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쇄의 리벌쳐 -쿠로나- 2
2023. 5. 29. 16:30ㆍ광쇄의 리벌처/쿠로나
시나리오
처음 1년정도 정말 그런줄알았다. 하지만...
갑자기 늘어난세금에 그걸갚기위해 무리를하는 엄마, 약3년후 엄마는 과로로인해 병이생기고.... 돈이없어 치료도못한체 죽어버렸다.
아빠는 내가 5살때쯤 죽었다고 들었다.
엄마로부터 시장님은 슈발리에라고 들었다. 그땐 그게 뭔지 몰랐지만. 슈발리에가 되면 시장님이 될수있지않을까
그렇게생각하고 슈발리에가 되기위해서 노력해왔다.
나는 드디어 시장과 같은위치로 올라섰다. 이제 결전이겠지...
@그렇게 속으로 독백하며 회상을끝냅니다
이제 현제를 바라봐야할때
"일할 보람 있어보는걸!"
"아, 웃기네."
시장은 손을 까딱입니다.
[미리말하지만 난 슈발리에가 된지 얼마안되었습니다. 이몸으로 싸우는기술은 분명히 시장님이 앞서겠죠"
]
[그러니 리벌쳐로 싸웁시다 정정 당당하게]
"원한다면."
@정면으로 돌려서 잡습니다
검으로 방어로
"저쪽 포트리스가 망가지든 신경도 쓰지 않네요."
"이야... 어쩔래?"
창을 적의리벌쳐에게 향합니다
"나갈려면 포트리스 벽 박살내야 하는데 괜찮은거야?"
"그럼저거 누가조종하는거야?"
"잠, 슈발리에 그런 고민하기 전에!"
"앞에 방어!"
"내구성은... 비슷비슷할려나?"
"아니다. 그게아니라"
"저 문 박살나면 고칠수있어?"
"무리★"
"물자 없어 보이고 저런건 나 혼자 고칠려면 몇일 걸려."
"그 동안 다 죽을걸."
"그럼 이쪽에 걸어야하나"
"리벌처에서는 지아드 에너지란걸 사용하는데."
"알지? 그거 사람 닿으면 분해되는거."
"지금 풀풀 뿌려대고 있다?"
"여는 순간 포트리스 밖으로 던져줄테니깐."
"심지어 나도 탑승하지 않은 기체에 밀리고 있는데."
"니가? 날 이길 수 있을거라고?"
"그런게 가능했다면 이곳은 이미 옛날에 바뀌었다!"
"탑승하고 있어야하는건가?"
"뭐지? 우선, 저쪽 시장은 슈발리에가 확실해."
"건물채 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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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
6
"이번에는 광장."
"이 녀석들은 너무 오래 사육당했다고."
저 로스트도 안당하는데 GM으로부터 억까당해요
"아예 여기 사람들을 무시하고 싸우는거라면 몰라도."
"저쪽은 시장인 주제에 주민들 안전도 무시하고 전투 우리는 주민들 안전을 챙기면서 싸우라고?"
"거기다가 리벌처에서 나오는 에너지 때문에 전투가 길어지면 사람들은 죽어나가."
"해킹을 하고 있는데 이거 솔직히 말해도 괜찮아?"
"격납구 힘으로열수도없지?"
"그건 가능!"
"오히려 그게 더 빠르겠다!"
"그 시간동안 건물 부실려고 하면?"
"그 타이밍에 공격 들어오는건 실드로 버틴다 쳐도 좋은데."
"가자가자!!!"
"그런데 슈발리에."
"사람 죽일 수 있어?"
"저건 사람으로 봐야할까?"
"그럼 해봐."
@시장을향해 날아갑니다
아마 예상대로면
막으러올거란말이죠
"판단이 너무 느려."
"저거 날개 피면 여기 포트리스에 있는 사람 다 죽어."
"우리도 이러는거 아니야."
"그러게 누가 여기서 덤벼오래?"
"쓸 수 있는건 모두 써야한다."
