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쇄의 리벌쳐 -다인- 3
2023. 5. 29. 16:37ㆍ광쇄의 리벌처
시나리오 명
음성방에 있어서
오시고 싶으신분들은 오세용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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쩐다
"나태하네요."
"제대로 된 게 있긴 했어?"
최애
루카리오
스타팅 123, 님피아, 비행 피카츄, 님피아 입니다
"그런데 온 곳이 요르토리?"
"아, 여기 거기 아니에요? 인류해방전선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 곳."
"지금 거기가 우리보다 쌔겠지?"
"전에는 그 땅꼬마들한테 무시나 당하고"
"꼴이 말이 아니네"
"..... 질병형."
"아님 우리쪽에만 기록이 있는건가.."
넹
"그리고 나타날 때 마다 포트리스를 멸망시켜나갔죠."
도
"각설하고"
"네 의견은?"
"가야해 말아야해."
"요르토리는 떠오르는 세력 중 하나고 실력도 있어요."
"다만 내부 구조가 엉망이에요."
"제대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여 교류를 시작한다면 저희에게는 이득이에요."
"걔네들한테 실전경험 많은 슈발리에 좀 붙혀주면 좋겠지?"
"가자."
"시비걸지마. 이번엔 진지하게 가게."
"좀 참아볼께요."
"중요한 자리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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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쩌다 이 지경이 된거지....?'
'슈발리에들 소굴이라.. 가면 털 보물이 많을거야. 준비해.'
"이 기회에 말야, 훈련도 좀 하고."
'맞지.'
이거 사실 엘님이 아니라
헬름님이
귀여운거 아닐까
메세지를 확인하고는 잠시 고뇌에 빠진다.
"안 어울리게 뭐하고 있어요."
"비앙카의 생각은 어때?"
"가서 훈련 받는건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여기 다른 슈발리에가 없으니깐요. 가서 다른 슈발리에는 어떻게 전투하는지 보고 배울 좋은 기회겠네요."
"
"언제부터 그런걸 신경쓰셨다고 그래요?"
"그리고 누가 싫어한다고요?"
"하, 짐싸요.
그렇게 말하고는 그녀는 자신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그렇게 말하며 방으로 돌아가버린 그녀를 보고 뺨을 긁적이다 자신도 짐을 챙기기로 합니다.
@적당히 단말기를사용해서 찾아봅니다
"화이트, 요즘 포트리스상황은어때?"
"여전히 재개발 때문에 말이 많아."
"그리고, 전에도 이야기 나왔던거지만."
"쿠로나가 시장으로 취임하기 전에 포트리스에서 활개 치던 사람들 이야기가 또 나왔어."
"....조금 고민되네.... 당장 회계쪽 일할사람도 부족하지않나"
"그인간들 추방하면 일할수있는 사람이 더 줄어들게되는데...."
"만약 추방하게 되면 한 번 더 손 빌려야해."
"그리고, 음... 전 시장 이야기 또 나왔어."
@머리를감싸고있습니다.
"바이올렛도 마찬가지야. 두 사람이 사라지면 한 동안 운영하는데 있어서 힘들어져."
"그러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추방할거야?"
"그 사람들 가족도 있잖아."
"나는 개인적으로 추천해."
"우리에게 필요한 자원을 받을 수 있을거고 협력 관계 구축하면 슈발리에들이 우리 포트리스를 지켜줄 수 있으니 우리는 그 동안 업무 보기도 편하겠고."
"거기다 여기는 더 성장할 가능성도 보이니깐."
"그리고 가능하면 사람도 좀 대려올수있음 좋겠다"
"....아참 감옥이라던가 우리 포트리스에 있던가"
"케인은.... 카메라 하나 들게할까"
"지금 이인간 이렇게 부려먹히고있습니다 라는거 보여주면 괜찮을거같긴한데..."
"그래도 앙금은 쉽게 사라지는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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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신세졌었거든요."
"요새는 괜찮으십니다."
"다만.. 대외활동은 힘드시기에 이리 제가 대신 오게되었네요."
"...... 아아아! 실례했네요!"
"아참! 훈련은 내일 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건 다들 도착한 일정에 대해 이야기 하겠지만."
