은 않아. 오히려 복잡하지.."
"그 자리에서 즉사 하지 않으신 것 만으로도 대단한 거죠."
"몸에 부담이 많이 간다고, 어른이 될 때까지 개조하지 말라고 말한 아저씨의 말이 말이야."
"뭐... 그 때도 기억하고 있었다고 해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지만."
".... 아니에요."
비앙카는 그렇게 이야기하고 고개를 돌려 사람들을 바라봅니다.
일단 비앙카와 마찬가지로 주위를 가볍게 둘러봅니다.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 말에 고개를 갸웃거리며.
"전해 받은 메일에는 그렇게 적혀있던데."
".... 설마 준비"
"준비 해왔죠?"
순간 꾹 침묵하는 반.
"지금이라도 생각해놔요."
고뇌하며 또 고뇌하기 시작하는 반.
"그리고 어차피 당신은 제대로된 슈발리에도 아니잖아요."
"그러니깐 당신이 하고 싶은데로 해요."
"하고 싶은 말을 해요."
"그리고 도와줘서 고마워. 덕분에 좀 생각이 트인 것 같아. 좋은 대답이라고 할 수 있을 진 모르겠지만."
이후 어떻게 하면 되나오
가볍게 심호흡을 하며 가다듬습니다
"저 자신조차도 설마 슈발리에가 되어 이런 자리에 오게 될 줄은 몰랐으니 말이에요."
"제가 이 자리에 오르기 까지 그 동안 참 여러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우선 아저... 아니. 아스란 씨가 사라지신 날부터 슈발리에가 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고 피땀이 흐를 정도로 연습하고 또 연습니다."
연습했습니다
"그럼에도 슈발리에로서의 적성은 처참했죠. 그렇기 때문에 안 좋은 시선들도 있었습니다. 아스란의 후계자라 했으면서 성과도 없는 탓에 여러 사람들의 뒷담화 대상이 되기도 하고, 또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받기도 했으니까요."
"제가 슈발리에가 된 계기도 그 괴롭힘으로 인해 우연치 않게 리벌쳐에 탑승하게 되었던 탓에 벌어진 일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여기에는 응원해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또 아스란... 아니. 저의 양아버지께서 남기고 가신 흔적들도 많습니다."
"그리고 양아버지께서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마을, 사람들이 모인 포트리스 노아가 있습니다."
"비록 안 좋은 기억들도 있었지만, 또한 좋은 기억들 또한 분명히 남아있습니다."
"저는 결심했습니다. 비록 안 좋은 과거가 있다고 해도 현재를 사람들을 위해, 미래의 삶을 위해 불명확한 길에 무거운 한 발을 옮기겠다고요."
"연설은 여기까지 입니다. 부족한 저의 말이지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솔직히 말해 그리 감명 깊은 말은 아닐거라 생각한 걸까. 박수 소리가 들려오자 당황합니다.
뺨을 긁적이며 비앙카를 바라본다.
피앙카는 살며시 웃습니다.
"적어도 몇 사람은 당신을 있는 그대로 보겠네요."
"얼마나 바보 같고 우직한지."
그런 상황 속에서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띄워지자 이쪽도 마찬가지로, 저절로 미소가 띄워지며 비앙카를 바라본다.
시간 괜찮으신가요?
제가 업무 시간이 변경되어서 일찍 자야해유,,
살짝 애매하니깐
내일 이어서 전투하기로 할가요?
수고하셧슴다
호우
넹
갑작스러운 출격 임무에 그것 때문인가 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속도나 반향으로 봤을 때는 지나칠 가능성도 있지만 혹시 모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 출격 부탁하네."
같이 가자는 듯 손을 뻗습니다.
몸을 돌려 먼저 걸어나갑니다.
이후 자신도 비앙카를 따라 갑니다
"일정 고도에서 위치를 사수하며 전투를 이어가는 형태에요. 추천되는 사항은 높은 내구력, 실드를 한번에 터트릴 수 있는 화력 높은 무기."
아참
아니면 처음부터 교체해야 하는?
그러며 저번에 새로 얻었던 이그제큐셔너를 장비합니다.
"어빌리트 프로그램은 이걸로 끝인가요?"
기체 업데이트 맹세로?
그러면 도입 묘사 들어갑니다.
아 그리고 이건 어느 정도 난이도 있는 기체라서
도중 어렵다 싶으면 조정 좀 할게요.