"그런 기본도 없이 나한테 덤비지마."
@나갑니다
"......화이트 필요한패가 뭐있을까"
"일단 내가 알고 있는것 말해볼까?"
"통칭 빛의 날개."
"지아드 에너지 기관을 폭주 시켜서 순간적으로 공격을 막아내고 속도를 획득하는."
"무시무시한 장치가 있어. 그 장치가 발동되면 지아드 입자가 미친듯이 뿜어져 나오고 그, 입자의 영향으로 기체에 날개가 달린 것 처럼 보여."
"그래서 빛의 날개."
"분해되어버리는거지~"
"그래서 슈발리에 우리가 싸울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밖에서 싸워야해."
"저쪽은 포트리스 하나의 목숨을 잡고 우리를 협박하고 있다고."
"........"
"그래도 공략법은 알거같네"
@은인의 비행선쪽을 봅니다
@리벌처에서 내립니다
"잠만~"
화이트가 당신을 잡습니다.
"세상에 선의로 도와주는 사람 따위 없어."
"그리고 저 사람 아무리 생각해도 수상해 보이잖아."
"전부 빚인거야..."
"상대가 뭘 요구하지 않아도."
"너 한테는 빚졌다는 생각이 남으니깐."
"대신 알지?"
"네 꿈을 보여줘야해?"
"아, 그러고보니 두 분 차, 좋아하시나요?"
"일단 본론부터 말하자면..."
"도움이 필요합니다"
하며 이번의 전투.에대해 말합니다
"아마도지만 전력으로 밀어내면 밖으로 끄집어내는건 가능하겠죠 그러니 입구를 열어줄누군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것만으로 괜찮으시겠어요?"
"이대로 릴리씨가 열어주고 끄집어내서 격파! 라고해도 바꾸기 힘들지도 몰라요"
"그들은 겁이 나서 당신을 도와주지 못했을거에요."
"솔직히 열어줄 누군가가 아니라 제가원하는건 '움직이고있음을 보여줄 누군가'란 말이죠...."
"당신에게."
"언니는 구할려는거잖아요."
"나도, 나도! 우리 가족들을 구할거에요."
@소녀를 껴안습니다
"미안해.......그리고 고마워"
"저 애 저렇게 말할 줄 알고 불렀지?"
"... 완전 내 취향~★"
"전 그저."
"사람의 선함을 믿을 뿐이랍니다."
"그럼, 쿠로나 동료는 분명 이 아이 하나가 아니죠?"
"동료들을 설득하러 가볼까요?"
"내부 설비 문제로 안에서 해킹은 어려울거에요."
"cctv도 안켜지네!"
"어떻게해야할까..."
"솔직히 난 동료 모아지지 않을거라 생각하거든."
"알려준건 화이트잖아?"
"뭐 멋대로본거지만"
"자, 그러면 움직이자고. 나는 전혀 믿지 않지만."
"그 사람의 선함이란거에 기대해봐."
"하지만 어떻게 움직여야할지는알지"
@평소에 자던곳으로 이동합니다
그러니 그에 마땅한 힘이 있음을 보여주면 도와줄가능성이 생기겠죠
사실 이미 힘은보여줬으니 다시한번 모습을보여서 자신의이상을 다시한번말합니다
"그럼 이대로 짐승처럼 죽을생각인가? 이딴 생활을 이어나가다 짐승처럼 죽을것인가"
"굳이 날 옹호하지않아도되 단한번. 때가되었을때 도와줬으면 그거로좋아"
"단한번이라도 끄집어내서 격파하면 우리의 승리라는거지"
"저쪽은 숙련된 슈발리에라고."
멍하게 당신을 봅니다.
"푸훗."
"푸하하하하하!"
"진짜진짜진짜ㅡㅡㅡㅡㅡ!"
"최고!"
"어떻게 사람을 써야하는지 아는것 같네."
"조금만 더 배우면 좋은 지도자가 되겠는걸."