"그전 까지는 일정이 비겠네요."
"영감님한테는 신세도 많이졌고-"
"저 수장은 쉬워보이는데 말이죠."
"나중에 따로 자리를 만들면 되는 부분이고."
"훈련 기간 중에는 자제해주세요."
"잘부탁해요."
@일단 깍듯이 인사합니다
"그때 까지는 편하게 쉬고 계시면 됩니다. 여기 까지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는데 안에서 맥주라도 드시는건 어때요?"
"아, 그러면 좀 있다 다시 봅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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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비교적 작은 포트리스에서 살다보니 이렇게 거대한 포트리스에 더해 중소 포트리스들까지 이뤄진 거대한 요새 같은 지형에 시골 촌놈처럼 긴장한 듯 긴장한다.
"비앙카는 긴장 같은 거 없어?"
"이 정도 일로 긴장할리가 없잖아요."
"당신도 허리 피고 당당하게 걸어요."
"여기에서는 당신도 이곳에 온 사람들과 똑같은 슈발리에라고요."
완전히 긴장을 억누를 순 없긴 하지만 그래도 그녀의 말 덕분에 조금은 긴장이 풀린 듯, 움츠렸던 어깨가 풀린다.
처음 보는 사람이 자신의 이름을 말하자 놀란 반응을 보인다.
"아, 네 아버지는? 오늘 같이 왔어?"
"그 아저씨 요즘 뭐하고 지내냐? 연락이 통 없어."
없어졌다ㅏ
".... 난 키마이라야. 그 아저씨하고는 그래. 선후배 같은 사이지."
"내가 아직 새내기 때 부터 알던 양반이거든."
"분명 지금 쯤 어디선가 연락 방법이라도 찾고 있을거야! 아니면 비밀 임무 진행 중이거나!"
조금은 기운이 돌아온 듯 미소를 띄운다.
"아, 저는 이미 아시는 것 같지만 반이라고 하고... 여기는 제 피앙세인 비앙카라고 합니다."
자신의 소개 겸 비앙카를 가리키며 피앙세를 소개하는 반.
네..
배도 먹을게요..
쓰레기만
버리고올게요
"그러나! 지금까지 어떤 소라바미가 덮쳐와도 우리 인류 해방전선 요르토리는 승리해왔다! 그 경험과 지식을 일주일 만에 여러분에게 전하도록 하겠다."
마이크는 끌게요
멀어
그나저나 치근거리기 어케 배우죠
이구나
어ㅓㅓ 안배워요?
그럼 페어리 뭐 배워야하죠
헤롱헤롱바디
엇
아뇨
나중에 먹어서,..,
주신게 마침 페어리
테라스탈이라
그냥 님피아로 진화시켰거든요
기술머신...
잉???
헤롱바디!
아하..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시면 감사히 받죠..
다시 키워야하다니 으악아아
지금이 48인가..
근데 지금 45렙 배지라서
다른 페어와 만나기에는
카드가 없어서
일단 우리끼리 친목이라도 다질까요
그 다른 페어와 만남 가지는 거요
아항
이건 다이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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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님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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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다이스
아
벌써부터 비앙카의 시선이 느껴진다
하지만 재밌을 것 같으니 합니다
놉
아무래도
당겼습니다
그렇지 않을까여ㅛ?
음...
일단 퍼지 레버는 당길 순 있긴 한데
생각해보니 제대로는 못 당길 듯 해요.
저요?
아 네네
당기려고 마음은 먹었으나 왜인지 손에 힘이 잘 안 들어갑니다.
덕분에 제대로 못 당기는 중.
"당신 제대로 할 마음 있어요?"
비앙카의 가시 돋힌 대답에 시선을 피하며.
"당신이 슈발리에인 이상 언젠가는 당겨야해요."
"이건 그냥 전술이에요."
한숨과 함께 어깨를 늘어뜨린 채 잠시 휴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쉬어가는 느낌으로다가
"뭐어, 저야말로 그래주시면 고맙죠! 안 그래도 아는 사람이 한 분도 없어서 민망했으니...!"
?
아
"... 잠깐. 근데 반 박사요?"
"뭐 그건 일단 넘어가고..."