제가 만든 애라서
난이도 조절 이슈가 있을 수 있거든요
이제 리벌처 위치는
원하시는 곳에 설정하시면 됩니다.
rolling 7d6
(
+
+
+
+
+
+
)
6
4
4
3
5
2
1
25
에너지 안정화도 있으십니다.
아니지
굿툴로 4를 5로 올릴게요
네
1짜리 에너지 소모 후 8셀로 이동
카자미야 소주 사용합니다
네 소비 에너지 선택하시고
굴려주세요
2는 지아드 순환 사용
5로 만듭니다
rolling 2d6
(
+
)
3
6
9
그리고 명중했으니 다시 굴리겠습니다
소라바미 빨간색이 내구력이에요.
자 다시 굴리시면 됩니다.
rolling 2d6
(
+
)
4
4
8
8뎀
"실드 한장 파괴 확인 되었어요."
"리액션은 A."
메인은 여전히 A 인가요?
이어서 소라바미
까지 채워주세요
rolling 8d6<3
(
+
+
+
+
+
+
+
)
2
6
1
2
5
6
2
6
4 Successes
5히트
실드 회복 막힙니다.
다음 리벌처 턴 종료시까지요
일단 에너지 회복
rolling 7d6
(
+
+
+
+
+
+
)
1
2
6
5
5
3
6
28
그러며 1에너지 소모 후 10셀로 이동해봅니다
굿툴로 5를 6으로 할게오
2에너지 써서 12칸으로 이동해봅니다
저 잠시만요
죄송합니다 갑자기 심부름 시켜서
이후 2, 3 소모하고 부스터 써서
다시 8위치
그리고 턴 종료합니다
rolling 8D6<3
(
+
+
+
+
+
+
+
)
4
4
2
1
6
4
1
5
3 Successes
5히트
왜이리 잘 나와
"차라리 실드를 한장 준다는 생각으로 공격해봐요."
진행하시져
rolling 7d6
(
+
+
+
+
+
+
)
5
1
1
3
4
2
3
19
그럼 이 자리에서 소주 발동
이전에 3셀 이상 이동했으니 +6뎀
맞지오?
"이 무기는 최소 3번은 움직여야 효율이 나오니 아예 움직이시죠."
부스터 발동
5로 이동했다가 다시 8로 이동
그리고 소주 발동합니다
6 6 6 3 소모
이동 3은 지아드로 6으로 만듭니다
rolling 2d6
(
+
)
6
5
11
그럼 다시 롤
rolling 2d6
(
+
)
1
3
4
9뎀
왜 9로 알았지
에너지 충전은 하고용
아참
rolling 1d6
(
)
6
6
오
그럼 이번에는 5 5 4 4
소주로 공격
rolling 2d6
(
+
)
3
4
7
8뎀
이어서 가시죠
rolling 2d6
(
+
)
4
1
5
넹
"일단 공격은 중지!"
턴 종료합니다
"이미 알겠지만 지금 위치에서는 A에요."
rolling 11D6<3
(
+
+
+
+
+
+
+
+
+
+
)
6
5
2
5
3
1
3
2
2
4
4
6 Successes
7히트
안정화 사용 가능해요.
rolling 1d6
(
)
1
1
dk
아
공격 안정화
네네
여기서 굿툴 사용가능합니다.
음... 짜피 굿툴 써도 터지니
참습니다
굿툴 사용가능하다고요
"실드 파손 확인."
"파괴되었기에 독은 무의미하다는건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거 하나는 다행이네!"
그럼 에너지 충전
rolling 7d6
(
+
+
+
+
+
+
)
4
2
5
4
2
4
1
22
굿툴로 4 하나를 5로
"현재 거리에서는 아시겠지만 A에요."
"알고 있어! 하지만 근접 무기 뿐인 우리 입장에선 정면 돌파 뿐이야!"
"우선은 돌파해둔 다음 생각하죠."
소주 발동 6 5 5 2 사용합니당
이 중 2는 지아드로 5로 상승
rolling 2d6
(
+
)
6
6
12
dj
가시죠!
rolling 1d6
(
)
4
4
7뎀
rolling 2d6
(
+
)
3
3
6
"실드 1장 파괴 확인."
".... 아무래도 다음에는 메인 웨폰은 따로 얻어두는걸 추천해야겠네요."
"다시 리액션 A에요."
'기체 특성상 어떤 무기든 어울리니 상황에 맞게 교체하는 것이 중요하겠네.'
그럼 다시 소주
도박 가즈아
rolling 2d6
(
+
)
6
1
7
다시
rolling 2d6
(
+
)
5
2
7
나이스
다시 리액션 A
"제대로 들어갔어요!"