"그럼 이기러갈까 파트너"
"그러면- 렛츠 고우!"
"괜히 겁낸거같네"
기체내부에있는 확성기기능으로 다시한번 선언합니다
"나는 야마가와 쿠로나, 이곳의 주민이며 이곳을 바로세울 차기시장이다. 당장나와 쓰래기!"
@기체에 탄상태로 말합니다
"그래서 리벤지하러 왔어?"
@창을들고 전투태세,
"와일레이아."
상대방의콕핏을
콕핏을 찔러넣었으니 움직이려고하면 알겠죠?
"애초에 내거라고 그건!"
"숙련된 슈발리에와의 전투라고."
"질거같질않잖아?"
"가자고!"
"와일레이아, 이전에 말했던 것 처럼 조심해야할 것은."
"맞아. 어느 타이밍에 킬지 모르니깐 조심하라고."
@씨익 웃어보입니다
"그럼 가자고~★"
rolling 6d6
(
+
+
+
+
+
)
6
2
3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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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와3을사용해서 부스트무브
10으로이동
"현재 위치에서 B 행동 예상."
rolling 16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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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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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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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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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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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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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3
14 Successes
"본 위치로 귀환"
8-10
"리액션 확인."
"B"
다시한번 부스트무비
브
2로 이동
3 4 사용
"지금 위치에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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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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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Successes
rolling 5d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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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4
4
2
5
1 Success
rolling 6d6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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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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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18
일단 11을써서 부스트무브
6찍고 다시 2로돌아옵니다
스카이댄서 써서 창으로공격
사용에너지는 56
rolling 16d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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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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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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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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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6
12 Successes
"슈발리에 잘봐."
"저게 빛의 날개"
rolling 8d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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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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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 Successes
rolling 6d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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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5
4
2
5
6
26
그럼 아저씨가 가까이와줬으니 해주죠
창현으로공격
아아 그렇구만....
그럼 12를써서 부스트무브
이동했으니 츠바키로공격
사용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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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Successes
부스트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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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1
14 Successes
18
rolling 2d6
(
+
)
5
1
6
rolling 4d6<3
(
+
+
+
)
4
6
5
2
1 Success
"간당간당한데?"
rolling 15d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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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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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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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
1
6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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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6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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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
1
8 Successes
12 히트
6 히트
rolling 2d6
(
+
)
1
6
7
rolling 4d6<1
(
+
+
+
)
2
3
4
2
0 Successes
"효과 제대로 먹혔네..!"
"저쪽 강하네~"
"그러게~"
rolling 6d6
(
+
+
+
+
+
)
3
5
1
2
5
3
19
12사용해서 부스터무브
rolling 2d6<5
(
+
)
5
3
2 Successes
rolling 2d6<3
(
+
)
4
1
1 Success
rolling 2d6<3
(
+
)
3
1
2 Successes
rolling 2d6<1
(
+
)
2
2
0 Successes
4로이동
12로이동
스카이댄서 써서 츠바키로공격
rolling 16d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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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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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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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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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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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
2
1
5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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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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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
12 Successes
"그런데 정말 끝일까?"
"자, 저쪽 퍼지 확인하자고."
[시장, 제 승리입니다]
잡고
[..... 뭐지. 마무리하지 않고.]
]
[이딴 포트리스에 그런게 가능할것 같아?]
[가능할거고 가능하게만들겁니다]
"오히려 잡음이 있을 것 같은데?"
"깔끔하게 죽이는게 낫지 않겠어?"
"그게 시장으로써의 할일이니까"
"하긴, 슈발리에는 귀중한 자원이니깐~★"
@약간 웃으며 말합니다
@포트리스로 돌아갑니다
그리고 승리선언하죠
기체에서 내려서 말합니다
"일단 노동환경....이랄까 경제.....전 시장 여기 어떻게돈벌고있었어요?"
"지금부터 우리가할건 최소한의 생활환경갖추기입니다"
"슈발리에, 아니 시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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