"무슨훈련중이셨나요?"
아 오케이
"아... 아, 네. 혹시 모를 경우를 대비해서 퍼지 훈련을 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왜 인지 손에 힘이 안 들어가서..."
일단 반 박사라고 하는 화이트를 바라보다 이어진 대답에 착실히 답하는 반.
"재미있네?"
화이트를 바라보며.
"그 쓰레기하고는 다른 인물이니깐 그딴 눈으로 보지 마시죠? 기분 더럽게."
늘 박사하면서 증오서린 눈빛으로 자신을 보던 비앙카가 그런 말을 하니 자신도 모르게 찌잉하고 몰려드는 감동
"알았어~ 알았어~"
"그런거로 해두자고"
"지금은"
"얼빠진 얼굴로 보지 말고 화라도 냈어야죠."
"비앙카의 사례도 있고... 혹시나 저 분의 피앙세에게도 내 선조가 뭘 했을까 싶기도 해서 말이야.."
ㅋㅋㅋ
오케이
(포켓몬을 키며)
"저희 포트리스에 오실래요?
약간 레벨링이 귀찮아...
야바이ㅣ..
어이업서
미소를 띄우며 악수를 청하듯 손을 내민다.
"전생이나 그런걸까나"
손으로 괜찮다고 비앙카에게 제지시키며 화이트에게 말을 건다.
네네
헬싱이 성
"이름 까지 같은 우연이 그렇게 흔해?"
확실히 그 말이 사실이라면 이상한 것이 맞기에 제대로 반박도 하지 못한다.
"시간 날때 개인실로 찾아갈게요"
"하, 둘다 웃기는 사람이네."
"당신들에게 인증해야 할 이유라도 있나요? 이 사람이 선조의 죄 어쩌고 떠들지만."
"이 사람 탓이에요?"
"선조의죄는 선조의죄고 그건 알빠도 아니에요"
자신에 대해 그렇게 말해줄 줄은 몰랐다는 반응.
"적어도 앞에 있는 사람을, 제대로 마주 하고 오라고요."
"저쪽 피앙세 개짜증나."
"뭐 이번엔 이쪽이 잘못한것도있으니까"
공손히 고개를 숙이며.
"비앙카도 이제 가자."
후딱
뭘 돌려깐거지
"데이지. 입"
"아, 오랜만이네요."
"아 그 도둑은 잡으셨나요?"
"워낙 잽싸서 말이죠?"
"포트리스 차원에서도 못잡은걸 개인이 그리 쉽게 잡을 순 없겠죠"
방긋 웃으며 얘기합니다.
"아 쥐는 쥐가아니라 손님이라 못잡았답니다"
"왠-지"
"쓸데없는 기싸움이 계속 있는 것 같아서요."
@살작 웃으며말합니다
"쓸데없이 외교 망치지말고"
"거긴 외교 끝내고 싶어도 못 끝내요."
"네 왕녀 좀 믿어라 좀"
"무시 당하는건 못보죠."
"까도 내가 까라고 있는건데."
"다른 사람에게 까이게 두고 있겠냐고요."
"뒤틀린 애정... 이였나?>"
"내가 여기 오기 전에 뭐라고 했지?"
"하..."
"기빨려 진짜.."
"그 기 잘 쓸게요."
"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이러나.."
농담안하고
데이지랑 있으면
기빨려,,.
"뭐 먹을래?"
레이나는 간단히 먹을 생각이 없는 모양입니다
"우리가 거칠게 움직이는 타입이야?"
"한 자리에서 우직하게."
"그러니까 그냥 맛있는 거 먹자구-"
데이지 보고
나도 스윗한
피앙세가 갖고싶어
라고 말했더니
다정한 님프가 나왔어
오옹
ㅇㅋ
저도 다시?
ㅇㅋ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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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어떤 상황에서도 사전에 정해진 작전
에 따라 행동하는 훈련
소라바미의 기분을 맛볼 수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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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전개된 데코이를 사격용 무기로 파괴해 가는 훈련.
쓰는 웨폰에도 좌우될 수 있어?
gm에게 맞기겠습니다
아니지..벨로시티...빠른건가..?