턴 종료
rolling 11D6<3
(
+
+
+
+
+
+
+
+
+
+
)
2
2
4
4
3
3
5
1
1
4
5
6 Successes
8 히트
감정 회로로 데미지 경감도 가능한거
기억해두세요
"다만 이 다음 실드가 깨지는 순간
"프로그램 발동으로 인해서 저희는 이득을 얻을 수 있어요."
"한번 아끼고 이후에 몰아치는 것도 가능해요."
rolling 1d6
(
)
3
3
이거 상태 턴에도 횟수 충전되는거라
과연
그럼 4로 올릴게오
rolling 7d6
(
+
+
+
+
+
+
)
3
6
1
5
2
2
2
21
"뭐긴! 이제 위험한 상황이니... 불러보는거지!"
소주 발동!
"ㅡ무대포에 철면피에요."
"정말, 정말, 정말 짜증나요."
rolling 2d6
(
+
)
1
4
5
rolling 2d6
(
+
)
5
2
7
2 2 2 2 써서 다시 소주
맹세 효과로 3 이하가 나오면 명중
rolling 2d6
(
+
)
4
1
5
rolling 2d6
(
+
)
6
6
12
근데 후반에 감나빗 해서
실드 파괴는 못 하네요
상대 진행
rolling 11D6<2
(
+
+
+
+
+
+
+
+
+
+
)
3
1
4
4
4
6
5
1
3
3
2
3 Successes
5
여기서 반감하시면 2
짜피 다음 턴 쉴거라
그냥 받을게요
에너지 오링 나서
오케이
rolling 7d6
(
+
+
+
+
+
+
)
3
3
5
2
1
1
4
19
그럼 바로 턴 엔드
4를 5로 만듭니다
이어서 상대 A
rolling 11D6<2
(
+
+
+
+
+
+
+
+
+
+
)
4
6
4
6
5
5
1
3
2
3
1
3 Successes
5 히트
이동 시켜두시고 지워두시면 됩니다.
단 3번 째로 사용하는 것은
피앙세 기억에서 영영 지워집니다.
안 느껴져도 될 감정들이 밀려오니 식은 땀을 조금 흐릅니다
2뎀 이었죠?
아 그리고 이거
턴 종료시 14가 최대인거지
에너지 최대 갯수는 제한 없을거에요.
그럼 에너지 회복
rolling 7d6
(
+
+
+
+
+
+
)
2
4
1
3
6
6
5
27
아끼고 공격에 사용해도 괜찮고요
"그럼 다시 가자!"
3히트니 역시 회복 안 되죠?
회복됩니다.
3개 아니었나요
1 1 2
근데 이거 피격 수로 세는 거 아니었나오?
아 저거
그럼 회복인거쥬?
11 써서 5에서 8로
소주!
5 5 5 5!
rolling 2d6
(
+
)
3
2
5
rolling 2d6
(
+
)
1
2
3
A
3331!
rolling 2d6
(
+
)
5
1
6
rolling 2d6
(
+
)
2
4
6
예전에 아저씨가 결정적인 순간에 내뱉었던 단어. 아슬아슬한 전투 속에서 무의식적으로 아저씨가 내뱉었던 이 단어를 외치면서 두 개의 예리한 검으로 실드가 사라진 소라바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부 갈라냅니다
"이제, 돌아갈 시간이네요."
"저번보다는 좀 나아졌을려나."
"... 그걸 말이라고."
"하아, 그래도 처음보다는 낫네요."
"그래도 지금은 임명된 슈발리에인데 비행 중 추락하면."
"꼴 사나운거 알죠?"
"그래서 이번에는 엄청 집중해서 운영했다고..."
"그러면 돌아가죠."
"좀, 피곤하니 돌아갈 때는 혼자 운행해요."
수고하셧습니다ㅡ
감상평을 남겨주시면 어치브먼트
웨폰 혹은 크로니클 1개
일단 감상평은 올려놨으요
웨폰과 인게이지는 잠ㅁ나요
생각해보니
인게이지먼트도 썼어야 했는데
까먹었네
아 추천은 부스터
아 무브강화요
무브강화하고 에너미 공격 개입이
네
인게이지먼트 취득하신거 보이니깐 그거 보시면서 선택해도 됩니다.
고르신 다음에 메모하시고 두사람의 궤적 추억
하나 적어주세요
해당되는 내용이 없다하시면
원하시는 내용 만들어도 됩니다.
맞는 가는 몰겠긴한데
그럼 이걸로 끝?
수고하셧슴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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