"가능하겠냐. 겹칠 때 노리는 거 밖엔 답 없어."
"겹치는 타이밍 브리핑할테니깐."
"1초 전 브리핑 해줘."
'지금.'
레이나 또한 따로 대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지금'
짧은 호흡 후
다시.
탕-!
단말마의 총소리만이 울려 퍼집니다
다음, 그리고 다음의 표적을 미리 확인해두는 레이나
어렵지는 않습니다.
이리저리 바쁘게 날아다니는
리벌쳐들 사이로
소라바미를 정확히 맞춰내는 레이나의 저격 실력으로는 말이죠
알바트로스를 쏜 적이 있다
암튼 실수임 ㅋㅋ
뭐..
이쯤하죠
"걸린 시간은 3분이네요."
"오래걸렸네."
"하나하나 쏘는게 더 빨랐으려나"
"하나하나는... 그러게요. 차라리 그게 더 빨랐겠네요."
"이야! 그 할아범 생각나네! 쏘는 것 마다 명중 시키는 기예 정말 신기해서 배우고 싶었거든요!"
"이건 오히려 저희 애들이 배워야 할 것 같아서요."
"저격은 재능의 문제라서요."
"아, 그리고 이번에 오신 분들 중에서 재능 있는 사람 추려서 말해주고!"
"데이지. 쉿."
그 말대로 행동하며 소라바미로써의 행동에대해 생각합니다
이럴때 이 행동을하는이유는 뭘까 같은거
"음, 접근해오고 있어. 동일 칸. 이 거리에서는 검으로 베고 2셀 밀어내는 것으로 끝."
넹
"우리는 어떤 소라바미라도 후퇴하는 일 없이 상대라고 이겨낼거야!"
"왜냐면 우리 뒤에는 소중한 사람들이 있으니깐! 그러니깐 싸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나와 함께 가줘!"
반은 갈 생각 만만인지 가볍게 리벌쳐에 탑승할 준비를 합니다.
"가죠."
박사에 대한 건 때문에 암울했던 표정에서 미소를 띄우며 리벌쳐에 탑승하러 나아간다.
?
아 포켓몬 인가
실제인줄
"보여주자고."
"그래야 사람들이 홀려서 우리 포트리스로 오지 않겠어?"
"어디 멋들어진 모습 보여봐요."
"포트리스 1등 슈발리에씨."
"음, 시장한테 제대로 말한 적 없었지."
".....출격하기전에 몇개만 질문할게"
"나는 못미더워?"
"에에에에에에?????????"
"에에에에에에??????????????"
"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그것 때문에?"
"쿠로나 사생활 존중 차원에서 닫아둔거야. 그걸로 신경쓴거야?"
"쿠로나는 엄청 믿음을 주고 있어 나한테."
"쿠로나 네가 제일 나에게 진실되었어."
"그러니 걱정마."
"내가 너에게 실망하는 일은 없어."
"처음 만날 때 부터 지금 까지도."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라고할까 회선부활시켜줘"
"정비하는데 시간 걸리거든."
"쿠로나 체리 걸인걸~★"
"가자"
"저 검은게 다"
그러니까 사실상 저 군체가 실드나 마찬가지군요
오홍
어디 하실래오?
"오늘은 두껍게 가자."
다시 한 번만
완벽하게 랩-윙
2. 실드 다음 내구력 만큼 대미지 줄 수 있는 경우 동일칸에 다른 소라바미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 그 만큼 대미지 줄 수 있습니다
3. 소라바미가 존재하는 칸에 도착하면 내구력 2 감소
4. 언제든 긴급 이탈 가능
5. 파괴한 소라바미 만큼 보상은 단체니깐 제외
"크로니클은... 지금 상태(경량화, 맹세하겠습니까.)로 가자!"
오케이
저는 메르아 님 반대편(1지역이면 12지역에) 둘게요
뭐지
메르아 님 반응이 없으신데
그러면 저는 12 지역에 놓을게요
죄송해요
잠시
12로 가려고했는데
뺏겼군
6으로 가겠습니당
"하나하나.. 차근차근 빠르게"
"없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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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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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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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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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5
무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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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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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
2
4
6
4
3
1
23
굿툴 사용
3을 4로 올립니다
3을 4로만듭니다
공격 기회가 한 번 씩 돌아갑니다.
기본적으로 공격 우선권은
역관절-2각-4각 순으로
그러면 메인독트린부터 알려드립니다.
사용에너지는 444
rolling 4d6<5
(
+
+
+
)
4
5
2
4
4 Successes
4+3+4=11
"그리고 리액션이네!"
"B!"
"벗어나는데?"
"보니까 근접에서 공격하면 물러나는 것 같지?"
글렌소시를 꺼내들어 가장 가까운 소형 소라바미 무리에게 사격합니다
1에너지 소모
오른쪽?
rolling 2d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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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2
?
rolling 1d6
(
)
5
5
이마 탁
"이거... 너무 작아서 잘 안 맞는데..."
그럼 2에너지 소모 하고 다시 발사!
아
오키도키
2 감소 완료
2,3.5 임다
rolling 3d6<4
(
+
+
)
3
5
1
2 Successes
3히트
네잉
7히트임다
바로 이동은 못하려나
"지금 메인 C에요."
"B였다가! C였다가 이제는 A!"
"저쪽 왕녀가 처리하기 전 까지는 B였고 그 이후 C,"
"리액션 발동 후가 A야."
"알았어. 통신 보냈어!"
"확인했어요."
"........"
이후 들리는 통신에 야마가와임을 알아챈다.
"아, 야마가와 씨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힘드시겠어요?"
넹
"아, 그런건가... 하하하..."
머쓱한지 뺨 긁적
"근처에 하나도 없다고 C면 1 거리차 일때 A면 C 조건이 이상해요."
"거리만 따지거나 아니면 근처에 있던 애들로 따지거나 하는 편이 맞을거야."
"근처에 있는 상태에서 마지막 공격 대상이라니 애초에 리벌처와 소라바미는 1대 1로 상정하고 만들어졌어요."
"이 녀석들은 수 없이 많지만 이렇게 하나로 취급되는 녀석이니."
"B 조건을 차라리 근처에 몇 체로 보는게 나아요."
레이나가 아닐가
그게 뭐요
맞아도 안아픔
노멀무브쓰는 에너지는 2
창현으로 공격
에너지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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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2
4
1
3 Successes
rolling 1d6
(
)
4
4
rolling 1d6
(
)
1
1
"이렇게 된 이상... 한번 맞는다는 조건으로 도박을 해봐야겠어."
에너지 444 소모하고 리어필 장전합니다
대상은 9 지역에 있는 소체들
"지워버리죠."
rolling 2d6
(
+
)
5
3
8
성공!
1+12 뎀
아 4 에요?
그럼 실드 하나 파괴되네
rolling 1d6
(
)
2
2
잦된 각인데
"크윽... 이거... 악수가 된 것 같은데..."
"그리고 이거 통신 되어 있으니깐 조심해요."
쯧..
"쯧.."
"조준해. 현재자리 고정하고 사격한다"
"리어필 장전"
사용에너지 444
암요
"도와주네요?"
rolling 2d6<5
(
+
)
4
3
2 Successes
14뎀입니다
자신의 곁에서 맴돌던 소라바미를 해치워주자 레이나에게 감사 인사를 표한다.
"라고 해도 또 왔네...!?
2 줄여놨슴다
"그나마 아까보다는 낫네.."
"이제 C야."
지금 리액션 C 하면
총 4뎀 받는 건가요?
아하
턴 쉬면 2뎀 받고 이번 턴에는 끝인간
아하
전가요
턴 넘길게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래요?"
rolling 8D6<4
(
+
+
+
+
+
+
+
)
4
4
1
5
4
1
4
3
7 Successes
9 히트
rolling 1d6
(
)
2
2
"B!"
rolling 8D6<4
(
+
+
+
+
+
+
+
)
3
3
4
1
6
1
5
5
5 Successes
7
rolling 8D6<3
(
+
+
+
+
+
+
+
)
2
1
6
4
6
5
4
3
3 Successes
실드 안깨진게 함정
엌ㅋㅋㅋ 7히트 맞았는데 안깨짐 엌ㅋㅋ
아쒸
공격개입 쓸걸
넹
rolling 1d6
(
)
5
5
rolling 1d6
(
)
3
3
rolling 6d6
(
+
+
+
+
+
)
1
5
1
1
4
3
15
rolling 7d6
(
+
+
+
+
+
+
)
6
6
5
4
4
1
6
32
rolling 7d6
(
+
+
+
+
+
+
)
4
2
3
5
5
2
2
23
오..?
그럼 굿툴
4를 5로
rolling 3d6
(
+
+
)
3
3
6
12
아니면
9지역에 있는 놈 하나라도 짜르면
제가 리어필로 뚫어볼게요
그럼 좀 공간 넉넉해지지 않나
ㅋㅋㅋ
5 6써서 창현으로 가까이있는거 공격
rolling 3d6<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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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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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 Successes
rolling 1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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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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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어 필 장전!
555 소모
"이후 이동은 무리에요."
rolling 2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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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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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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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빠이어
17의 데미지
"Fire!"
냉
rolling 2d6<6
(
+
)
2
2
2 Successes
사실
저 12로 올라가려했느데
선수맞아섴ㅋㅋㅋ
충격으로 흘리자 움츠린다.
흔들리자
아래 쪽 노리셔도 되어요
아항
ㅋㅋ
333으로 콜브랜드 사용
rolling 4d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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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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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6
3
1
2 Successes
3+3
"글렌소시 준비!"
rolling 2d6
(
+
)
4
2
6
"그러자고!"
이번에야말로 정확히 소체 무리를 사격합니다
화긴
"사격한다"
아왜
아
하
"아"
"유니콘 다이브 장전해"
사용에너지 1,3,5
rolling 3d6<5
(
+
+
)
6
4
1
2 Successes
3히트
9데미지
"이제 모래 폭풍과는 안녕이네요."
"마지막은 양보해드릴게요~?"
"다같이 해요 걍"
"당신은 저들과 같은 슈발리에라는 자각을 가지고 있으라고요."
"이번 기회에 익숙해지는거야~"
"출반선은 달라도."
"당신이 슈발리에인 것은 변함 없어요."
"그러니깐 좀 바보 같이 굴지 말고."
"멋들어진 모습 한 번 보여봐요."
그러며 리어필과 글렌소시를 난사하며 주위를 청소합니다
"동시 사격 연습한 보람 있네요."
야마가와
그냥 유니콘 다이브 한발 가법게 쏴줍니다
뭐
누가 맞을지는 잘 모르겠어요
"데리러 가자"
식은 땀 삐질.
"추억이네요."
참고로 레이나와는 통성명 못했다
여기서 제일 빠른건 레이나인것을
1에서 12까지 뛰어!!
"이번 소라바미 격퇴 에이스들!"
"힘든 소라바미가 아니여서요"
주위를 둘러보다 자신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하하, 그래도 수가 많아서 힘들 뻔 했는데 그 한방으로 정리하시는거 보고 놀랐어요."
"역시 저격의 명가네요."
방긋, 영업미소를 짓습니다
"아, 쿠로나 시장이 전달해준 독트린 내용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 했네요!"
"협력에 감사해요."
"이놈상대로 저 혼자싸웠으면 거의100%죽었으니까"
"뭐, 오늘은 소라바미 때문에 훈련은 못하겠고, 이후는 자유 시간이겠네요."
"아, 이번 소라바미 격퇴에 참가해준 슈발리에들에게는 요르토리에서 보상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이쪽은 식은 땀과 함께 화이트 눈치 보는 중.
갑작스레 피를 토하며 쓰러지자 당황해서는 비앙카를 안아든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당황해서는 그녀를 안아든 채 이름을 불러댄다.
이에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되겠는지 비앙카를 안아든채 일어섭니다.
화이트는 당신에게 약통을 하나 건넵니다.
그 말에 약통을 받고는 잠시 고뇌하더니.
"... 믿겠습니다!"
무슨 약 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녀의 말을 믿고 비앙카에게 약을 먹입니다
"죽을 일은 없어. 혹시 몰라 지급 되던거라."
".....이상하네 이걸 만든건 당신인데."
속닥속닥
일단 반응이 좋아진 비앙카를 천천히 내려놓고는 머리를 움켜쥔다.
"우선 병원으로 가자."
"... 그럼 부탁드릴게요."
"옆에 있어줘야지. 네 피앙세잖아."
"왕녀, 시장 죄송하지만 차는 다음에 마시도록 하죠."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비앙카를 안아들고 키마이라를 따라 병원으로 향하기로 합니다.
"당장은 너랑 나 밖에 없었으니까."
"저 사람들은 황야를 돌아다니는 그래요."
"과거 표현으로는 철새들이니깐요."
"슈발리에는 괜히 슈발리에가 아니니까."
"그리고 곧 아카데미 졸업식 겸 슈발리에 취임식이 있으니깐."
"영상도 준비해야해요."
"영상 싫다.."
"왕녀님이 왕되면 폐지하던가요."
"적어도 내 자식이 그런 고통 받는거 원하진 않거든"
"감독관이나 할까요?"
레이나는 주변을 둘러봅니다
품에서 펜 하나를 꺼냅니다
"뒤져 그냥!"
휘리리리리릭!!!!!!
퍽!!!!!
다만....뒤지게 아프겠죠
"시비 걸 거 같았거든"
"야만인...."
"자, 질문자는 바로바로~ 바벨 포트리스의 시장 야마가와 쿠로나!"
"질문은 원하는 만큼해도 좋아~ 답변은 내 마음!"
"리벌처가 만들어지고 각국에서 전쟁하고 그걸 막아내기 위해서 인류는."
"스카이 이터, 소라바미를 만들어서 인류를 지키고자 했어."
"하지만 결과는 망했지~"
"그런데 내가물어본건 그게아니야..."
"화이트에게 일어난일을 물어보는거지"
"난 만들어졌어."
"인조 생명체야."
"반 헬싱 박사."
"그 사람 손에 만들어진 2세대 피앙세 중 하나야."
"그 사람을 본 건, 딱 두번이야."
"처음은 만들어질 때 하고... 두 번 째는."
"내 자매를 처분할때."
"전쟁을 하기보다는 평화로운 하루를 기대했고."
"누군가 우는 것 보다는 웃는걸 좋아했어."
"정말, 아름답고 좋은 꿈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만들어진 피조물에게는 허락되면 안된다며 폐기하더라"
"그 후는 뭐.... 그냥 저냥 살았지~"
@화이트의 손을잡습니다
"꽃 처럼 상냥한 아이였어."
"아이리스...응 기억했어"
"회선을끊은이유"
"그거랑 연관된거야?"
"딱히?"
"그건 정말 일을 나누기 위해서 그런거였어."
"하지만 언젠가...반드시 진실을 이야기해줘"
"내가 너를위해 할수있는일을 찾게해줘"
"날 믿어주는건 고마워."
"하지만.... 넌."
"..... 날 너무 믿고 있는게 아닐까....?"
"랄까? 뭐라는거야~"
"..... 이제 돌아가자."
누워 있는 그녀를 가만히 바라보다 슬쩍 뺨을 어루만져봅니다.
좋지 않다. 라면 차라리 나을 정도로 심각해 보이는 그녀의 상태에 화이트의 말이 계속 맴돕니다.
'리벌쳐를 탈 수록 약해진다.'
'이렇게 만든 것은 나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자 병원에 부탁해 펜과 종이를 챙겨 가벼운 쪽지를 써냅니다.
'여기서 푹 쉬고 있어.'
그 말을 써낸 쪽지를, 혹시 일어날지도 모르는 그녀의 옆에 놔주면서 시라누이 쪽으로 향합니다
갑작스레 리벌처가 켜지자 당황합니다.
"지금 쯤이라면 비앙카 문제로 고민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맞는 것 같네."
"당신은 약 600년 전 인물인데 어떻게 저와 대화가 가능한거죠?"
저는 미리 좀 끄겠습니당
"치료할 수 있어."
"달로 와."
"크레센트 랩. 그곳에서 기달리고 있을게."
그리고는 끊겨버리자 당황합니다
"크레센트 랩... 그 곳에 비앙카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가겠어...!"
그렇게 반은 각오를 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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